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이라는것은 어떤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탄성을 지닌 물질로 만들어진 물체는 모두 고유한 진동수를 가지고 있습니다.물체의 외부에서 자신의 고유한 진동수인 자연 진동수(natural frequecy)로 진동하는 파동이 오면 그로부터 에너지를 흡수하여 이 진동이 증폭되어 더 큰 진폭으로 진동하게 됩니다.이렇게 진폭이 극적으로 증가하면서 진동하는 물체의 운동현상을 공명이라고 부릅니다.공명은 탄성을 지닌 물체라면 모두 갖고 있습니다.예를 들어 일상에서는 타코마 다리가 바람과 공명현상을 일으켜 심하게 흔들리다가 무너진 사례가 있습니다.방송국에서 쏜 전파도 고유 진동수가 있어서, 이 전파를 잡기 위해 고유 진동수를 이용합니다.기타줄 역시 탄성이 있으며, 그렇기에 공명이 있습니다.기타의 경우, 기타줄을 길게 잡느냐 짧게 잡느냐로 고유 진동수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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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마가 있는데 인공강우으로 인해 생긴 거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인공 강우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강우라는 것은 공기 중의 수증기가 응축하여, 무거워져서 물이 되어 내려오는 것입니다.인공 강우는 대기 중에 화학 물질을 살포하여 수증기를 강제적으로, 인공적으로 응축시켜 비를 내리게 하는 것입니다.현재는 빙결핵이 될 만한 화학물질을 대기 중에 살포하여 수증기를 응축시켜서 내리게 하는 방법이 자주 쓰이고 있습니다.빙결핵이 될 만한 화학물질은 아이오딘화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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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오존층은 회복이 안되나요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오존층이 망가진다면, 지구 온도도 올라가고, 자외선이 피부에 닿아 인류에게 해로울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런 오존층은 다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오존층 회복 현상은 2018년에도 관측된 바가 있습니다.학계에서는 오존층의 회복 이유를 두고 두 가지 가설을 냈습니다.하나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성층권의 기온이 높아져 낮은 온도 조건에서 염소 원자를 내는 CFC 기체가 잘 분해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설이고, 다른 하나는 국제적인 공조로 CFC 등 오존층 파괴 원인 물질의 배출을 근본적으로 줄인 덕분이라는 설입니다.현재는 국제적인 공조로 CFC 등 오존층 파괴 원인 물질의 배출을 근본적으로 줄인 영향이 크다는 가설이 힘을 받고 있습니다.지난 30년 전 부터 오존층 파괴의 주범인 CFC를 금지한 것이 장기적으로 효과가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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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파란색인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하늘이 파란색인 이유는 빛의 산란 때문입니다. 태양빛이 대기 중을 통과하면서 짧은 파장의 빛이 더 많이 산란되어 우리 눈에 들어옵니다.짧은 파장의 빛은 붉은색 보다는 파란색 계열에 가깝습니다.그래서 하늘의 색이 파란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만약 붉은색 계열의 빛이 우리 눈에 들어온다면 하늘은 붉은 색에 가깝게 보일 것입니다.이런 시기도 있습니다. 바로 노을이 질 때 입니다.노을이 질 때는 해가 질 때로, 태양의 고도가 낮습니다.이 경우 태양에서 나온 빛이 통과해야 하는 대기층이 낮보다 두꺼워집니다.그래서 파장이 짧은 빛은 대기층을 통과하지 못하고, 파장이 길고 산란 각도가 큰 붉은 빛만 우리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그래서 하늘이 붉게 보이는 것입니다.하늘이 어둡고 회색일 때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모든 빛이 통과하여 섞이면 하얀 색이지만, 모든 빛이 통과하지 못하면 검은 색이 됩니다. 먹구름이 낄 때는 거의 모든 빛이 통과하지 못하여 하늘이 어둡게 보이는 것입니다. 밤에도 마찬가지로 빛이 없어서 하늘이 어둡게 보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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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이 높으면 위험하다고 하는데 왜 그럴까요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체온이 급격히 오르면, 말초혈관이 확장되고 혈류의 속도와 심장박동이 빨라집니다. 이로 인해 숨이 가빠지고 식은땀·구토·근육경련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이것이 심해지면, 실신·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이런 이유로 열이 높으면 위험하다고 하는 겁니다.