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수의 잎이 노랗게 되는 현상 왜생길까요?
금전수 잎이 노랗게 변하는 원인은 상당히 많습니다.그 중에서도 과습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물을 잘 주고 있다고 하셨는데, 오히려 물을 너무 자주 주거나 배수가 잘 안 되는 화분에 심어져 있을 경우 뿌리가 썩어 잎이 노랗게 변하게 됩니다. 또 반대로 물이 부족해도 잎이 노랗게 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실내가 건조할 때 자주 발생합니다.가끔은 햇빛을 충분히 받지 못하면 광합성 작용이 원활하지 않거나 온도가 너무 낮아도 잎이 탈색될 수 있으며 흙 속에 영양분이 부족하면 잎이 노랗게 변하게 되는데 특히 질소 부족이 주요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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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는 어떻게 해서 생존력이 강할수 있는건가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바퀴벌레의 유전자에 가장 큰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바퀴벌레는 냄세를 감지하는 화학수용체 유전자 수가 다른 곤충보다 3배정도 많은 154개로, 미각수용체 유전자 역시 522개로 지금까지 보고된 곤충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이는 부패한 음식이나, 식물이 방어를 위해 방출하는 물질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방어 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즉, 이런 감각을 이용하여 스스로 위험을 피할 수 있는 것입니다.게다가 병원체에 대처하는 면역 능력도 뛰어나 세균이나 곰팡이가 체내에 들어왔을 때 만들어내는 항생물질 역시 다른 곤충보다도 1.6배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손상된 신체의 재생을 유도하는 유전자와 신호전달경로도 많아서 탈피를 통해 손상된 신체를 복구하고 재생하는 능력까지 가지고 있어 생존에 매우 유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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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세포라는 것은 일반 세포를 말하는 것일까요?
정상세포라는 용어는 생물학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하지만 '정상'이라는 단어가 함축하는 의미 때문에 생물학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상당히 혼란스러운 단어일 수도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정상세포는 질병이나 손상이 없는 상태의 세포를 의미합니다. 즉, 우리 몸을 이루는 기본 단위인 세포가 본연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상태를 말하며 말씀하신 일반 세포를 의미하기도 합니다.다시 말해 정상세포는 각 세포의 특성에 맞는 기능을 정확하게 수행하는 세포입니다. 예를 들어, 신경세포는 신호를 전달하고, 근육세포는 수축하고 이완하는 기능을 하는 것이죠. 또 규칙적인 주기로 분열하여 새로운 세포를 만들고, 필요에 따라 세포사멸이 일어나기도 하며 특정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특수화된 세포로 발달하기도 합니다.하지만 비정상세포는 정상적인 기능을 상실하거나 비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세포를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무한대로 증식하거나, 증식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빠른 암세포도 비정상세포의 대표겪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분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다른 종류의 세포로 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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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털을 가진 동물은 다 멜라닌 합성 효소 유전자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흰 털이 멜라닌 합성 부족 때문이라는 말씀은 맞습니다.그러나 북극여우나 하얀 고양이처럼 특정 동물들이 흰 털을 갖는 이유는 멜라닌 부족은 결과일 뿐 좀 더 복잡한 원인이 있습니다.사람은 대부분의 경우 노화, 스트레스, 유전적 요인 등으로 인해 모낭에서 멜라닌 생성이 줄어들어 흰 털이 생깁니다.하지만 동물의 경우 특히 말씀하신 북극여우나 흰 곰처럼 추운 지역에 사는 동물들은 흰 털을 통해 주변 환경과의 위장이 가능해 포식자를 피하거나 먹이를 사냥하는 데 유리하기 때문에 진화의 결과이기도 합니다.또한 흰 고양이처럼 털 색깔이 유전적으로 결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알비노는 멜라닌 생성이 완전히 결핍되어 피부, 털, 눈 등이 모두 흰색을 띠는 현상이며 말씀하신 북극여우나 하얀 고양이들은 이러한 알비노 현상은 아닙니다. 즉, 동물의 흰 털은 단순히 멜라닌 부족 때문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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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달팽이? 라고 있던데요 생태계 교란종인가요?
사실 해당 달팽이의 종을 정확히 모르는 상태에서 생태계 교란종이라 특정지어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하지만, 달팽이 중에서도 생태계를 교란시킬 수 있는 종이 있으며 특히 말씀하신 외래종 대형 달팽이의 경우, 국내 생태계에 유입될 경우 토종 식물을 해치고 다른 생물들의 서식지를 파괴하는 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따라서 키우시는 것은 괜찮지만, 이를 자연에 방사하는 행위는 매우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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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도 문화가 있나요? 습성이 아닌 같은 종이라도 집단마다 다른 행동을 보이기도 하나요?
