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오리는 정말 펭귄과 달리 날 수 있나요?
네, 바다오리는 펭귄과 달리 날 수 있습니다.펭귄은 물속에서 헤엄치는 방향으로 진화를 한 반면, 바다오리는 여전히 하늘을 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다만, 바다오리는 잠수할 때는 에너지 소모가 적지만, 하늘을 날 때는 상당히 많은 에너지를 소모합니다.결론적으로, 바다오리는 펭귄과는 다르게 하늘을 날 수 있는 조류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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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도 처음에는 송곳니가 길었었나요?
네, 과거의 인류는 현대인보다 훨씬 더 긴 송곳니를 가지고 있었습니다.인류의 가장 초기 조상들은 오늘날의 유인원과 비슷하게 긴 송곳니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송곳니는 먹이를 찢거나 경쟁자와 싸우는 데 사용되었죠. 하지만 인류가 진화하면서 식단이 변하고 도구를 사용하게 되면서 송곳니의 역할이 줄어들었습니다. 음식을 익혀 먹거나 도구로 고기를 자르면서 강력한 송곳니의 필요성이 감소했고, 점차 짧아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현대인의 송곳니는 더 이상 먹이를 찢거나 싸우는 데 사용되지 않고, 주로 앞니와 함께 음식을 씹는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요약하자면 인류의 송곳니는 진화 과정에서 환경과 생활 방식에 적응하며 점차 짧아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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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을때, 생각할때 사용하는 뇌 부위
책을 읽는 동안 우리 뇌는 다양한 부위가 사용됩니다.그 중에서도 유독 활성화 되는 부위도 있습니다.먼저 전두엽은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하며, 판단하는 고차원적인 사고를 담당합니다. 특히 복잡한 문장이나 새로운 개념을 이해할 때 활발하게 활동합니다.그리고 측두엽은 언어 처리를 담당하는 부위로, 글자를 소리로 변환하고 의미를 파악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기억과 관련된 기능도 수행합니다.마지막으로 후두엽은 시각 정보를 처리하는 부위로, 글자를 시각적으로 인식하고 해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그리고 부담을 받는다고 하면 뇌의 이런 부위보다는 책을 읽는 시간이나 자세 등으로 인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너무 오랜 시간 잘못 된 자세로 책을 본다면 육체적인 부담과 함께 뇌에도 부담을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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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으로 글자가 보이지 않는 원리는 무엇때문인가요?
우리 눈의 구조와 뇌의 시각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 때문입니다. 보통 이를 착시라고 하죠.우리 눈에서 황반은 망막 중앙에 위치한 황반은 시력이 가장 예민한 부분입니다. 우리가 정확하게 사물을 보기 위해서는 사물의 상이 황반에 정확히 맺혀야 합니다.그리고 맹점은 시신경이 망막에서 뇌로 연결되는 부분으로, 이곳에는 감광 세포가 없어 빛을 감지하지 못합니다. 즉, 맹점에 상이 맺히면 우리는 해당 부분을 볼 수 없습니다.뇌의 시각 처리 과정을 보면 우리는 두 눈을 통해 얻은 정보를 뇌에서 합쳐 하나의 입체적인 이미지로 인식하게 되고 뇌는 앞서 말씀드린 눈의 구조에서 맹점이나 시야의 흐릿한 부분을 스스로 보완하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즉, 주변 정보를 바탕으로 맹점 부분을 채워 넣어 우리가 마치 모든 것을 다 보고 있다고 느끼게 합니다.이제 말씀하신 실험을 보면 한쪽 눈을 가리고 글자를 관찰할 때 글자를 가까이 가져갈수록 망막에 맺히는 상의 크기가 커지고, 상이 맹점에 가까워지게 됩니다. 하지만 맹점에 상이 완전히 가려지면 해당 글자는 보이지 않게 됩니다.그럼 앞서 말씀드린대로 뇌는 주변의 다른 글자를 참고하여 맹점 부분을 채우려 하지만, 글자 간 간격이 좁거나 조건이 맞지 않으면 보상 작용이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글자가 보이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이 때 사람마다 망막의 구조와 뇌의 시각 처리 방식이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글자가 보이지 않는 순간이나 정도가 다를 수 있고 글자의 크기와 간격에 따라 맹점에 가려지는 정도가 달라지므로, 다른 글자가 보이지 않는 순간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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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돼지꼬리원숭이와 남부돼지꼬리원숭이는 정말 다른 동물인가요?