인간의 몸이 가장 건강한 온도는 36.5도 에서 37도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인체가 이런 온도에서 건강한 이유, 왜 하필 37도인가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해당 온도가 세포가 견디기에 좋고 효소의 활성이 최적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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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병을 냉장고 안에 넣으면 수축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페트병 안에는 물 외에도 공기가 들어 있습니다. 이것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온도가 낮아지면서 물은 괜찮지만, 공기의 부피가 줄어듭니다.공기는 빈 공간이 많아서, 온도가 낮으면 공기 분자가 모이면서 그 공간이 줄어듭니다.그래서 물이 많이 든 병은 상대적으로 덜 쭈그러들지만, 공기가 많을수록 많이 쭈그러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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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충전기를 보면서 문득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핸드폰의 경우, 무선 충전이 많이 보급되긴 했지만 전기차는 그렇지 못한 실정입니다.사실 전기차는 아직 유선 충전소도 보급이 부족한 상황입니다.그러나 바이든 정부는 친환경을 기조로 계속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으며, 전 세계가 탈 탄소를 위해서 이런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우리나라에서는 에너캠프, 와이파워원, 카이스트에서 개발한 자기장 활용 무선 충전 시스템이 있습니다.무선 충전 시스템은 초기 인프라가 크게 필요하지 않고, 어디나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그래서 무선충전 인프라가 구축될 시장 동력이 많고, 성장 잠재력도 높습니다.결론 : 아직 상용화는 아니지만, 기술적으로는 충분히 가능하며, 인프라 사업으로 유망한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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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 발생이유와 특히 일본에 많은 이유가 궁금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지진은 판구조론에 의하면 판의 이동에 의해 일어납니다.판은 맨틀과 지각 사이에 있는데, 맨틀 상부가 액체상태로 대류가 일어나서, 판도 움직인다는 가설이 판 구조론 입니다.판 구조론에 따르면, 두 개의 판이 맞닿아 있으며, 서로 마주보며 이동 시 지진이나 화산이 발생합니다.일본의 경우,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합니다. 해당 지역에서는 유라시아판 밑으로 태평양 판이 이동합니다.그 과정에서 판이 부딪히고, 지진이 많이 발생하는 것입니다.지진 발생은 화산 활동과도 관련이 깊습니다. 일본은 이런 위치에 있기때문에 지진과 화산 모두 많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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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이 액화하는동안 유지되는 온도는 뭐라해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액화는 기체 상태의 물질이 액체가 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반면, 고체 상태의 물질이 액체가 되는 것도 액화라고 합니다.고체 상태의 물질이 액화하는 동안 유지되는 온도는 녹는점이라고 합니다.불같은쿠스쿠스님이 기체 상태의 물질이 액체가 되는 상황도 의도하신지는 모르겠으나, 이 경우는 끓는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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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공룡의 후손이라 하는데 정말일까요 ?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새의 기원을 거슬러가면 시조새가 나옵니다.시조새(학명: Archaeopteryx) 화석을 면밀히 조사한 결과 슬로바키아 파볼 조제프 사파릭 대학의 마틴 쿤드라트 박사는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조류에 더욱 가까운 시조새를 발견했습니다.이 시조새는 공룡으로 알려졌었는데, 현재 학계에서는 시조새가 공룡이 아니며 새에 가깝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즉, 시조새는 공룡보다 현대 조류에 가깝다는 의미입니다.이런 관점에서는 새가 공룡의 후손이 아니라, 시조새부터 시작해서 별도의 종으로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하지만, 시조새가 공룡의 일종, 또는 익룡으로 보는 입장에서는 새가 공룡의 후손이라는 것이 말이 됩니다.익룡 = 시조새 -> 현대 조류 로 이어진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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