1960년대 등 과거에는 소나무 꽃가루인 송화가루로 떡도 해먹었다는데요, 인체에 해는 없는지요?
옛날 방식이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1960년대에는 지금처럼 알레르기나 호흡기 질환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았고, 식품 안전에 대한 검증도 현재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또한 당시에는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그대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았고, 송화가루 역시 그중 하나였을 수 있죠.게다가 송화가루 떡을 먹고 불편함을 느꼈더라도, 송화가루 때문이라고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그리고 과거의 송화가루 떡 섭취량이나 그 빈도가 어땠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현재는 송화가루가 특정 사람들에게 알레르기 반응이나 호흡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있습니다.결과적으로 과거에 먹었던 음식이 무조건 안전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당시에는 유해성을 인지하지 못했거나, 과학적인 분석 방법이 부족했을 수 있죠. 마찬가지로 현재 우리가 섭취하는 모든 식품이 완벽하게 안전하다고 단정하기도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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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는 옛날부터 존재했던 토마토인가요?? 작아서 생존에 적합하지는 않았을거 같은데요
방울토마토와 비슷한 종으로 야생종이 있습니다.하지만, 우리가 먹는 방울토마토는 옛날부터 존재했던 토마토가 아니라 우연히 만들어진 자연적인 돌연변이나 개량을 통해 작은 크기로 변화된 품종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실제 토마토는 13세기부터 재배 기록이 있어 지속적인 품종 개량을 통해 현재에 이르렀다고 보고 있죠.그리고 작다고 해서 생존에 적합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작은 크기로 동물들에 의해 씨앗이 더 널리 퍼졌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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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은 우리나라에서는 안잡히나요?? 극추운 지역에서만 잡히나요?
우리나라에서도 킹크랩이 잡히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그러나 이는 매우 매우 드문 경우로 드물게 동해에서 잡힐 수는 있지만, 흔히 볼 수는 없는 경우이며 판매로 이어지는 경우도 없습니다.킹크랩의 주요 서식지는 베링해나 알래스카 연안, 캄차카 반도, 일본 북부 등 북태평양의 차가운 해역입니다. 이 지역은 수온이 낮고 킹크랩이 서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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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k 바이오 산업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현재 K-바이오 산업은 암 진단 키트 개발, 희귀암 치료제 개발과 같은 성과뿐만 아니라 나름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을 꾀하고 있습니다.특히 신약 개발은 물론이고, 바이오의약품 생산 허브 구축이라는 목표도 가지고 있습니다.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바이오 산업의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산업적이나 경제적으로도 상당히 큰 시장임에는 분명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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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 하면서 본 곤충 이름 알려주세요
사진상으로는 털파리과의 한 종류로 보입니다.보통 털파리과의 경우 몸통은 검은색이고 날개는 투명하고 맥이 뚜렷한데, 특히 앞쪽 날개맥이 더 굵은 편입니다.털파리류는 봄이나 초여름에 흔히 볼 수 있으며, 유충은 부식물이나 썩은 식물을 먹고 자랍니다. 성충은 꽃의 꿀을 먹거나 수액을 먹기도 하며, 일부 종은 짝짓기 시기에 큰 무리를 이루기도 합니다.그리고 또 다른 의심되는 동물이라면 동애등에입니다.다만, 동애등에의 경우 몸통은 검은색이지만, 배 부분에 흰색 또는 노란색 무늬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무늬가 보이지 않고 날개맥이 너무 뚜렷해 보여서 털파리과의 곤충이 더 가까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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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코끼리는 몸무게가 보통 몇 kg정도 되는지 궁금하며, 코끼리는 평생 아기코끼리를 몇 마리까지 나을수가 있나요?
코끼리의 종류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아시아코끼리의 경우 2.5~6t 정도이고, 아프리카코끼리의 경우 3~8t, 둥근귀코끼리의 체중은 2~4t 정도입니다.그리고 평생 낳는 코끼리의 수는 다른 동물에 비해 적은 편인데 일반적으로 건강한 암컷 코끼리는 약 4년에 한 번 임신하여 한 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약 60~70년의 수명 동안 평균 6마리 정도의 새끼를 낳습니다.또 코끼리의 사회 구조는 모계 중심입니다. 그래서 암컷 코끼리와 새끼들은 함께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며, 무리의 우두머리는 가장 나이가 많고 경험이 많은 암컷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수컷 코끼리는 보통 12~15세 정도가 되면 태어난 무리를 떠나 독립적인 생활을 하거나 다른 수컷들과 함께 작은 무리를 이루기도 합니다.물론 발정기가 되면 수컷 코끼리는 암컷 무리를 찾아 짝짓기를 하지만, 번식기가 아니면 암컷 무리와 함께 생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컷 코끼리 한 마리가 여러 암컷 코끼리와 함께 지내는 것은 일반적인 모습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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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벼룩과 화학적 촉진제를 활용한 녹조 정화 효과 연구를 하려고하는데, 혹시 이를 촉진시키는 화학적 촉진제+(친환경 촉진제)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실 말씀하신 연구는 아직 초기단계입니다.그래서 해당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시는 연구원이 아니시라면 답을 드리기 좀 어려운 영역이긴 합니다.그렇지만 다른 분야이긴 해도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라면, 미량 원소 및 영양 염류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일부 연구에서 특정 미량 원소가 동물성 플랑크톤의 성장과 생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논문 있었는데, 이를 생각해 본다면 미량 원소 및 영양 염류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연구 방향을 잡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그 외에도 유기 탄소원이나 pH를 변수로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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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유원지에서 살쾡이를 본거 같은데 실제로 여우가 있나요??