네, 사실입니다.과거에는 남부돼지꼬리원숭이의 아종으로 여겨졌지만, 현재는 북부돼지꼬리원숭이와 남부돼지꼬리원숭이는 별개의 종으로 분류됩니다.외형상으로는 머리의 갈기 패턴과 주둥이가 다릅니다.북부돼지꼬리원숭이의 경우 머리에 난 갈기의 패턴이 남부돼지꼬리원숭이와 다르며 북부돼지꼬리원숭이의 주둥이가 남부돼지꼬리원숭이보다 좀 더 짧습니다.또 말씀하신대로 서식지를 보면 북부돼지꼬리원숭이는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 북쪽 지역에 주로 서식하며, 남부돼지꼬리원숭이는 태국 남부, 말레이시아 등 남쪽 지역에 주로 서식합니다.물론 겉모습이 비슷하고 같은 속에 속하기 때문에 많은 부분에 유사점을 가지고는 있지만, 유전적 차이와 형태학적 차이를 통해 두 종이 다르다는 것이 밝혀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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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들의 이름 학명 들은 어떻게 정해진 건가요?
공룡 이름은 크게 특징, 발견지, 발견자의 이름 이 세 가지 기준으로 정해집니다.우선 가장 뚜렷한 특징을 바탕으로 이름을 짓습니다. 예를 들어, 머리에 세 개의 뿔이 있는 '트리케라톱스'는 '세 개의 뿔이 달린 얼굴'이라는 뜻이죠. 또 거대한 몸집을 가진 공룡에게는 '거대한'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를 붙이기도 합니다.또한 공룡 화석이 발견된 지역의 지명이나 도시 이름을 따서 이름을 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한국에서 발견된 '코레아케라톱스'는 '한국의 뿔 달린 얼굴'이라는 뜻의 공룡이죠. 보통 이 경우 화석 발견지를 기념하고, 해당 지역의 고생물학적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마지막으로 화석을 처음 발견한 사람의 이름을 따서 공룡의 이름을 짓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람베오사우루스'는 람베라는 사람이 발견하여 그의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사실 공룡 이름이 어렵고 긴 이유 관점에 따라 공룡의 특징, 발견지, 발견자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이름을 짓다 보니 복잡하고 긴 이름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게다가 이런 학명은 전 세계의 과학자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정확하고 명확한 이름이어야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이름보다 더 복잡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새로운 공룡이 계속 발견되면서 기존에 사용되지 않은 새로운 단어를 조합하여 이름을 짓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더 어려워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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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을 뽑아도 계속 자라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털을 뽑아도 계속 자라나는 이유는 털의 구조와 성장 주기 때문입니다.먼저 모낭은 털이 자라는 뿌리 부분으로, 피부 속에 깊이 박혀 있고 모근은 모낭 속에 있는 털의 뿌리 부분으로, 세포 분열을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털을 만들어내며 모간은 우리가 겉으로 보는 털의 몸통 부분입니다.하지만, 털을 뽑아도 모낭은 피부 속에 남아있기 때문에, 모낭 속의 모근은 계속해서 새로운 털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그리고 털은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의 세 단계를 거치며 주기적으로 성장하고 빠집니다.성장기에는 모근 세포가 활발하게 분열하여 털이 길어지는 시기이며 퇴행기는 모근 세포의 분열이 멈추고 털이 점점 짧아지는 시기, 휴지기는 털이 빠지고 새로운 털이 자랄 준비를 하는 시기입니다.그래서 털은 주기적으로 성장하고 빠지기를 반복하는데, 털을 뽑아도 성장 주기는 계속 이어지므로 앞서 말씀드린대로 모낭이 남아있는 상태라면 성장주기에 맞춰 새로운 털이 자라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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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어떻게 보고듣는지 어떻게 확인하는지요?
