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 만기 후 연금저축계좌로 이전하는게 이득인 이유?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이해하신 내용이 대체로 맞습니다. ISA 만기 후 연금저축으로 이전하면 이전 금액의 10%, 최대 300만 원 추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연간 600만 원 한도를 초과해 세액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씨드가 작아 비과세 한도를 넘지 않더라도 이전 자체로 세액공제 혜택이 생기니 이득입니다. 과세 이연 효과도 맞습니다. 연금저축 안에서 운용하는 동안은 세금이 없고 나중에 연금으로 받을 때 저율(3.3~5.5%) 과세가 적용돼 일반 금융소득세 15.4%보다 유리합니다. 추가 이유로는 연금저축 내에서 ETF 투자 시 매매차익도 과세 이연되고, 장기적으로 복리 효과가 극대화된다는 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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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산업이나 생활속에 깊게 파고 드는 거 같은데, 이대로 더 발전이 되면 주객이 전도될까 겁이 나는데, AI가 발전하면 좋기만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충분히 공감되는 걱정입니다. AI 발전이 가져오는 효율성 이면에 말씀하신 것처럼 인간적인 온기가 사라지는 부분은 분명 손실입니다. 경제적으로 보면 AI는 반복적/정형적 업무를 대체하면서 콜센터, 회계, 단순 법률 등 직업군에 실질적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다만 역사적으로 산업혁명, 컴퓨터 혁명도 일자리를 없앴지만 동시에 새로운 직업군을 만들어냈습니다. AI도 비슷한 과정을 밟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핵심은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공감 능력, 창의성 대인관계 역량이 오히려 더 가치 있어지는 방향으로 사회가 재편된다는 점입니다. 위협이냐 기회냐는 결국 사회가 그 전환을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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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국세 체납 있어도 대출가능 한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국세 체납이 있으면 1금융권 대출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정책음융도 대부분 막힙니다. 가장 현실적인 해결 순서는 체납 세금을 먼저 정리하는 것인데, 한꺼번에 납부가 어려우면 국세청에 분할납부나 납부유예를 신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체납액이 정리되면 신용 회복도 빠르게 따라옵니다. 당장 급한 자금이 필요하다면 세금 완납 후 지역 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보증부 대출이나 소상공인시장진행공단 정책자금을 알아보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체납 상태에서 고금리 사금융으로 가는 건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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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으로 궁금한 게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임원이나 대주주의 지분 변동은 공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빠른 방법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인 다트에서 회사명을 검색한 뒤, 인원 및 주요주주 특정 증권 등 소유상황 보고서를 찾아보는 것입니다. 5% 이상 지분 변동은 '주식 등의 대량보유 상황 보고서'로도 확인 가능합니다. 내부자가 자사주를 매수하면 일반적으로 긍정적 신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아 투자자들이 주의 깊게 보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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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는 최소로 하고 자산을 늘리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원금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다면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안전한 순서로 보면 예금자 보호가 되는 은행 정기예금과 파킹통장이 기본이고, 단기 국채 ETF나 채권형 ETF는 원금 보장은 아니지만 변동성이 매우 낮아 현실적인 차선입니다. ISA 계좌 안에서 이런 상품을 운용하면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까지 더해져 실질 수익률이 높아집니다. 리스크를 감내하기 힘드신 상황이라면 전체 자산의 70~80%는 예금·채권으로 안전하게 묶어두고 나머지 20~30%만 분산 투자하는 구조가 가장 현실적인 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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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많이 쓰면 신용점수가 깍이나요? 올라가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신용카드를 적절히 사용하면 신용점수에 유리합니다. 카드 사용 실적이 생기고 연체 없이 꾸준히 결제하면 신용 활동 이력이 쌓여 점수가 오르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한도 대비 사용금액이 비율이 너무 높거나 현금서비스, 카드론을 이용하면 오히려 점수가 깎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한도의 30~50% 이내에서 사용하고 매달 전액 결제하는 습관을 유지하면 신용점수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어머님 말씀은 과도하게 쓰거나 연체할 경우를 우려하신 것으로, 둘 다 맞는 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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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건전성은 무엇을 뜻하는 용어인지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거시건전성은 개별 금융기관이 아닌 금융시스템 전체의 안정성을 평가하고 관리하는 개념입니다. 쉽게 말해 은행 하나하나는 괜찮아 보여도 전체 금융시장이 흔들릴 수 있는 위험을 미리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 대출이 과도하게 늘어나면 개별 은행은 수익이 좋아 보이지만 금융 전체로는 버블 위험이 커지는데, 이런 시스템 전반의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거시건전성 정책입니다. 대표적인 수잔으로는 LTV·DTI 규제, 스트레스 테스트, 경기대응완충자본 등이 있으며 한국은행과 금융당국이 주로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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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으로 투자 가능한곳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소액으로 시작하기 좋은 방법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무난한 건 CMA 통장이나 파킹통장으로 연 4%대 이자를 받으면서 원금을 지키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한 단계 나아가면 ETF 적립식 투자인데, 토스증권이나 카카오페이증권에서 월 1만 원부터 S&P500이나 코스피 ETF를 살 수 있습니다. 리스크를 조금 더 감수할 수 있다면 금 ETF나 채권 ETF도 소액으로 분산 투자하기 좋습니다. 처음엔 ETF로 시장 흐름을 익히면서 투자 감각을 키우는 게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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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라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전문가님 들의 설명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EMI는 Equated Monthly Installment의 약자로, 대출금을 매월 동일한 금액으로 나눠 갚는 균등 월 상환 방식을 뜻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쓰는 원리금균등상환과 같은 개념입니다. 매달 내는 금액이 고정돼 있어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높고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테셋에서는 주로 국제 금융이나 개발도상국 대출 관련 문제에서 등장하며, 가계와 기업의 부채 상환 능력을 평가하는 맥락에서 자주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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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평생 한번만 할 수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청년미래적금은 펴앵 1회만 기입 가능한 상품입니다. 따라서 지금 가입하면 나중에 소득이 늘어났을 때 더 큰 금액으로 활용할 기회가 사라집니다. 현재 소득이 불안정하고 납입 여력이 적다면 지금 당장 가입보다는 소득이 안정된 취업 후 최대 한도로 활용하는 것이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CMA나 파킹통장에 모아두면서 종잣돈을 키우다가 취업 후 청년미래적금과 ISA를 동시에 활용하는 전략이 더 현실적입니다. 단 가입 연령 조건이 있으니 본인의 나이와 만료 시점을 먼저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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