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ex투자라는 것은 무엇인거죠?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CAPEX(Capital Expenditure)는 자본적 지출을 뜻하는 회계 용어로, AI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고, 공장, 설비, 서버, 데이터 센터처럼 미래에 오래 쓰일 자산을 구입, 건설하는데 쓰는 투자금 전반을 가리킵니다. 최근 영상에서 AI 관련 기업의 CAPEX가 자주 언급되는 이유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빅테크가 AI 서버와 데이터센터를 짓기 위해 천문학적 규모의 설비투자를 집행하고 있어서입니다. 즉 CAPEX 자체는 범용 용어이고, 지금 화제가 되는 것은 그 중 유독 AI 인프라에 쏠린 지출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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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인플레이션에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기대인플레이션이란 소비자와 기업이 앞으로 물가가 얼마나 오를 것으로 예상하는지를 말합니다. 사람들이 내년에는 물가가 많이 오를 것이라 믿으면, 노동자는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기업은 미리 가격을 올려버려, 그 기대 자체가 실제 물가상승을 부추기는 자기실현적 성격을 갖습니다. 그래서 중앙은행은 실제 물가지표만큼이나 기대인플레이션을 중요하게 관리하며, 이 기대치가 목표 수준(보통 2%) 근처로 안정돼야 향후 물가가 재차 튀어오를 위험 없이 금리를 낮출 여력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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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주가가 급락하는 이유가 주주환원이 기대치에 부족한 영향일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정확하게 이유를 짚으셨습니다. 시장 일각에서는 삼성전자 실적 규모를 고려해 최대 200조원까지 기대했는데, 실제 발표된 90조~110조원은 그 절반 수준에 그쳐 실망 매물이 나온 것으로 풀이됩니다. 게다가 구체적인 자사주 매입, 소각 규모와 방식은 확정하지 않고 내년 1월 이사회로 미뤄, 명확한 청사진을 못 준 것도 실망감을 키웠습니다. 반면 하이닉스는 소각까지 이미 확정한 정책을 내놔 대비되며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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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주주 환원을 한다는데 왜 주가는 떨어지고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시장 일각에서는 삼성전자의 실적 규모를 감안해 최대 200조원까지 기대했는데, 실제 발표된 90조~110조원은 그 절반 수준에 그쳐 기대치를 못 미쳤다는 실망감이 컸습니다. 게다가 구체적인 자사주 매입, 소각 규모는 내년 1월로 미뤄져 확실한 청사진을 못 준것도 실망 매물로 이어졌습니다. 반면 하이닉스는 이미 소각까지 확정한 명확한 정책을 내놔 대비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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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10조원의 주주환원을 발표했는데도 빠지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시장 일각에서는 삼성전자의 잉여현금흐름과 실적 규모를 고려해 최대 200조원까지 기대했는데, 발표된 90조~110조원은 그 절반 수준에 그쳐 기대치를 못 미친다고 받아들여진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또한 구체적인 자사주 매입, 소각 규모나 방식은 이번에 확정하지 않고 26년 실적이 나오는 내년 1월 이사회로 미뤄, 시장이 원했던 명확한 청사진을 아직 못 받았다는 실망감도 반영됐습니다. 즉 절대 금액 자체는 역대 최대치지만, 더 확끈한 발표를 기대했던 눈높이에는 못 미쳤다는 것이 급락의 핵심 배경이며, 나쁜 소식이라기보다는 기대치 조정 성격의 되돌림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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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보통주랑 우선주 주주환원 차이 많이 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배당 측면에서는 삼성전자 정관상 우선주가 보통주보다 배당금이 소폭(주당 50원) 더 많이 지급되므로, 배당 확대분도 그대로 우선주에 유리하게 반영됩니다. 다만 자사주 매입, 소각은 대부분 보통주 위주로 이뤄지는 경향이 있어, 유통물량 감소에 따른 주당가치 상승 효과는 보통주가 더 크게 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배당 자체는 우선주가 근소하게 유리하지만, 소각을 통한 주가 부양 효과는 보통주 쪽에 더 실릴 수 있어 종목별 배분 비율을 함께 확인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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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매청구권이 있는 공모주 청약 받은 물량 외에 따로 매수한 물량도 환매청구권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환매청구권은 공모주 청약을 통해 배정받은 물량에 한해서만 적용되며, 상장 이후 시장에서 별도로 매수한 물량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는 대표 주관사가 청약 참여자에게 부여하는 계약상 권리이기 때문에, 청약 이후 장내에서 산 주식은 아무리 가격이 하락해도 공모가 기준 보장이 없는 일반 매매로 취급됩니다. 따라서 환매청구권 행사는 반드시 청약 배정 수량 범위 내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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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PER은 무엇을 의미하고 어떻게 보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PER(주가수익지율)은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으로, 현재 이익 대비 주가가 몇 배인지, 즉 투자원금을 이익으로 회수하는데 몇 년 걸리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PER이 낮으면 이익 대비 저평가, 높으면 성장 기대감이 반영된 고평가로 해석됩니다. 코스피 PER, 나스닥 PER은 그 지수 전체 상장 기업 이익 대비 지수 수준을 나타낸 것으로, 네이버증권, 인베스팅닷컴 등에서 개별 종목 및 지수 PER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PER만으로 미래 주가를 예측하긴 어렵고, 동종업계 평균이나 성장률과 함께 비교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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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금대출이 있을 때 적금과 투자를 중단하고 상환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전략 방향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비상금대출, 카드빚 처럼 고금리 대출은 저축, 투자 수익률로는 절대 못 이기므로 최우선 상환 대상이며, 최소 생활비 한두 달치의 비상자금만 확보한 뒤 나머지 여유자금은 전부 빚 상환에 집중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주책청약•청년미래적금처럼 정부지원•혜택이 걸린 상품은 중단 시 손실이 크니 유지하되, 일반 적립식 투자는 빚을 다 갚을 때까지 잠시 멈추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월 180만원 기준으로는 고정지출(발레, 구독, 교통, 통신)과 식비, 생활비를 뺀 나머지 대부분을 대출 상환에 배정하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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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대규모 주주환원정책으로 삼전 지분이 많은 삼성생명,삼성화재가 수조원 수입 예상으로 목표주가 상향하던데 삼전의 주요주주 구조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 최대주주는 삼성생명(8.51%)이고, 국민연금(7.75%), 블랙록(5.07%), 삼성물산(5.05%)이 뒤를 잇습니다. 여기에 이재용 회장(1.65%), 삼성화재(1.49%) 등을 더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전체 지분율은 약 17.3% 수준입니다.지배구조상으로는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전자로 이어지느누구조이며, 이재용 회장이 삼성물산 최대주주(18%대)이자 삼성생명 2대주주여서 간접적으로 삼성전자에 대한 지배력을 행사하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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