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는 어떻게 육지에서도 그렇게 빨리 움직일 수 있나요?
자라는 거북이와는 다른 신체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일반적으로 거북의 등딱지는 돔 형태를 띠고 있어 무게가 많이 나가고 움직임에 둔합니다. 하지만 자라의 등딱지는 납작하고 유선형으로 되어 있어 무게가 적게 나가고 공기 저항을 적게 받습니다. 이는 자라가 육지에서 보다 빠르고 민첩하게 움직이는 데 유리하게 작용하는 부분입니다.또한, 자라의 다리 근육은 다른 거북보다 훨씬 발달되어 있어 강한 힘을 낼 수 있으며, 이는 육지에서도 빠른 속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그리고 자라는 목과 몸통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데, 이는 자라가 이동 중에 방향을 전환하거나 장애물을 피할 수 있게 해줍니다.이러한 신체적 특징들 덕분에 자라는 육지에서도 거북이보다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라는 오히려 물속에서는 거북보다 느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감자를 장기간 보관할 때 사과와 같이 보관하면 싹도 나지 않고 상하지도 않게 장기간 보관 가능하다고 하던데요. 여기에은 어떤 원리가 있나요?
사과에서 만들어지는 에틸렌이라는 호르몬 때문입니다.사과는 숙성 과정에서 에틸렌이라는 식물 호르몬을 방출하는데, 이 에틸렌은 다른 과일이나 채소의 숙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감자의 경우에는 에틸렌이 싹이 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감자는 수확 후 휴면기라는 기간을 거치게 되는데 휴면기 동안에는 싹이 나지 않고 저장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휴면기가 끝나고 싹이 나기 시작합니다.이 때 사과에서 방출된 에틸렌 가스는 감자의 휴면기를 연장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 결과 에틸렌은 감자 싹의 생장을 억제하고, 감자가 썩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는 것이죠.
평가
응원하기
어류와 포유류의 다른점이 무엇인지??
어류와 포유류는 사실 상당히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먼저 어류는 아가미를 이용하여 물속에 녹아있는 산소를 통해 호흡하며, 일반적으로 알을 낳아 번식합니다. 그리고 변온동물로 주변 온도에 따라 체온이 변하며, 대부분의 경우 몸은 비늘로 덮여 있습니다.반면 포유류는 폐를 이용하여 공기 중의 산소를 호흡하며, 포유류라는 이름처럼 새끼를 낳고 젖을 먹여 키웁니다. 항온동물로 주변 온도에 상관없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대부분 몸은 털로 덮여 있습니다.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돌고래는 바다에 살지만 포유류에 속합니다. 폐로 호흡을 하고, 새끼를 낳아 젖을 먹여 키우는 등 포유류의 특징을 가지고 있죠.
평가
응원하기
왜 사람들은 대상포진에 많이 걸리나요?
우선 대상포진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합니다.즉, 대상포진은 과거에 수두를 앓았던 사람의 몸속에 잠복해 있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다시 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이때 원인이 되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어린이들이 종종 걸리는 수두의 그 바이러스와 동일합니다.그래서 나이가 들면서 면역력이 감소하고, 스트레스나 질병, 수면 부족 등 다양한 요인들이 면역력 저하를 유발하여 대상포진 발병 위험을 높이게 되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새로운 약(신약)의 실험과정 질문드립니다
첫번째 질문의 대답은 맞습니다. 보통 '시험관 내 실험'과 '시험관 실험'은 같은 의미로 사용되며, 둘 다 생체 외에서 진행되는 실험을 의미합니다.그리고 두번째 질문 역시 일반적으로는 그렇습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시험관 내 실험과 동물실험이 동시에 진행되거나, 임상시험 단계에서 새로운 독성이 발견되어 이전 단계로 돌아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악어가 맹수도 잡아먹는 경우가 있나요?
네, 악어는 말씀하신 초식동물 뿐만 아니라 맹수로 분류되는 동물을 잡아먹기도 합니다.특히 몸길이 5~6m에 달하는 바다악어는 지구상에 현존하는 파충류 중 가장 큰 종으로, 흉포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일반적인 맹수정도는 충분히 사냥이 가능합니다.실제로 비록 성체는 아니라고 할지라도 바다악어가 백상아리를 사냥하는 경우가 발견되기도 했으며 다른 악어 역시 사자나 물소, 하마, 코뿔소 등을 사냥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여드름이 올라왔을 때 노리끼리 액체는 무엇인가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피지와 고름, 박테리아, 즉 세균의 혼합물질입니다.먼저 피지는 피부의 기름샘에서 생성되는 물질로, 피부를 보호하고 윤기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지만 과도하게 분비되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고름은 염증 반응의 결과로 생기는 액체로, 백혈구와 죽은 세균, 그리고 조직 세포로 구성됩니다. 여드름이 악화되면 고름이 생길 수 있는 것이죠.또한 여드름은 박테리아 감염에 의해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모공 속에 피지와 함께 박테리아가 번식하면 염증이 심해지고 고름이 생길 수 있는 것이죠.물론 무엇이 원인이 되어 여드름이 생겼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지만, 주요 구성성분은 앞서 말씀드린 피지와 고름, 세균 등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청개구리는 우리나라에 어느지역에 많이 서식할까요??
사실 청개구리는 우리나라 전역에 걸쳐 서식하는 생물종입니다.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 러시아, 몽골에 걸쳐 넓은 지역에 서식중인 생물종이죠.하지만, 그래도 주요 서식지라면 산지나 평지의 풀숲등이며 산란기인 5월에서 7월에는 논이나 웅덩이에 모여 알을 낳습니다.
5.0 (1)
응원하기
사람은 왜 배가 고프면 신경이 예민해지는 걸까요?
무엇보다 혈당감소로 인한 호르몬 변화가 큰 원인입니다.우리 뇌는 포도당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배가 고프면 혈당 수치가 떨어지면서 뇌에 공급되는 에너지양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 경우 뇌는 에너지 부족 상태에서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하게 되는데, 이러한 호르몬들은 불안, 초조, 짜증 등의 감정을 유발하여 신경이 예민해지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토종 거북이인 남생이와 자라는 아직도 우리나라에 생존해 있나요?
네, 말씀하신 남생이와 자라는 여전히 우리나라의 하천이나 저수지 등에서 발견할 수 있는 토종 거북입니다. 특히 남생이는 한국 고유종이죠.먼저 남생이는 몸길이 20cm 정도로, 등딱지는 검은색 또는 갈색이며, 배딱지는 노란색 또는 주황색이고 머리에는 노란색 줄무늬가 있습니다. 주로 하천이나 호수, 저수지 등 물에 서식하며 붉은귀거북 등과 경쟁이 심하지 않은 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자라는 몸길이 30cm 정도로, 등딱지는 둥글고 납작하며, 피부는 부드럽고 미끄러운데, 머리와 다리는 짧고, 발가락에는 발톱이 있습니다. 역시 하천이나 호수, 저수지 등에 서식하며 특히 충분한 은신처가 있는 곳에서 주로 발견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