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잎과 줄기의 일부가 노랗게 변하는 현상은 몇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서는 다시 초록색으로 되돌리기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가장 크게 생각되는 문제는 영양부족 또는 수질문제입니다.
특히 수경 재배 시 자라는 상황에 따라서는 제공되어야 하는 영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혹시 수돗물을 사용하셨다면 수돗물에 포함된 염소 성분이 일부 식물에는 해로울 수 있으며, 또는 박테리아가 번식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식물에 따라서는 빛이 너무 부족하거나 직사광선에 너무 오래 노출되면 잎이나 줄기가 변색될 수 있고, 급격한 온도 변화나 너무 춥거나 더운 환경도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변색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물의 일부 잎이나 줄기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노화되어 변색될 수 있간 하지만 사진처럼 급격하게 진행되는 경우는 노화보다는 다른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결법이라면 우선 물을 바꿔주고 수경 재배용 영양제를 사용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참고로 종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보통 영양액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