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통을 끌어다가 주식을 하고싶을땐 어떻게 참아야하죠?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근로형태

근로소득자(4대보험)

결혼여부

미혼

희망 상담 분야

부동산 설계

아무리 생각을 해도 마이너스 통장을 이용해서 투자를 하는건 아닌듯 합니다. ㅠ 오늘 삼전닉스가 떨어져서 마통 끌어다 투자했는데 마음이 너무 불편하네요. 어떻게 하면 이런 충동을 막을 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역대급 폭락을 보고 마이너스 통장을 통해 투자를 하게 되면, 내 돈이 아니기 때문에 뇌동매매를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오늘 매수를 하셨다면 본전이 왔을 때 매도를 하셔서 마이너스 통장에 갚으시는 것을 추천 드리며, 마이너스 통장은 다른 용도로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충동을 막기 위해서는 수익을 내겠다는 욕심은 내려 놓으시고, 지금의 이 하락이 아직 시작이고 더 빠질 것이다 라고 생각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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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 통장으로 투자한 후 마음이 불편한 것은 심리적 경고 신호이자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충동을 막으려면 먼저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 한도를 대폭 줄이거나 아예 해지하여 물리적인 접근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또한 빚을 내서 사면 주가가 조금만 흔들려도 공포심에 뇌동매매를 하게 되어 손실을 키운다는 원칙을 뼈저리게 기억해야 합니다 투자금은 무조건 사라져도 당장 생활에 타격이 없는 순수 여유 자금으로만 제한하고 주가 급락 시 앱을 지우고 시세창을 보지 않는 규칙을 만들어보세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마이너스 통장을 이용한 투자는 매우 위험한 방식입니다. 이자 비용이 계속 발생하는데다, 주가가 예상과 반대로 움직이면 손실과 이자 부담이 동시에 커죠 심리적으로도 무너지기 쉽습니다. 충동을 막으려면 우선 마통 한도 자체를 투자용으로 쓰지 않겠다는 원칙을 세우고, 가능하다면 마통 계좌와 투다 계좌를 물리적으로 분리해 접근 자체를 어렵게 만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급락장에서 지금 안 사면 손해라는 조급함이 들 때일수록, 이미 보유한 자산으로만 대응한다는 원칙을 지키시길 권합니다. 빚투는 수익이 나도 위험한 습관으로 굳어지기 쉬우니, 여유자금 범위 내에서만 투자하는 원칙을 다시 세우시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보통 투자를 꾸준히 하던 사람이 아니라 이제 막 뛰어드신 분이 이러한 마음을 드실때는 참으셔야 됩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마통의 경우에는 주식이 바닥일때 사는 것인데 현재 코스피에서 바닥을 논하려면 적어도 5천부근은 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통장을 활용하여 투자를 한다면

    감정적으로 대응할 가능서이 높습니다.

    그렇기에 본인만의 기준을 정하시고

    해당 범위를 벗어났을 때에만 마이너스 통장을 활용하여

    투자를 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주식투자 오래했지만 현금 비중 기본 20-30프로는 가져갑니다

    그래도 드물게 현금 올인 투자할때도 있습니다 근데 그래도 주가가 지하 3층모드로 간다 그러면 저도 마통 씁니다

    투자한 회사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가도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일단 근데 삼전닉스 최근 변동성이 너무 크긴 합니다 오늘 다행이 미국 고용지표가 안 좋게 나와서 증시가 반등중입니다

    일단 코스피 야간선물 +1.8프로 마이크론도 +1프로대로 시작했으니 내일 반등 나오면 그래도 마통으로 산건 파시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빚투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단지 투자는 본인의 판단이죠

    그리고 그 판단이 잘되면 좋지만 잘 안되었을때도 투자자가 손실에 대한 감내를 할 수 있다면 빚투도 반드시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게 주식 투자 입니다 부디 대응 잘 하셔서 큰 수익 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