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책을 읽으니까 공매도와 환매 이야기가 나옵니다.

요즘 제가 읽고 있는 책이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이라고 제시 리버모어의 일대기를 적어 놓은 책입니다. 읽다보면 제시리버모어는 주가 상승에 배팅도 했지만 공매도를 통해 대부분 큰 돈을 벌었다는데 공매도는 개인이 할수 있나요? 그리고 공매도 후 환매했다는 말도 나오는데 환매는 멀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매도는 쉽게 말해 주식이 내려갈 것이라 보고 주식을 빌려서 먼저 판 뒤 나중에 더 낮은 가격에 다시 사서 갚는 투자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10만원짜리 주식을 빌려서 먼저 팔고 이후 8만원에 다시 사서 갚으면 차액 2만원이 수익이 되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개인투자자도 공매도를 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기관처럼 자유롭게 하는 것은 아니고 증권사의 신용대주거래를 통해 가능한 종목과 수량 안에서만 거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처음 공매도를 하려면 사전교육과 모의거래 이수 등 절차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일반 주식 거래보다 진입 장벽이 있고 빌릴 수 있는 주식이 부족하면 원하는 종목을 공매도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끝으로 책에서 말하는 환매는 공매도한 주식을 다시 사서 갚는다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공매도 후 주가가 떨어졌을 때 다시 매수해서 주식을 갚으면 수익이 나고 반대로 주가가 오르면 더 비싼 가격에 사서 갚아야 하므로 손실이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공매도는 주가가 오를수록 손실 한도가 커질 수 있어 초보 투자자라면 개념 공부용으로 먼저 이해하고 실제 거래는 리스크가 매우 크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하셔야 하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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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서 먼저 판 뒤 주가가 떨어지면 싸게 사서 갚는 투자법으로 국내에서도 개인투자자가 일정 교육과 모의거래를 이수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공매도 후 환매란 숏커버링을 뜻하며 빌려서 판 주식을 되갚기 위해 시장에서 다시 매수하는 행위입니다 주가가 하락했을 때 환매하면 차익을 얻고 반대로 주가가 오르면 손실을 보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에서도 개인투자자가 공매도를 할 수 있지만, 기관•외국인에 비해 대주 물량과 절차상 제약이 커 실제 진입 문턱이 높은 편입니다. 개인 공매도는 대주거래 서비스를 통해 증권사에서 주식을 빌려 매도한 뒤, 이후 주가가 하락하면 낮은 가격에 다시 사들여 갚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때 주식을 빌려 매도하는 것이 공매도이고, 이후 빌린 주식을 되사서 갚는 것이 바로 환매입니다. 즉 환매는 공매도 포지션을 청산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제시 리버모어의 시대와 달리 현재는 공매도 상환기한, 담보비율, 대주 가능 종목 등 다양한 규제가 있어 개인이 활용하기에는 여전히 리스크와 제약이 큰 전략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공매도 후 환매는 공매도를 청산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개인도 공매도를 칠 수 있으나 이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고 증거금만큼 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공매도의 경우 수익률은 100%가 한도지만 손실은 무한정이기에 사실 추천드리는 투자는 아닙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