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말, 소 등의 배설물의 성분에서 큰 차이가 있나요?
네, 돼지, 말, 소 등 가축들의 배설물 성분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고, 이러한 차이는 먹이는 물론이고 동물의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곡물 위주의 사료를 먹는 돼지는 단백질 함량이 높은 배설물을 배출하는 반면, 풀을 주로 먹는 소는 섬유질 함량이 높은 배설물을 배출합니다. 가축으로 사육되며 사료를 먹는 경우 사료에 포함된 칼슘이나 인 등 무기질 성분의 종류와 함량에 따라서도 배설물의 성분이 달라질 수 있고 섭취하는 사료의 양에 따라 배설물의 수분 함량과 유기물 함량이 달라지기도 합니다.그리고 소는 되새김질을 하는 반추동물로, 위가 4개로 나뉘어 있어 섬유소를 효과적으로 소화하기 때문에 소의 배설물은 섬유질 함량이 높고, 미생물 발효에 의해 메탄 가스가 많이 생성됩니다. 반면 돼지와 말은 단순 위를 가지고 있어 소에 비해 섬유소 소화 능력이 떨어지며, 배설물의 성분도 달라지게 됩니다.또한 각 동물 종마다 신체 대사 작용이 다르기 때문에 배설물에 포함되는 노폐물의 종류와 함량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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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는 물위에서 계속 떠있을수있나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오리는 계속 떠 있을 수 있습니다.오리의 깃털은 기름샘에서 나오는 기름으로 코팅되어 있어 물을 밀어내는 성질이 강합니다. 이는 마치 방수복을 입은 것과 같아 몸이 젖지 않고 부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오리의 몸 안에는 공기주머니가 많이 있어 몸의 무게를 가볍게 하고 부력을 높여주고 오리의 발은 물갈퀴가 있어 물을 젓고, 물 위에 몸을 띄우는 데 매우 유리한 구조입니다.하지만, 오리는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발을 움직여 물을 밀어내고 몸을 띄웁니다. 마치 배가 물 위에 떠 있기 위해 엔진을 작동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오리가 이렇게 물 위에서 살도록 진화한 이유는 다양한 환경적 요인과 먹이 습성 때문입니다.오리는 물속에 풍부한 식물이나 작은 동물을 먹기 위해 물에 적응했으며 물 위에서 포식자를 피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진화한 것입니다. 또한 물가나 습지대가 안정적인 서식지로 자리 잡으면서 물에 적응한 개체들이 살아남기에 유리했을 것입니다.하지만 분명 오리는 물 위에서 살도록 진화했지만, 지상에서도 먹이를 찾고 둥지를 틀고 새끼를 키우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따라서 물 위와 지상, 어느 쪽이 더 편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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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녕하세요. 정말로 똑같은 사람을 그대로 복사할 수 있는 기술력이 존재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완벽하게 똑같은 사람을 복제하는 기술은 현재 과학 기술로는 불가능합니다.물론 유전자 복제는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인간은 유전 정보뿐만 아니라 환경, 경험, 교육 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 형성되는 존재이기 때문에 단순히 유전자만 같다고 해서 모든 것이 동일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인간의 특징은 유전자뿐만 아니라 후성유전학적인 요소, 즉 유전자가 발현되는 방식에 따라서도 크게 달라지게 되고 뇌의 연결망이나 기억, 감정 등은 유전자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게다가 태내 환경부터 성장 과정, 사회적 상호작용까지, 모든 환경적인 요소가 개인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며 특히 인간의 의식과 정신은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완전히 규명되지 않은 영역이기에 유전자를 복제한다고 해서 의식과 정신까지 복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게다가 말씀하신대로 세계적으로도 인간 복제를 금지하고 있습니다.인간 복제는 인간의 존엄성 훼손, 생명 경시, 사회적 불평등 심화 등 다양한 윤리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복제된 인간의 건강 상태, 정신적 문제 등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이 존재하고 인간 복제가 허용된다면 가족관계, 사회구조, 법률 시스템 등에 큰 혼란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완벽한 인간 복제는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며, 현재로서는 윤리적으로도 허용될 수 없는 행위입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세계 각국에서는 인간 복제를 금지하는 법률을 제정하고 있으며, 과학계에서도 인간 복제 연구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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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피로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과 과정은 무엇인가요?