네, 동물들도 어느정도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오랫동안 인간만이 문화를 가진 유일한 생명체라고 생각했지만, 최근 연구 결과를 보면 말씀하신대로 다양한 동물들이 집단별로 고유한 행동 양식을 보이는 경우가 있고 이를 후대에 전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다만 이를 문화인지 습성인지를 구분해야만 합니다.습성은 유전적으로 결정되어 모든 개체가 공통적으로 보이는 행동입니다. 예를 들어, 새들이 둥지를 짓는 행위나 고양이가 털을 핥는 행위 등이 있습니다.하지만 문화는 사회적 학습을 통해 집단 내에서 전달되는 행동 양식입니다. 같은 종이라도 서식지나 집단에 따라 다른 도구 사용법, 의사소통 방식, 사회적 규칙 등을 보이는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예를 들어 침팬지들은 서로 다른 집단에서 서로 다른 도구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벌집을 따기 위해 막대기를 사용하거나, 돌을 깨서 견과류를 까먹는 등의 행동이 서로 다른 집단에서는 다른 도구를 이용하여 이뤄지기도 합니다.또 고래들은 복잡한 소리 체계를 통해 의사소통하며, 집단별로 고유한 소리를 가지기도 하며, 새들은 다양한 종류의 소리를 배우고, 지역별로 독특한 방언을 사용하기도 한다고 합니다.결론적으로, 동물들은 단순한 습성이 아니라 어느정도 다영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주장이 크게 힘을 얻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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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날벌레가 제 주위에 잘붙는데..사람마다 차이가있는 이유가 뭘까요
말씀대로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서 그렇습니다.날파리는 따뜻하고 습한 환경을 좋아합니다. 혹시 와이프분보다 얼굴 주변에 땀이 많거나, 피부가 유분기가 많은 편인가요? 그렇다면 날파리가 더욱 끌릴 수 있습니다.또 사람이 숨을 쉴 때 내뿜는 이산화탄소에 의해 날파리가 끌릴 수 있는데, 이 역시 사람마다 다릅니다.특히 날파리는 움직이는 물체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얼굴은 자주 움직이는 부위이기 때문에 날파리의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마지막으로 사람마다 고유한 체취가 다르기 때문에 날파리가 특정 사람에게 더욱 끌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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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재생횟수와 재생시술 및 기기와의 상관관계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피부 세포 재생을 촉진하는 시술이나 제품을 자주 사용하면 세포 재생 횟수를 소진하여 오히려 조기 노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주장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는 명확한 연구 결과는 없습니다.우선 모든 세포가 일정한 횟수만큼만 재생된다는 개념은 '텔로미어'라는 DNA의 끝 부분과 관련이 있습니다. 텔로미어는 세포 분열 때마다 짧아지며, 일정 길이 이하가 되면 세포 분열이 멈추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모든 세포에 적용되는 원리는 아니며, 피부 세포의 경우는 끊임없이 재생되는 특징이 있습니다.또한, 텔로미어는 단순히 세포 노화의 모든 것을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생활습관 등 다양한 요소가 세포 노화에 영향을 미치는데, 텔로미어는 중요한 원인 중 하나일 뿐입니다.특히 많은 피부 시술이나 제품들이 '세포 재생 촉진'이라는 효과를 강조하지만 이러한 광고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거나, 단기적인 효과만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노화는 단순히 세포 재생 횟수의 문제만이 아니라, 앞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유전적, 호르몬적, 환경적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매우 복잡한 현상입니다.결론적으로 피부 세포 재생을 촉진하는 시술이나 제품을 자주 사용한다고 해서 반드시 조기 노화가 온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시술은 오히려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장기적인 효과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는 아직 부족한 것 역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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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정확히 멸종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식량보다는 기후로 인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좀 더 정확하게는 소행성 충돌이 공룡 멸종의 가장 큰 원인이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그 증거로 멕시코 유카탄반도의 칙술루브 충돌구입니다.무려 200km에 달하는 이 충돌구는 지구상 동식물의 75% 멸종하고 공룡이 사라진 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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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중에서 알이 아닌 성체나 애벌레 상태로 새끼를 낳는 곤충이 있나요?
곤충은 알을 낳아 번식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알을 낳지 않고 새끼를 낳는 곤충은 없습니다.곤충은 외부 골격을 가지고 있고, 몸 안에 공간이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몸 안에서 새끼를 키우고, 발달시키기 위한 충분한 공간과 영양분을 제공하기가 어렵습니다.또한 알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받으며 안전하게 발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며, 많은 수의 알을 낳아 종족을 번성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하지만, 곤충의 번식 방식은 매우 다양합니다.난태생이라는 방식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는 암컷의 몸 안에서 알이 부화하고, 어느 정도 성장한 상태로 낳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알이라는 형태를 거치기 때문에, 완전히 새끼를 낳는 것은 아닙니다.또 꿀벌이나 개미 등 사회성 곤충은 여왕벌이나 여왕개미가 알을 낳고, 다른 개체들이 새끼를 돌보는 방식으로 번식합니다.결론적으로, 알을 낳지 않고 새끼를 낳는 곤충은 현재까지 알려진 곤충 중에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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