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생물은 무었인지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민달팽이이입니다. 껍질 없는 달팽이라고도 불리며 축축하고 어두운 곳에 서식하는 동물입니다.가장 큰 특징이라면 달팽이와 달리 딱딱한 껍질이 없으며 미끄러운 점액을 분비하여 몸을 보호하고 이동을 돕습니다.또한 건조한 환경을 싫어하며, 습기가 많은 곳에서 서식하고 주로 밤에 활동하며, 낮에는 습기가 많은 곳에 숨어 있습니다.주로 낙엽이나 썩은 과일, 채소 등을 먹으며, 때로는 다른 식물에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알을 낳아 번식하며, 한 번에 많은 알을 낳고 새나 도마뱀, 개미 등 다양한 동물에게 잡아먹힙니다. 하지만 재생 능력이 나 몸의 일부가 손상되어도 다시 자라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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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중 금강송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요. 군락지가 따로 있나요?
네, 금강송은 소나무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품질로 유명하며, 따로 군락지를 이루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금강송 군락지는 주로 경북 지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특히, 울진, 봉화, 영양 지역이 대표적인 금강송의 서식지입니다. 그 중에서도 울진의 소광리 금강송 군락지는 우리나라 최대의 금강송 군락지이며, 봉화 춘양면 금강송 문화재용 목재생산림은 춘양목으로 유명한 곳으로, 주로 문화재 복원에 사용되는 소나무를 생산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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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없는 생물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게 있나요?
네, 뇌가 없는 생물이 존재합니다.뇌는 고등 동물에서 복잡한 정보 처리를 담당하는 기관이지만, 단순한 생활사를 가진 동물에게 뇌는 불필요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대표적으로 해파리가 있습니다. 해파리는 뇌 대신 신경망이 몸 전체에 분포되어 있는데, 이 신경망은 간단한 반사 작용과 움직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 히드라도 되가 없습니다. 히드라는 매우 단순한 구조의 생물로, 뇌는 물론 중추 신경계도 없습니다. 하지만 먹이를 잡거나 움직이는 등의 기본적인 행동은 가능하죠. 그리고 고착 생활을 하는 해양 동물인 해면의 경우 뇌는 물론이고 신경 세포조차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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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사는 말미잘은 동물인가요 식물인가요?
말미잘은 동물입니다.가끔 말미잘은 식물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촉수를 이용하여 먹이를 잡아먹고 소화하는 등 동물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좀 더 설명을 드리면 말미잘은 촉수를 이용하여 작은 물고기나 플랑크톤 등을 잡아먹습니다. 그리고 잡아먹은 먹이를 소화시키는 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느리지만 몸을 움직여 위치를 바꾸기도 하죠. 또한 다른 자포동물처럼 촉수에 자포라는 독침을 가지고 있어 먹이를 마비시키기도 합니다.말미잘이 식물처럼 보이는 이유는 바다에 붙어서 움직이지 않고 살며, 꽃처럼 생긴 촉수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외형적인 특징에도 불구하고 말미잘은 분명한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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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때 사점이 되면 우리몸에는 어떤 변화가 생기나요?
사점이란 운동 중 근육이 더 이상 버틸 수 없어 힘이 급격히 떨어지는 지점을 말합니다.달리기에서는 보통 무릎을 들어 올리는 힘이 약해지고, 발이 땅에 닿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속도가 느려지는 현상으로 나타납니다.사점이 발생하면 근육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글리코겐이 부족해지면서 ATP 생성이 어려워집니다. ATP는 우리 몸의 에너지 통화와 같은 역할을 하는데, 이것이 부족해지면 근육 수축이 어려워지고 힘이 빠지는 것입니다.또한 무산소 운동이 강해지면서 젖산이 생성됩니다. 젖산은 근육의 pH를 낮춰 근육 수축을 방해하고, 피로감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그리고 젖산이 축적되면 몸은 더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호흡량이 증가하고 호흡이 가빠지게 됩니다.그래서 심장은 더 많은 산소를 근육으로 운반하기 위해 빠르게 뛰기 시작합니다.그럼에도 사점이 오면 숨쉬기가 편해지는 이유는 사점 직후에는 강도를 낮추거나 잠시 휴식을 취하게 되는데, 이때 몸은 젖산을 제거하기 위해 더 많은 산소를 공급하고 빠르고 얕았던 호흡이 점차 안정되면서 숨쉬기가 편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이죠. 또한 심장 박동이 점차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심장에 부담이 줄어들고 호흡이 편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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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이 생물에게 어떤 이로운 영향을 주게 되나요?
