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대출에서 해방되고 싶어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월 수입 300만원에 비주택 대출 230만원 상황이면 정말 빠듯하신 상황이겠습니다. 개인회생 신청은 가족 몰래도 법적으로 가능합니다. 다만 아파트 담보대출이 있는 경우 해당 채권자도 회생 절차에 포함되는지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현실적인 첫 단계로 신용회복위원회에 전화하시면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고 개인회생 외에 채무조정 같은 덜 부담스러운 방법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법원 개인회생은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무료 법률 상담이 가능합니다. 혼자 감당하지 않으셔도 되는 상황입니다.
4.0 (1)
응원하기
코인과 코스닥 둘 중 양자택일 하라면!!.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양자택일이라면 코스닥을 선택하겠습니다. 코스닥은 실적과 자산을 기반으로 가치가 형성되고 코스피 상승이 무르익으면 순환매가 유입되는 여사적 패턴이 있습니다. 반면 코인은 심리와 수급에 전적으로 의존해 변동성이 훨씬 극단적입니다. 지금 코스닥 횡보는 자금이 반도체 대형주에 쏠린 구조적 이유이지 코스닥 기업들의 가치가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금리 인하 기대가 살아나면 바이오, 성장주 중심으로 반등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둘 다 지금 진입한다면 분할 매수로 접근하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식은 적립식으로 하는것이 안전하고 좋을까요 아님 한번에 거치식이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어느 쪽이 무조건 낫다고 단정하기 어렵지만 초보자에게는 적립식이 현실적으로 유리합니다. 거치식은 한 번에 목돈을 넣는 방식으로 타이밍이 맞으면 수익이 크지만 고점에 넣으면 심리적으로 버티기 어렵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장기적으로 거치식이 적립식보다 평균 수익률이 약간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장이 장기 우상향한다면 일찍 넣을수록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적립식은 타이밍 부담이 없고 하락 시 자동으로 평단이 낮아져 심리적 안정감이 큽니다. 초보자가 원칙을 지키며 꾸준히 투자하기에는 적립식이 훨씬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식시장에서 PER과 PBR이 뜻하는것은 무엇이고 둘중 더 중요한지표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기업이 1년에 버는 돈 대비 주가가 몇 배인지를 보여줍니다. PER이 낮을수록 이익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해석합니다. PBR은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으로 기업이 보유한 자산 대비 주가가 몇 배인지를 보여줍니다. 1 이하면 자산보다 싸게 거래되는 구조입니다. 어느 쪽이 더 중요하냐는 업종에 따라 다릅니다. 성장주나 기술주는 PER이 핵심이고 금융, 제조업처럼 자산이 많은 업종은 PBR이 더 의미 있습니다. 두 지표를 함께 보되 같은 업종 내 다른 기업과 비교하는 것이 현실적인 활용법입니다.
4.0 (1)
응원하기
PER과 PBR의 차이를 초등학생이 들어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과자 가게에 빗대어 설명드리겠습니다. PER은 이 가게가 1년에 10만원을 버는데 가게 값이 100만원이면 PER이 10입니다. 10년치 수익을 주고 가게를 사는 셈으로 숫자가 낮을수록 더 빠르게 본전을 찾는 저렴한 가게입니다. PBR은 가게 안에 과자, 기계, 냉장고 등 물건이 100만원어치 있는데 가게 값이 50만원이면 PBR이 0.5입니다. 물건 값보다 싸게 파는 것이라 1 이하면 자산보다 주가가 낮다는 의미입니다. 정리하면 PER은 얼마나 빨리 돈을 버는지, PBR은 갖고 있는 것에 비해 비싼지 싼지를 보는 지표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새로 발급한 신용카드가 한도가 낮아서 한도 상향신청을 하면 신용점수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한도 상향 신청 시 카드사가 신용정보를 조회하는데 이 조회 자체가 단기적으로 신용점수를 소폭 낮출 수 있습니다. 다만 그 폭은 크지 않고 일반적으로 5점 이내 수준입니다. 한도가 높아진 후 실제 사용액이 한도 대비 낮게 유지된다면 신용 활용률이 떨어져 오히려 중장기적으로 점수에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잘 갚는 것이 가장 중요한 변수이고 연체만 없으면 한도 상향 자체가 점수에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기존 카드 한도가 소진됐다는 점은 신용 활용률 측면에서 이미 점수에 부담을 주고 있으니 새 카드 한도 상향이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주식에서는 etf가 무슨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ETF는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로 상장지수펀드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 여러 종목을 묶어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게 만든 상품입니다. 예를 들어 S&P500 ETF 한 주를 사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미국 500개 우량기업에 동시에 투자하는 효과가 납니다. 개별 주식은 한 기업만 사는 것이지만 ETF는 수백 개 기업에 분산 투자가 자동으로 됩니다. 수수료가 낮고 소액으로도 살 수 있어 초보자에게 가장 적합한 투자 상품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통일은 우리나라에게 이익인가요? 손해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장기적으로는 이익이지만 단기 비용이 천문학적이라는 것이 핵심입니다. 독일 통일 사례를 보면 서독이 30년간 동독에 약 2조 유로를 투자했고, 그 과정에서 경제적 충격이 상당했습니다. 한국은 남북 소득 격차가 독일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북한 주민 생활 수준을 끌어올리는 비용이 수백조원에서 수천조원으로 추산됩니다. 말씀하신 북한 지원, 인구, 부동산 잠재력은 실제로 큰 장점이지만 단기 재정 부담과 사회 통합 비용이 먼저 옵니다. 통일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체제 차이와 핵 문제라는 현실적 장벽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안 쓰는 계좌 해지하는 게 나은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안 쓰는 계좌는 정리하는 것이 낫습니다. 모르는 사이에 보이스피싱이나 금융 사기에 내 계좌가 도용 될 위험이 있고 관리가 소홀해지면 휴면 계좌로 전환돼 오히려 나중에 되살리기 번거롭습니다. 나중에 계좌 개설이 어려워질까 봐 남겨두시는 걱정은 크게 안 하셔도 됩니다. 1금융권 주거래 은행 하나와 금리 좋은 인터넷은행 하나 정도만 유지하면 충분합니다. 필요하면 새로 개설하는 것이 유령 계좌를 관리하는 것보다 훨씬 편리합니다. 잔액 이체 후 해지하시길 권장드립니다.
5.0 (1)
응원하기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는 무엇일가여?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코스피와 코스닥은 별개로 운영되는 두 개의 주식시장입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 현대차 같은 대형 우량 기업 중심이고 코스닥은 바이오, IT, 게임 등 중소, 벤처기업 중심입니다. 숫자 차이는 지수 산출 방식과 출발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코스피는 1980년 기준값 100에서 시작해 현재 8000대이고 코스닥은 1996년 기준값 1000에서 시작해 현재 800~900대입니다. 숫자가 크다고 더 좋은 시장이 아니라 각자의 기준으로 산출된 별도 지수입니다.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변동성이 크고 성장 가능성 높은 기업들이 많습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