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홀 캐빈워시의 연설을 분석해보면?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매파적 발언은 주식시장에는 단기 악재입니다. 케빈 워시 의장이 인플레이션이 안 잡히면 금리를 더 올릴 수 있다는 신호를 준 만큼, 시장이 기대했던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후퇴하고 오히려 추가 인상 리스크가 부각됐습니다. 특히 고밸류 성장주, 기술주는 할인율 상승에 민감해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워시 의장은 구체적 포워드 가이던스를 자제하는 스타일이라 확정된 결정은 아니고, 향후 발표될 물가, 고용 지표에 따라 실제 정책 방향은 다시 바뀔 여지가 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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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속 연준의 고인플레이션 책임론 기사를 보니 연방준비제도가 물가를 잡기 위해 앞으로 어떤 통화정책을 펼칠지 궁금해지네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흐름을 보면,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잡히지 않았다는 판단하에 당분간 긴축 기조를 유지하거나 오히려 강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케빈 워시 신임 의장은 이번 잭슨홀 연설에서 물가가 충분히 내려오지 않으면 금리를 더 올릴 수 있다는 매파적 신호를 내놨습니다. 즉 예상했던 금리 인하 기대와 달리,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열어둔 상황입니다. 다만 워시 의장이 구체적 포워드 가이던스를 자제하는 스타일이라, 실제 정책은 앞으로 발표될 물가·고용 지표에 따라 유동적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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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캐빈워시의 잭슨홀 미팅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케빈 워시는 올해 취임한 신임 연준 의장이라, 이번이 첫 잭슨홀 연설이었습니다. 시장은 파월 전 의장과 달리 워시가 어떤 통화정책 성향을 가졌는지,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끌고 갈지에 대한 첫 신호를 이 연설에서 읽으려 한 겁니다. 특히 워시는 그동안 구체적 포워드 가이던스를 자제해왔던 터라, 이번 연설이 그의 정책 철학을 파악할 몇 안되는 기회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안 잡히면 금리를 더 올릴 수 있다는 매파적 발언이 나오며 시장이 크게 반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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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와 FED의 역할이 어떻게 다르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재무부는 정부 살람(재정정책)을 담당하고, 국채 발행 및 관리하며 세금을 걷습니다. 연준은 통화정책을 담당하는 독립기관으로, 기준금리를 정하고 화폐 공급량을 조절합니다. 재무부의 국체 바이백은 단기채를 사들이는 대신 장기채 발행을 늘려 정부 부채 구조를 관리하는 재정 기술적 조치이지, 새 화폐를 찍어내는 것은 아닙니다. 반면 FED의 양적완화는 새로 발행한 화폐로 채권을 매입해 시중 유동성 자체를 늘리는 것이라, 결과가 비슷해 보여도 자금의 출처와 권한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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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다이너믹스가 IPO 되는게 현대차에 큰 영향 주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영향력이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정의선 회장 지분 포함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 100%를 확보했고, 시장에서는 나스닥 상장 시 기업가치를 13조원대(약 130~140억달러)로 추산합니다. IPO가 성사되면 그룹 전체 밸류에이션 재평가와 정회장 지배구조 개편의 핵심 카드가 될 수 있어, 단순 로봇 사업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다만 지난해 매출 1501억원에 순손실 5284억원으로 아직 적자 상태라 실제 상장 밸류에이션은 시장 검증이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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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총재의 발언이 왜 시장에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중앙은행 총재는 향후 통화정책의 방향을 가장 먼저, 가장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라 그의 발언은 곧 미래 정책에 대한 힌트로 받아들여집니다. 시장은 현재가치가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기대를 먼저 반영하는 구조라서, 실제 금리를 올리기 전이라도 인상을 검토한다는 발언말으로도 투자자들이 선제적으로 자산을 조정합니다. 즉 발언 자체가 정책 결정은 아니지만, 시장 참여자 수백만 명의 기대를 동시에 바꿔놓기 때문에 실제 정책만큼이나 즉각적인 파급력을 갖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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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잭슨홀 연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금리를 실제로 올렸느냐가 무슨말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실제로 올렸느냐가 아니라,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느냐가 핵심이었습니다. 이번 잭슨홀 연설에서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내려오지 않으면 기준금리를 더 올릴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했고, 이게 시장에 충격을 준 겁니다. 원래 시장은 파월 시절처럼 금리 인하를 기대했는데, 워시 의장이 오히려 물가 안잡히면 인상도 검토라는 매파적 신호를 주면서 인하 기대감이 후퇴했고, 이게 가격 급등락의 원인입니다. 아직 실제로 금리를 올린 건 아니고,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발언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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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주 26년내 최대 110조원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는데 3분기내 30조 헌금배당만 발표되었는데 나머지 80조원은 어떤 형태로 되는지 알수 있을런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나머지 60~80조원은 아직 방식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회사는 우선 3분기에 정규배당 포함 약 30조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고, 나머지 60~80조원은 내년 1월 경영실적 확정 후 현금 배당과 자사주 매입 소각을 포함해 방식과 규모를 정할 계획입니다. 즉 하이닉스처럼 자사주 매입 소각이 포함될 가능성도 열려 있지만, 배당 소각 비중은 아직 미정이고 내년 1월 이사회에서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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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물가지수가 소비자물가보다 먼저 움직이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대체로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소비자물가지수(CPI)보다 선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원재료, 중간재 가격이 오르면 기업의 생산비용이 즉시 증가하지만, 이를 최종 판매가격에 반영하기까지는 시차가 걸립니다. 계약 갱신 주기, 재고 소진, 경쟁사 눈치보기, 소비자 저항 보통 수개월의 시차를 두고 PPI 상승분이 CPI에 전가됩니다. 다만 경쟁이 치열하거나 기업이 마진을 줄여 흡수하는 경우에는 전달 강도가 약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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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거래 알트코인들도 비트코인의 영향을 받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알트코인은 선물이든 현물이든 대부분 비트코인 가격과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어, 강하게 연동이 됩니다. 비트코인이 암호화폐 시장 전체 시가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기축통화 역할을 하다 보니, 비트코인이 급락하면 투자심리 자체가 위축되며 알트코인도 함께 빠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특정 알트코인에 대형 고래 몇 명이 물량을 집중 보유하고 있다면, 그 코인만 비트코인 흐름과 무관하게 고래의 매수, 매도에 따라 독자적으로 급등락할 수 있습니다. 즉 시장 전체 방향성은 비트코인 영향을 크게 받지만, 개별 코인 단기 변동은 고래 수급이 더 결정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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