식물에게 클래식을 들려주면 더 잘 자라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은 아직 없습니다.일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음악이 식물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주장이 있는데, 예를 들어, 말씀하신대로 옥수수 씨앗에 클래식 음악을 들려준 실험에서는 음악을 들은 씨앗이 들리지 않은 씨앗보다 더 빠르게 발아하고 자랐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또 다른 연구에서는 토마토 잎에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면 광합성 속도가 증가하고 병해충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진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그러나 모든 연구 결과가 일관적인 것은 아닙니다. 다른 연구에서는 음악이 식물의 성장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거나 오히려 악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도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식물에게 음악을 들려주면 더 잘 자란다는 것에 대한 명확한 답은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일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말씀하신 클래식 음악과 같은 특정 종류의 음악을 적당한 음량으로 몇 시간 동안 들려주면 음악의 진동과 파장이 식물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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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뇌는 언제까지 성장을 하나요?
뇌는 생애 전반에 걸쳐 변화합니다. 특히, 20대 중반까지 뇌의 구조적, 기능적 연결망이 활발하게 형성되고 재구성됩니다. 이 시기에 뇌는 학습, 기억, 판단 등 고등 인지 기능을 담당하는 전두엽을 중심으로 발달합니다.뇌는 경험과 학습에 따라 구조와 기능이 변화하는 가소성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리고 뇌는 출생 후부터 노년기까지 꾸준히 변화하며, 특히 청소년기와 초기 성인기에 집중적으로 발달합니다.또한 뇌의 각 영역은 서로 다른 시기에 발달하며, 기능도 다르게 나타납니다.결론적으로, 뇌는 신체와 달리 생애 전반에 걸쳐 변화하고 발달합니다. 특히 20대 중반까지 뇌의 구조와 기능이 활발하게 변화하며, 이 시기에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 뇌 발달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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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한쪽뇌만 잠을 자는건가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나요?
모든 새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부 새의 뇌는 우리와 달리 양쪽 뇌가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한쪽 뇌만 잠들고 다른 쪽 뇌는 깨어 있어 주변을 감시할 수 있는 것이죠.이렇게 한쪽만 자는 것도 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인간처럼 깊은 잠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반수면 상태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새들은 이러한 반수면 상태를 통해 에너지를 절약하면서도 동시에 포식자로 부터 안전을 확보하는 효율적인 수면 방식을 가진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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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이 삶의 1/3씩이나 잠을 자야만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실 아직 정확히 알지는 못합니다.대신 다양한 연구를 통해 몇 가지 중요한 이유들을 바탕으로 가설이 제시되고 있습니다.잠을 자는 이유에 대한 주요 가설로는 뇌 기능 유지 및 회복, 에너지 재충전, 면역 체계 강화, 성장 호르몬 분비, 정신 건강 유지 등입니다.즉, 잠을 자는 동안 몸이 다시 움직일 수 있게 정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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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끝나가는데 모기는 아직도 활동하네요.ㄱ 요놈의 모기는 영하의 날씨에도 생존 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바깥은날씨가 쌀쌀 한데도 집안에서는 밤만되면 모기가 생생 날아 다니니 거 참.
일반적으로 모기는 영하의 날씨에 직접 노출되면 생존하기 어렵습니다.왜냐하면 모기는 변온동물이기 때문에 외부 온도에 따라 체온이 변하는데, 영하의 추위에서는 몸이 얼어 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알이나 유충 상태일 때는 더욱 취약합니다.하지만 모기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겨울이 되면 모기는 따뜻한 곳을 찾아 이동하거나, 알 상태로 겨울잠을 자면서 추운 시기를 견뎌냅니다. 건물 안, 지하, 풀숲 등 따뜻한 곳에서 겨울을 나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다시 활동을 시작합니다.하지만, 실내의 경우 온도가 따뜻하기 때문에 활동이 가능한 것이죠.그리고 모기는 다양한 천적을 가지고 있습니다.잠자리나 물방울벌레, 물자라, 게아재비 등 다양한 곤충들이 모기의 유충이나 성충을 잡아먹고, 거미나 개구리, 도룡뇽, 박쥐, 새 등도 모기를 잡아먹습니다. 특히 박쥐는 모기를 주식으로 삼는 대표적인 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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