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대 폭락의 주식시장에서 멘탈 부여 잡는 법은?

최근에 주식을 공부하면서 나름 적응해가려고 하는데 오늘처럼 코스피 대폭락의 장이 펼쳐지면 정신을 차릴수 없습니다.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다음날 대부분 회복을 하는데 이런 상황이 올떄마다 멘탈이 나갑니다. 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폭락장에서 멘탈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리 원칙을 정해두고, 그 순간에는 원칙에만 의존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하락률 몇 %까지는 버틴다, 추가 매수는 얼마까지만 한다 같은 기준을 평온할 때 미리 세워두면, 급락 순간에는 판단이 아니라 실행만 하면 되니 심리적 부담이 줄어듭니다. 실시간으로 계좌창을 계속 들여다보는 것도 불안을 키우는 주요 원인이니, 일시적으로 앱을 닫고 거리를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미 말씀하신 대로 이런 급락 후 사이드카 발동 시 대부분 다음날 반등하는 패턴을 데이터로 인지하고 계신 것만으로도, 감정보다 경험에 기반한 판단을 하는 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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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18프로까지 찍고 오늘 오전이 지나면서부터 상승하는 것을 봤습니다

    만약에 100만원이 아니라 100원을 넣었다면 -20프로라도 상관이 없을겁니다

    저는 이정도 수준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안정형을 추구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렇죠

    나머지는 월배당에 넣었습니다 떨어진다고 해도 받는 배당액을 보면 크게 무리가 되지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폭락장에서는 누구나 흔들릴 ㅅ수 있고, 등락의 크기보다는 당초의 투자 목표와 전망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정적으로 매매하기보다는 미리 정한 원칙대로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도 투자를 하면서 스스로 단련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

    실제로 대폭락장이 오면 멘탈이 흔들리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 입니다.

    하지만 하락 변동성에 어떤 사람은 대폭락이라 느끼고 어떤 분은 장기적 흐름의 변동성으로 인식 합니다.

    중요한 것은 매일 발생하는 변동성보다 본인이 투자 한 이유가 변했는지를 확인 하는 것일 것 입니다.

    기업의 실적, 산업 전망이 변동이 없다면 주가 하락은 변동성의 일부분이지만 만약에 투자 근거가 훼손되었다면 투자 지속 여부를 다시 생각해보아야 할 것 입니다.

    사이드카나 급락은 시장에서 흔하게 반복되는 현상이며 장기 투자자들은 이를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투자가 원래 그래서 정신 건강에 안 좋습니다

    크게 손실 보거나 하면 멘탈 다 털리죠 저도 주식투자 십수년 했지만 그건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그냥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거 하면서 마인드 컨트롤 하는거죠 딱 정답이 없습니다

    누구는 술한잔 하면서 멘탈 잡고 누구는 운동하면서 멘탈 잡고 그러는거죠!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내가 주식을 살 때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 그 이유가 훼손되지 않았다면 가격에 연연할 필요는 없습니다.

    • 항상 빠질 때는 기회가 되고 오히려 환희에 차 있을 때는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 공포탐욕지수가 공포에 가까울 때 매수하고 탐욕에 가까울 때 매도하는 전략이 유효한 때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폭락장에서는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던가

    당분간 계좌를 보지 앟는 것도

    멘탈을 케어하는데에 도움을 주기에

    당분간은 주식 계좌를 열어보지 않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