운동 후 느껴지는 근육 피로는 우리 몸에서 발생하는 생화학적 반응의 결과입니다. 특히 젖산 축적과 에너지 고갈은 근육 피로의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우리 몸은 운동 시 에너지를 얻기 위해 포도당을 분해하는 해당 작용을 활발하게 진행합니다. 하지만, 산소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해당 작용의 최종 산물로 젖산이 생성되게 됩니다. 생성된 젖산은 근육 내에 축적되면서 pH를 낮추고, 근육 수축에 필요한 효소 활성을 억제하게 되죠.젖산으로 인해 근육 내 pH가 낮아지면 근육 단백질의 구조가 변형되고, 칼슘 이온의 방출이 방해받게 됩니다. 칼슘 이온은 근육 수축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므로, 칼슘 이온의 방출이 저해되면 근육 수축 능력의 감소로 이어지게 됩니다.그리고 젖산은 통증 수용체를 자극하여 통증을 유발하며 염증 반응을 유발하여 근육 조직 손상을 가속화시킵니다.근육 수축에는 ATP라는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만일 고강도 운동을 하면 ATP 소모량이 급격히 증가하면 ATP 재생 속도가 따라가지 못해 ATP가 고갈됩니다. 결국 ATP 고갈은 근육 수축력 감소와 함께 피로감을 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그리고 근육은 운동 시 에너지원으로 글리코겐을 사용하는데, 장시간 운동을 하거나 고강도 운동을 반복하면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이 고갈되고, 이는 에너지 공급 부족을 초래하여 피로감을 가중시키게 됩니다.참고로 글리코겐이 고갈되면 지방 산화를 통해 에너지를 얻지만, 지방 산화는 글리코겐 분해에 비해 에너지 생성 속도가 느리고 효율이 낮기 때문에 지방 산화만으로는 고강도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할 수 없습니다.결론적으로, 운동 후 근육 피로는 젖산 축적과 에너지 고갈 때문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젖산은 근육 수축 기능을 저하시키고 통증을 유발하며, 에너지 고갈은 근육 수축에 필요한 에너지 공급을 제한하게 되고 이러한 두 가지 현상은 상호 작용하며 근육 피로를 더욱 심화시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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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 다시마, 김, 파래와 같은 해조류가 어떻게 우리 몸에 들어온 발암 물질을 체외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줄까요
네,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해조류에 풍부한 알긴산은 끈적끈적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중금속, 방사성 물질과 같은 유해 물질을 흡착하여 체외로 배출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해조류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유익균 증식을 돕는데, 건강한 장내 환경은 유해 물질의 체내 흡수를 줄이고 면역력을 강화하여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해조류는 장 점막을 보호하고 강화하여 유해 물질이 체내로 흡수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특히 일부 해조류 성분은 체내에 축적된 중금속과 결합하여 안정한 복합체를 형성하고, 이를 체외로 배출하는 킬레이트 작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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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품종중 킹스배리가 있던데요. 그 품종은 어떻게 만들어 진건가요?
킹스베리는 국내에서 개발된 딸기 품종으로, 인공 교배를 통해 만들어졌습니다.부모 품종 은 아키히메라는 일본 품종으로, 킹스베리의 부모 품종 중 하나이며 또 다른 품종은 국내에서 개발된 NS001309이라는 품종입니다.농업 연구원들이 아키히메와 NS001309의 꽃가루를 인위적으로 수정하여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냈으며 교배를 통해 얻은 후대 중에서 크기, 당도, 색깔 등 원하는 특징을 가진 개체를 선발하여 품종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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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동물들은 왜 굶주려도 풀안먹나요
가장 큰 이유는 소화 기관의 차이 때문입니다.육식동물은 고기를 효과적으로 소화하기 위해 강한 위산과 짧은 소화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풀은 섬유질이 많아 소화하기 어렵고, 육식동물의 소화 시스템으로는 풀의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할 수 없습니다.반면 초식동물은 풀을 소화하기 위해 여러 개의 위와 미생물을 이용하는 복잡한 소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리고 영양 요구량도 다릅니다.육식동물은 생존과 활동에 필요한 단백질을 주로 고기에서 얻습니다. 풀에는 단백질 함량이 적고, 육식동물이 필요로 하는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합니다.즉, 육식동물은 굶주리더라도 풀을 먹어도 별다른 영양을 얻을 수 없고, 오히려 소화 부담만 가중될 수 있기 때문에 풀을 먹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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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회복,재생,전달 등등에 필요한 영양소