현재 뚝섬유원지에서 여우가 서식한다는 보고는 없었습니다.물론 제가 알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여우 자체가 멸종위기이기 때문에 뚝섬유원지에 여우가 서식할 가능성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여우는 소백산 등 일부 지역에서 복원 사업을 통해 제한적으로 서식하고 있으며, 뚝섬유원지는 도시 지역으로 여우가 서식하기에 적합한 환경도 아닙니다.그리고 살쾡이의 특징이라면 외형상 집고양이보다 약간 크고 몸길이는 55~90cm 정도이며, 털색은 회갈색 바탕에 뚜렷하지 않은 검은 반점이 몸 전체에 흩어져 있습니다. 얼굴은 이마에서 코 옆까지 흰색 줄무늬 두 개가 뚜렷하게 이어지고, 볼에는 세 줄의 검은 줄무늬가 있습니다. 또 귀 뒤쪽에 흰색 또는 회색 반점이 있고 집고양이보다 귀가 둥글고 작습니다. 특히 꼬리가 집고양이보다 짧고 굵습니다.마지막으로 뚝섬유원지에는 너구리나 오소리, 족제비, 고라니 등의 서식은 확인되었으며 실제 보신 동물이 살쾡이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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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떤 벌레인지 궁금하네요...
확대를 해도 초점이 맞지 않아 잘 보이지 않습니다..우선 진딧물은 몸 색깔이 초록색인 경우가 많고, 크기도 매우 작습니다. 또한 식물의 즙을 빨아먹고 살기 때문에 식물에 많이 붙어 있습니다.반면에 메뚜기과의 곤충은 보통 진딧물보다 크기가 훨씬 크고, 뒷다리가 발달되어 있어 있습니다. 완전히 초록색인 메뚜기류도 있지만, 전체적인 생김새나 움직임이 진딧물과는 확연히 다릅니다.이 사진만으로는 답을 드리긴 어렵습니다. 혹시 초점이 맞는 다른 사진이 있다면 다시 답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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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밖 물질이 세포벽을 선택적으로 투과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식물 세포벽은 세포막처럼 선택적인 투과성을 가지지는 않습니다.식물 세포벽의 주성분은 단단한 섬유질인 셀룰로오스입니다. 셀룰로오스 섬유들이 서로 엮여서 매우 질기고 튼튼한 구조를 형성합니다. 물론 셀룰로오스 외에도 헤미셀룰로오스, 펙틴, 리그닌 등의 물질들이 세포벽을 구성하는데, 이 물질들은 셀룰로오스 섬유 사이를 채우거나 섬유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여 세포벽의 강도와 유연성을 조절하게 됩니다.무엇보다 세포막과의 차이점은 세포벽에 작은 구멍, 즉 기공이 많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 기공의 크기는 비교적 큰 편이라서 작은 분자나 이온, 심지어 작은 단백질까지도 비교적 자유롭게 통과가 가능합니다.반면에 세포막은 인지질 이중층이라는특수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데, 인지질 분자들의 소수성 꼬리 때문에 지용성 물질은 비교적 잘 통과하지만, 물이나 수용성 물질, 그리고 전하를 띤 이온들은 쉽게 통과하지 못합니다. 또한 세포막에는 다양한 막 단백질들이 박혀 있어 특정 물질을 선택적으로 세포 안팎으로 수송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막 단백질 덕분에 세포막은 매우 정교한 선택적 투과성을 나타내는 것입니다.다시 정리해 드리면 세포벽은 물리적인 장벽 역할을 주로 하며, 크기가 작은 물질들은 비교적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포막은 인지질 이중층과 다양한 막 단백질 때문에 선택적인 투과성을 가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세포 안으로 들어오는 물질은 세포벽을 비교적 쉽게 통과할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 세포 내부로 들일지 말지는 세포막의 선택적 투과성에 의해 결정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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