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를 할때 빚을 내서 하는 건 아니겠죠?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대로 빚을 내서 투자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하락 종목을 추가매수해서 수익을 내는 전략은 반등을 전제로 하지만, 반등하지 않고 추가 하락하면 이자 부담과 원금 손실이 동시에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마이너스 통장은 금리가 낮지 않아 주가가 오르더라도 이자 비용을 제하면 실질 수익이 크게 줄어들고, 손실 구간에서는 심리적 압박 때문에 오히려 잘못된 판단을 하기 쉽습니다. 투자금이 부족하다고 느껴질수록 레버리지보다는 저축을 늘려 투자 원금 자체를 키우는 방향이 장기적으로 훨씬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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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 펀드는 ETF랑 다른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형 펀드와 ETF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 아니라, ETF는 펀드의 한 형태입니다. 일반 주식형 펀드는 은행이나 증권사 창구에서 가입하머 하루 한 번 기준가로 매매되고, 매매 시점에는 실시산 가격을 알 수 없습니다. 반면 ETF는 주식처럼 거래소에 상장되어 실시간으로 매매할 수 있고, 운옹보수도 일반 펀드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단기통화 ETF는 국공채나 CP 등 단기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채권형 ETF에 해당하며, 주식형 펀드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즉 ETF는 거래 방식의 구분이고, 주식형·채권형은 투자 대상의 구분이라 서로 다른 축의 분류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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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대 폭락의 주식시장에서 멘탈 부여 잡는 법은?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폭락장에서 멘탈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리 원칙을 정해두고, 그 순간에는 원칙에만 의존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하락률 몇 %까지는 버틴다, 추가 매수는 얼마까지만 한다 같은 기준을 평온할 때 미리 세워두면, 급락 순간에는 판단이 아니라 실행만 하면 되니 심리적 부담이 줄어듭니다. 실시간으로 계좌창을 계속 들여다보는 것도 불안을 키우는 주요 원인이니, 일시적으로 앱을 닫고 거리를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미 말씀하신 대로 이런 급락 후 사이드카 발동 시 대부분 다음날 반등하는 패턴을 데이터로 인지하고 계신 것만으로도, 감정보다 경험에 기반한 판단을 하는 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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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통을 끌어다가 주식을 하고싶을땐 어떻게 참아야하죠?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대로 마이너스 통장을 이용한 투자는 매우 위험한 방식입니다. 이자 비용이 계속 발생하는데다, 주가가 예상과 반대로 움직이면 손실과 이자 부담이 동시에 커죠 심리적으로도 무너지기 쉽습니다. 충동을 막으려면 우선 마통 한도 자체를 투자용으로 쓰지 않겠다는 원칙을 세우고, 가능하다면 마통 계좌와 투다 계좌를 물리적으로 분리해 접근 자체를 어렵게 만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급락장에서 지금 안 사면 손해라는 조급함이 들 때일수록, 이미 보유한 자산으로만 대응한다는 원칙을 지키시길 권합니다. 빚투는 수익이 나도 위험한 습관으로 굳어지기 쉬우니, 여유자금 범위 내에서만 투자하는 원칙을 다시 세우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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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책을 읽으니까 공매도와 환매 이야기가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국내에서도 개인투자자가 공매도를 할 수 있지만, 기관•외국인에 비해 대주 물량과 절차상 제약이 커 실제 진입 문턱이 높은 편입니다. 개인 공매도는 대주거래 서비스를 통해 증권사에서 주식을 빌려 매도한 뒤, 이후 주가가 하락하면 낮은 가격에 다시 사들여 갚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때 주식을 빌려 매도하는 것이 공매도이고, 이후 빌린 주식을 되사서 갚는 것이 바로 환매입니다. 즉 환매는 공매도 포지션을 청산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제시 리버모어의 시대와 달리 현재는 공매도 상환기한, 담보비율, 대주 가능 종목 등 다양한 규제가 있어 개인이 활용하기에는 여전히 리스크와 제약이 큰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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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는 성공원칙은 무엇인가요? 무엇이 우리를 성공하게 이끄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투자의 성공 원칙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기업에만 투자하고 충분한 공부 없이 남의 말만 믿고 매수하지 않늨 것입니다. 둘째, 단기 시세 변동에 일희일미하지 않고 기업의 펀더멘털과 장기적 성장 가능성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셋째, 분산투자와 리스크 관리를 통해 한 종목의 실패가 전체 자산에 치명적 타격을 주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감정을 배제하고 원칙대로 매매하는 훈련, 그리고 손실을 인정하고 손절할 수 있는 냉정함도 꾸준한 수익을 내는 투자자들의 공통점입니다. 결국 성공은 화려한 기법보다 원칙을 지키는 꾸준함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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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국민의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세금, 부동산, 노동, 복지, 교육 등 일상 전반의 제도가 정치적 결정을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유권자의 무관심은 결국 소수의 이익이나 단기적 시각에 치우친 정책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올바른 정치 참여란 선거를 통한 투표뿐 아니라, 정책에 대한 감시와 의견 표출, 공론장에서의 건설적 토론 등을 포함합니다. 시민들이 저극적으로 참여할 때 정치인과 정부는 책임감을 갖세 되고,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도 높아집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사회적 신뢰를 강화하고, 다양한 계층의 이해관계가 균형 있게 반영되는 사회 발전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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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의 공포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R의 공포는 경기침체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뜻하는 표현입니다. 고용지표, 제조업지수, 소비지출 등 주요 경제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올 때 경기가 침체 국면으로 진입 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면서 이런 표현이 사용됩니다. 특히 미국 고용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면, 소비 위축과 기업 실적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주식시장이 급락하고 국채금리는 하락하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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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을 설립하고 싶은데 기본적으로 준비해야할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재단 설립은 목적에 따라 공익법인(비영리재단)과 일반재단으로 나뉘며, 두뇌스포츠 관련이라면 교육부나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할 주무관청의 설립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가장 먼저 사업 목적과 정관을 명확히 하고, 이사진 구성(통상 5인 이상)과 설립자의 출연재산(기본재산)을 마련해야 합니다. 최소 출연금은 법령상 정해진 금액은 없지만, 주무관청별로 통상 1~5억원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사전에 관할 부처에 확인이 필요합니다.이후 정관 작성, 설립허가 신청, 법인 설립등기, 세무서 고유번호 등록 순으로 진행됩니다. 비영리재단은 설립 이후에도 매년 사업보고와 회계감사 의무가 있어 지속적인 운영 자금과 행정 역량도 함께 준비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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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30만원씩 1년 만기 적금중인데 만기가 되고 나서 해지를 안 하게 되면 소정의 이자가 붙는지 이자가 아예 없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적금은 만기가 지나면 자동으로 해지되지 않고 계좌가 유지되지만, 만기 이후부터는 약정했던 기본금리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은행은 만기 후에도 자금을 찾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 만기 후 이자율이라는 훨씬 낮은 금리(보통 일반 예금금리 수준이거나 그보다 낮음)를 적용하며, 은행에 따라 일정 기간이 지나면 이자가 거의 붙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목돈을 계속 굴리고 싶으시다면 만기일에 맞춰 해지 후 재예치하거나 더 나은 상푸므로 갈아타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만기 후 방치는 사실상 자금이 잠기는 효과만 있고 수익 측면에서는 비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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