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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자신감넘치는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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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검사중 이런경우가 있나요????

A,b,c가있는데 a는 아기이고 b는 아빠,c 타인 인데 친자확인에서 a가 b,c 둘다 친자 일치하다라고 나올수가있나요???

아니면 a랑 b가 이미 친자라는 검사를 받았음 일치한다뜨면 그럼 자동으로 c는 검사안해도 이미 불일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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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전자 검사에서 A가 아기, B가 아빠, C가 타인인 상황에서 A가 B와 C 모두와 친자로 일치한다고 나오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유전자 검사는 아기의 DNA와 비교 대상자의 DNA 사이에 충분한 유전적 일치가 있는지 확인하여 친차 여부를 판단합니다. 일반적으로, 아기가 한 명의 아버지와만 유전적으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A가 B와 친자 관계로 확인되었다면, 이론적으로 B가 아기의 생물학적 아버지라는 것이 입증된 것입니다. 이 상황에서 C와의 추가 검사는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으며, C가 A의 생물학적 아버지일 가능성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특수한 경우로, A가 유전적 특성을 동일하게 가지는 동일한 조건의 쌍둥이 형제를 가지고 있고, B와 C 모두 그 쌍둥이 중 한 명과 유전적으로 일치하는 경우 등은 극히 드물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 1. A가 B와 C 둘 다 친자로 나올 수 있을까요?

    거의 불가능합니다.

    친자확인 검사는 사람마다 고유한 유전자 지문을 비교하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자녀는 부모 양쪽으로부터 절반씩 유전자를 물려받기 때문에, 자녀의 유전자는 부모 중 한 명의 유전자와 반드시 일치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만약 A가 B의 친자가 맞다면, A의 유전자는 B의 유전자와 매우 높은 일치율을 보여야 합니다. C의 유전자와 A의 유전자가 우연히 일치할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물론 극히 드문 경우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만, 이는 매우 특수한 상황이며 통계적으로 볼 때 발생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2. A와 B가 이미 친자라는 검사를 받았음 일치한다뜨면 그럼 자동으로 C는 검사안해도 이미 불일치인가요?

    네, 일반적으로 추가 검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A와 B가 이미 친자 관계로 확인되었고, 유전자 검사 결과가 명확하다면 C와의 추가 검사는 불필요합니다. 왜냐하면 A의 유전자는 이미 B의 유전자와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판명되었기 때문입니다.

  • 유전자 검사에서 A(아이)가 B(아빠)와 친자 관계로 확인되었다면, C(타인)는 아이의 친부가 될 수 없습니다. 인간은 부모로부터 각각 절반씩의 유전자를 물려받기 때문에 한 사람의 친부가 이미 확인되었다면 다른 사람이 동일한 아이의 친부로 나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A와 B가 친자 관계로 확인된 경우, C는 친부로 일치할 가능성이 없으므로 추가 검사가 불필요합니다.

  • 이론적로는 친자 확인 검사에서 에이와 비와 씨 둘다 친자 일치할 가능성은 없어요

    에와이 비가 일치하면 씨는 자동적으로 불일치로 간주가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