과학자들도 나름 동물의 시각을 확인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먼저 망막의 전위 기록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즉, 동물의 눈에 빛을 쪼여 망막에서 발생하는 전기 신호를 측정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동물이 어떤 빛에 반응하는지, 어떤 색깔을 구분하는지 등을 알 수 있죠.또 특정한 자극에 대한 동물의 행동 변화를 관찰하기도 하는데, 특정 색깔의 먹이에 더 잘 반응하는지, 움직이는 물체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등을 통해 시각 능력을 추론하기도 합니다.최근에는 fMRI나 PET 등의 뇌 영상 기술을 이용하여 동물이 특정 시각 자극을 받을 때 뇌의 어떤 부위가 활성화되는지 관찰하기도 하는데, 이를 통해 동물의 뇌가 시각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그리고 해부학적으로 동물의 눈 구조를 분석하여 시력, 색각, 시야 등을 추정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맹금류는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빛을 감지할 수 있는 망막 세포를 가지고 있어 이를 바탕으로 맹금류의 시각을 추정할 수 있죠.마지막으로 시각 관련 유전자를 분석하여 동물의 시각 능력을 유전적으로 추정하기도 합니다.동물의 청각 확인 방법도 비슷합니다.소리를 들려주고 뇌에서 발생하는 전기 신호를 측정하고 이를 통해 동물이 어떤 소리에 반응하는지, 어떤 주파수를 들을 수 있는지 등을 알 수 있고 소리에 대한 동물의 행동 변화를 관찰하여 특정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지, 소리의 방향을 찾아 움직이는지 등을 통해 청각 능력을 추론하게 됩니다.해부학적으로는 동물의 내이 구조를 분석하여 청력, 주파수 감지 범위 등을 추정하는데, 박쥐는 고주파 소리를 듣기 위한 특수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이를 통해 박쥐의 초음파 사용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죠.그러나 현재 기술로는 동물이 보고 있는 상을 정확하게 모니터로 보여주는 것은 어렵습니다. 다만, 뇌 영상 기술을 통해 동물이 어떤 시각 정보를 처리하고 있는지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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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 음식을 먹을때 어떤식으로 먹는건가요
파리는 음식을 씹지 않고 빨아먹습니다.파리는 음식물 위에 소화 효소가 섞인 타액을 토해내고, 이 소화 효소는 음식물을 분해하여 파리가 쉽게 흡수할 수 있도록 액체 상로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파리는 주둥이를 이용하여 액체 상태가 된 음식물을 빨아먹는 것입니다.간단히 말해 파리는 음식을 외부에서 소화시킬 수 있는 소화 효소를 이용하여 음식물을 미리 분해한 후 흡수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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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네시아는 고기 썩는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라플레시아가 고기 썩는 듯한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이유는 번식 때문입니다.라플레시아는 스스로 움직이거나 꿀을 만들 수 없기 때문에 곤충을 이용해 꽃가루받이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썩은 고개 냄새입니다. 썩은 고기 냄새는 파리나 딱정벌레 같은 곤충들을 강하게 끌어당기는 냄새이고 이 곤충들이 꽃에 끌려오면서 자연스럽게 꽃가루를 옮겨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게다가 라플레시아는 꽃을 피우는 기간이 매우 짧습니다. 이 짧은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곤충을 유인하여 번식해야 하기 때문에 보다 강력한 냄새를 내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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