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 어떻게 하면 돈에 대한 욕심을 줄일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사기와 투자 손실을 동시에 걲으셨다면 정말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돈에 대한 욕심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닌데, 문제는 “빠르게 크게 벌고 싶다”는 마음이 판단력을 흐르게 한다는 점입니다. 이를 조절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투자 원칙을 숫자로 규칙화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한 종목에 전체 자산의 10% 이상 넣지 않기, 수익률 목표를 연 10~15%로 설정하기처럼 구체적인 숫자를 정해두몬 과욕을 부리는 순간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게 됩니다.또한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상품이나 사람은 무조건 사기라고 전제하는 것이 자신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어막입니다. 이번 경험이 아프지만, 이 정도 수업료로 이 교훈을 얻은 분들이 나중에 훨씬 단단한 투자자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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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고 샆은데 주변 친구들이 안좋게 봐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대학생 때 주식을 시작하는 것은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빠를수록 좋습니다. 친구들 말처럼 큰돈이 있어야 주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소액으로 시장을 경험하고 공부하는 것 자체가 나중에 큰 자산이 됩니다. 워런 버핏도 11살에 처음 주식을 샀고 너무 늦게 시작했다고 했을 정도입니다.시작 금약은 잃어도 생활에 지장 없는 10~30만 원 수준이면 충분하고, 처음에는 S&P500 ETF처럼 익숙한 종목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삼성전자는 지금 급락 이후 가격 메리트가 생긴 구간이라 장기 적립식으로 접근한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알바로 번 돈 일부를 꾸준히 적립하는 습관이 30대에 목돈을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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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를 하면 주식 가치가 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유상증자를 하면 단기적으로 주가에 부담이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새로운 주식을 발행해 주주 수가 늘어나면 기존 주주의 지분 비율이 낮아지는 희석 호과가 발생하고, 보통 시장가보다 낮은 가격에 신주를 발행하기 때문에 주가가 그 수준으로 수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SK하이닉스의 이번 ADR 유상증자는 성격이 다릅니다. 전체 발행 주식의 2.5% 수준으로 희석 규모가 크미 않고, 조달 자금을 HBM 증설 등 성장 투자에 사용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기업가치를 높이는 긍정적 유상증자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결국 유상증자가 악재냐 호재냐는 “왜 돈을 조달하느냐”가 핵심인데, 적자를 메우기 위한 유상증자는 악재, 성장 투자를 위한 유상증자는 장기 호재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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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앙은행 금리 인상에도 엔화 약세가 이어지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핵심은 금리 인상 속도와 미일 금리 차이입니다. 일본이 1%까지 올렸다고 해도 미국 기준금리가 3.75%이니 여전히 금리 차가 2.75%나 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엔화 자산보다 달러 자산에 돈을 넣어두는 것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엔화를 팔고 달러를 사는 흐름이 계속되는 것입니다.또한 일본 기업과 투자자들이 수십 년간 저금리를 활용해 엔화를 빌려 해외 고수익 자산에 투자한 엔 캐리 트레이드 잔고가 아직 방대하게 남아 있어, 금리를 올려도 이 자금이 완전히 청산되지 않는 구조적 문제도 있습니다.결국 엔화가 의미 있게 강세로 돌아서려면 일본 금리가 더 오르거나 미국 금리가 내려와 양국 금리 차가 실질적으로 좁혀지는 것이 선행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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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가격은 언제쯤 오를까요 비트외에..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이더리움과 알트코인이 비트코인 대비 상대적으로 부진한 것은 현재 사이클의 구조적 특징입니다. 지난 상승장에서는 현물 ETF 승인과 기관자금 유입이 주도해 비트코인으로 먼저 자금이 몰리는 비트코인 도미넌스 확대 국면이 길게 이어졌습니다. 이더리움과 알트코인으로 자금이 넘어오는 이른바 알트 시즌은 보통 비트코인이 전고점을 충분히 돌파하고 횡보 국면에 접어들 때 시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알트코인은 비트코인 조정 시 낙폭이 2~3배 큰 대신 상승기에는 수익률도 높아 고위험 고수익 구조입니다. 