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비가 오는 날에는 확산현상이 더 심해지죠?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수증기로 인해 비가 오는 날은 확산 속도가 느려집니다. 그래서 냄새 분자가 한 공간에 오래 머물게 되면서 냄새가 더 진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그래서 비가 오는 날에 유난히 냄새가 심한 것입니다.사실 확산은 마른 날에 더 잘 일어납니다. 하지만 확산이 빨라 냄새 분자가 빠르게 날아가 버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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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학적으로 남자의 IQ가 여자보다 높은 이유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지난 1999년 미국의 한 심리학자가 이미 발표된 과거의 데이터를 재분석한 결과 남성의 IQ가 여성보다 3~4점이 높은 것으로 나왔다고 발표했습니다. 2004년에도 유사한 분석 결과 남성의 IQ가 여성보다 5점이 높은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여기에는 여러 논의가 있지만, 보편적으로 여자는 기억력에 강하고, 남자는 길 찾기와 같은 공간 감각이 뛰어납니다.IQ테스트에서는 기억력 보다는 공간 감각과 같은 능력이 더 발휘되기 쉬운 구조이기 때문에 평균적으로는 여성보다 남성의 점수가 높게 측정된다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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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의 보온은 어떤 원리로 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보온병은 이중의 벽 구조를 가집니다. 벽 사이는 진공이며 안쪽은 보통 은으로 도금된 유리벽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공기나 물이 없는 빈 공간을 통해서는 열의 전도가 불가능해 열을 빼앗기지 않기 때문 입니다.이런 원리를 이용해 보온을 유지합니다.냄비는 재질을 똑같지만, 진공인 공간으로 둘러쌓이지 않기 때문에 보온 효과가 떨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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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면 체온이 올라가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음식물을 섭취하면 혈중 포도당 농도가 증가하는데, 인체는 포도당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인슐린을 분비합니다. 인슐린은 포도당 대사를 증진시켜 전신의 대사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대사율이 증가하니, 신체에서는 더 열을 생성하게 되고, 이런 원리에 따라서 식사 후에는 체온이 약간 증가하여 덥다고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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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면 왜 눈꺼풀이 무거웁게 느껴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졸릴 때 눈꺼풀이 무거워지는 이유는 졸리다는 뇌의 명령이나 감각에 의해,피부조직의 하나인 눈꺼풀도 자연스럽게 밑으로 내려가도록 조절되기 때문입니다.사람이 스스로 의지에 의해 깨려고 해도, 실제 몸이나 뇌는 피곤해서 잠을 자려고 준비하기 때문에 눈꺼풀이 밑으로 내려가고, 이것을 거스르려고 하니 눈거풀이 무겁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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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면 왜 숨이 찬가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우리가 운동을 하면 그만큼 산소가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산소가 있어야 에너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심장이 뛰는 속도도 빨라집니다. 산소 운반을 많이, 빠르게 해야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심장이 쿵쿵 뛰게 되는 것입니다.또한, 산소는 허파가 숨을 쉬어 얻습니다. 산소를 많이 얻기 위해 숨을 자주 많이 들이쉬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숨이 차다고 말하는 증상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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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탄소배출권, 탄소 중립의 화두로 업무 스트레스 UP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전남 정읍시가 2014년에 가축 배설물을 활용한 전기생산과 판매 사업에 성공해 농업분야 처음으로 청정개발체제(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사업 승인을 받았습니다.유엔의 CDM 사업으로 등록해 2014년부터 10년간 약 2만4800t CO2의 온실가스 감축을 인정받게 되면 감축된 온실가스는 탄소배출권 판매를 통해 총 3억9000만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CDM 사업이란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통해 탄소배출권(CERs)을 획득하는 것으로 탄소배출권은 유엔 기후변화협약에 따라 주식이나 채권처럼 거래소나 장외에서 매매할 수 있습니다.말씀하신 소똥이나 다른 가축분뇨들도 이런 형태로 에너지를 재활용해서 CDM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축분뇨 에너지화 사업으로 말입니다.가축분뇨 에너지화 사업은 가축 배설물에서 나오는 바이오가스를 연소시켜 전력을 생산한후 이를 한국전력에 판매하고 퇴비와 액비는 농경지에 환원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하는 사업 입니다.10년간 감축하는 온실가스 2만4800tCO2은 산림 340ha에서 10년간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양입니다. 2000cc 승용차 100대가 서울과 부산을 1736번 왕복하면서 배출하는 양과 같다고 합니다.이런 수준으로 국내에서는 관련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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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에 따른 물 분자 형태에 대해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에너지는 뜨거운 물에서 차가운 물로 흐르면서 서로의 에너지 레벨이 동등해집니다.다시 분리가 되는 것은 열역학 제2법칙을 거스르는 것이기 때문에 불가능합니다.차가운 물과 뜨거운 물에 서로 온도를 교환한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굳센풍뎅이 님의 질문 의도를 봤을 때 차가운 물에서 뜨거운 물로 에너지가 이동하거나,이미 동등해진 에너지 레벨이 다시 차이가 나도록 양쪽으로 에너지가 이동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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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조류가 달의 인력에 의해 변화하는데 궁금한점은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강도 영향을 받긴 하지만, 강폭이 바다에 비해 상대적으로 너무 좁기 때문에 밀물과 썰물의 영향이 덜 드러나게 됩니다.사실 한강에도 밀물과 썰물이 있습니다.한강처럼 바닷물이 밀물시 역류해서 강으로 들어오는 하천을 "감조하천"이라고 합니다.이를 보면 담수도 달의 인력의 영향을 받지만, 강폭으로 인해서 움직임이 다 상쇄되어 상대적으로 영향이 작은 것입니다.반면, 바다는 넓어서 달의 인력에 의한 영향이 상대적으로 극대화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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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에 지진이 일어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백두산은 2002~2006년 사이 새로운 마그마가 공급돼 지진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화산체가 팽창하는 등 화산 불안전 현상이 일어났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다행히 분화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다시 불안정한 상태가 된다면 백두산은 폭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위험한 화산이 될 수 있다는 견해가 지배적입니다.화산 연구자들은 홀로세(1만년 이내 지질시대) 기간 폭발 활동이 있는 산을 활(活)화산으로 분류합니다. 한반도 활화산으로는 백두산·울릉도·제주도가 포함됩니다.즉, 백두산도 활화산이라는 것입니다.지진과 상관없이, 활화산이며, 지진 시 분화구가 폭발할 수도 있습니다.백두산이 폭발하면 우리나라에도 화산쇄설물과 화산재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백두산이 폭발하면, 서울에서 남쪽으로 대피를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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