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최근이라 한다면 2020년 이후로만 봐도 꽤 많은 생물들이 멸종 선언을 받았습니다.
다만, 멸종은 한 개체의 마지막 목격 이후에도 수십 년간 생존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멸종 선언 시기와 실제 멸종 시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흰부리딱따구리는 2021년 미국 정부에 의해 공식적으로 멸종이 선언되었는데, 마지막으로 확실하게 목격된 것은 1944년입니다.
Splendid poison frog(화려한 독 개구리라 해야 할까요.. 번역된 것이 없어서..)의 경우 2020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 의해 멸종이 확정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필리핀 라나오 호수에 서식하던 민물고기 17종 중 15종이 2020년에 멸종 선언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