버틸 수 있는 자금이라면 전체 사이클 관점에서 보유는 가능하지만, 생활비나 빚으로 투자한 자금이라면 손절 기준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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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기준금리가 3.75%인데 현재 상황이면 몇프로까지 인상할 가능성이 높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3.5~3.75%로 6월 FOMC에서 네 번째 연속 동결됐습니다. 다만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 점도표에서 연준 위원 9명이 올해 최소 한 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했고, 그 중 6명은 두 차례 인상을 전망 했습니다. PCE 인플레이션 전망도 2.7%에서 3.6%로 대폭 상향됐고, 연말 금리 중간값이 3.8%로 제시돼 사실상 한 차례 인상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5%까지 올릴 가능성은 현재로선 낮지만, 인플레이션이 계속 고착화되고 고용이 버텨주면 4.0%~4.25%까지의 인상 시나리오는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금리 인상 재개 자체가 주식시장에는 부담이므로 이 흐름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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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는 어떤 구조로 돈을 버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다이소의 수익 구조는 박리다매의 극한 최적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가가 낮아 보여도 마진이 남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압도적인 구매 규모로 협력업체에 초저가 납품 단가를 관철시키는 구조입니다. 연간 수억 개를 한꺼번에 발주하니 단가가 극도로 낮아집니다. 그리고 1000~5000원대 균일가 정책으로 계산이 단순해져 재고 회전율이 매우 빠르고, 진열 공간당 매출이 일반 소매점보다 높습니다. 임대료 부담은 크지만 높은 집객력 덕분에 건물주 입장에서도 다이소 유치를 선호해 협상력이 있고, 결국 회전율과 규모의 경제가 낮은 마진을 상쇄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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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식장이 하락입니다. 거래량이 없는 하락은 좋은 의미의 하락이라고 하는데 어떨 때 안 좋은 의미로도 쓰이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거래량 없는 하락이 항상 좋은 신호는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거래량이 적은 하락은 매도 주체가 뚜렷하지 않아 단순 관망성 조정으로 해석되지만, 상황에 따라 나쁜 신호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오랜 상승 후 거래량이 줄면서 천천히 흘러내리는 패턴은 매수 주체가 소진됐다는 신호로, 추가 하락의 전조일 수 있습니다. 또한 악재가 알려졌는데도 거래량이 없다면 투자자들이 팔지 못하고 묶여 있는 상태일 수 있이 오히려 더 위험한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거래량 없는 하락의 의미는 추세와 맥락을 함께 봐야 하며, 상승 추세 중간의 저거래량 조정은 긍정적이지만 장기 횡보나 하락 추세 속 저거래량 하락은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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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는 앞으로 어떤 부분을 확인하고 주가의 변동성을 예측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스페이스엑스는 상장한지 얼마 되지 않아 전통적인 주가 분석보다 몇 가지 고유한 지표를 중심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핵심은 스타링크 가입자 수와 월 매출 성장률로, 스페이스엑스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이 스타링크에서 나오는 만큼 이 수치가 주가 방향성을 좌우 합니다. 그리고 팰컨9, 스타십 발사 성공률과 재사용 횟수인데, 발사 단가가 낮아질수록 수익성이 개선되는 구조입니다. 마지막으로 미국 정부, NASA, 국방부 계약 수주 동향으로, 정부 매출이 안정적인 수익 기반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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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불장이라고 말하는 거면 어느 정도의 주기를 말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불장의 기준은 보통 저점 대비 20% 이상 상승한 상태가 지속되는 것으로, 통상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이어집니다. 역사적으로 미국 S&P500 기준 평균 불장 기간은 약 2.7년이고, 코스피도 주요 상승 사이클은 보통 1~3년 단위로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약세장은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상 상태를 말하며 평균 9~12개월 정도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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