말씀하신 신경이 원활하게 하려면 뇌 건강에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비타민 B군티아민(비타민 B1) :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며, 신경세포의 기능 유지에 필수적입니다.리보플라빈(비타민 B2) : 신경세포의 성장과 발달을 돕습니다.니아신(비타민 B3) :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고, 신경계 기능을 조절합니다.피리독신(비타민 B6) : 신경 전달 물질 생성에 필요하며, 신경 기능을 조절합니다.코발라민(비타민 B12) : 신경 세포의 미엘린 수초 형성에 관여하며, 신경 기능 유지에 필수적입니다.오메가-3 지방산 : 뇌세포막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마그네슘 : 신경 안정 효과가 있으며, 근육 이완과 수면에도 도움을 줍니다.칼륨 : 신경 전달 물질의 작용을 조절하고,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철분 : 뇌에 산소를 공급하는 헤모글로빈 생성에 필수적입니다.항산화 물질 : 활성산소로부터 뇌세포를 보호합니다. (비타민 C, E, 베타카로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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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합성 명반응의 구체적인 과정에 대하
질문이 여러개라서 따로 답을 드립니다.정확합니다! 광합성 명반응에서 물(H^2O)은 광계II에서 빛 에너지를 받아 수소 이온(H+), 전자(e-), 그리고 산소 기체(O^2)로 분해됩니다. 이때 생성된 전자는 광계II의 반응 중심 색소인 P680에 에너지를 공급하게 됩니다.물의 광분해는 빛 에너지를 받아 물 분자가 분해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생성된 전자는 전자 전달계를 통해 이동하며, 이 과정에서 에너지가 방출되어 ATP 합성에 이용됩니다.광계II는 빛 에너지를 흡수하여 물을 분해하고, 전자를 방출하는 역할을 합니다.맞습니다. 광합성 색소는 다양한 파장의 빛을 흡수하여 빛 에너지를 포획하고, 이 에너지를 반응 중심 색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과정을 유도공명이라고 합니다.먼저 빛 에너지를 흡수한 색소 분자는 불안정한 상태인 들뜬 상태가 됩니다. 들뜬 상태의 색소 분자는 주변의 다른 색소 분자에 에너지를 전달하고, 자신은 다시 안정한 상태로 돌아갑니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빛 에너지는 마치 도미노처럼 반응 중심 색소까지 전달됩니다. 전달된 에너지를 이용하여 전자를 방출하고, 광합성 반응을 시작합니다.식물이 어느 정도 이상의 빛을 받으면 광합성량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 현상을 광합성량 포화라고 합니다.우선 아무리 많은 빛 에너지가 공급되어도, 반응 중심 색소는 한정된 속도로만 전자를 방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자 전달계를 통해 이동하는 전자의 속도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빛이 너무 강하면 식물은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기공을 닫게 되고, 이산화탄소 공급이 부족해져 광합성 속도가 감소합니다. 특히 광합성에 관여하는 효소의 활성에도 한계가 있습니다.결론적으로, 광합성 색소는 빛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지만, 이 에너지를 처리하고 이용하는 시스템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광합성량이 무한정 증가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생각하시는 것처럼 광합성 색소가 계속해서 빛 에너지를 흡수한다고 해서 광합성량이 무한히 증가하는 것은 아닌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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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공통전염병 원인체는 어떻게 서로 다른 종에서 같은 종류의 질병을 일으킬 수 있나요?
원인이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주된 이유는 구조와 변이 때문입니다.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기본적인 구조와 기능이 비슷합니다. 기본적으로 병원체는 이러한 공통점을 이용하여 다양한 종의 세포에 침투하고 증식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말씀하신 것처럼 병원체는 빠른 속도로 유전체 변이를 일으키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데, 이러한 변이를 통해 다른 종의 숙주에게도 감염될 수 있는 능력을 획득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특히 인간과 동물의 서식지가 겹치고 교류가 잦아지면서 병원체가 종간 이동할 기회가 증가했으며 기후 변화나 서식지 파괴 등으로 인해 야생동물의 행동 패턴이 변화하고 인간과의 접촉이 늘어나면서 인간의 세포에 감염될 수 있는 변이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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