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택시가 보편화되면 개인택시는 망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자율주행 택시의 등장이 개인택시 산업에 위협적인 것은 맞으나, 한국의 강력한 규제와 면허 제도, 복잡한 도로 환경을 고려할 때 단기간에 산업이 붕괴할 가능성은 작습니다. 다만, 기술이 보편화될수록 개인택시 면허의 가치(권리금)가 하락할 위험은 있으므로 이를 단순한 투자 자산이 아닌 노동을 통한 수익 창출 수단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아버님의 걱정은 기술적 완성도보다는 면허값 하락에 따른 자산 손실에 초점이 맞춰져 있을 확률이 높으니 이 부분에 대한 자금 회수 계획을 세워 대화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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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이야기하는 주식 위험 프리미엄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위험 프리미엄(ERP)은 안전한 예금 대신 위험한 주식에 투자할 때 요구되는 추가 수익률로, 보통 "주식 기대 수익률-무위험 금리(국채 금리)"로 계산합니다. 가치 평가 모델에서 ERP는 주가를 결정하는 분모의 핵심 요소이며, 이 수치가 낮아질수록 투자자들이 시장을 안전하게 느껴 주가가 상승하는 동력이 됩니다. 특히 시중 금리와 ERP를 합친 값에서 기대 성장률을 뺀 수치가 낮을수록 기업의 미래 가치가 현재 주가에 강력하게 반영되어 시장의 성장 에너지가 큰 것으로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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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에서 디파이라는 기능이 안전한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디파이는 높은 수익성과 금융의 자유를 제공하지만, 코드의 허점을 이용한 해킹(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성)과 가격 변동에 따른 자산 손실 위험이 상존하는 고위험 투자입니다. 많은 프로젝트의 해킹 사례가 있듯이, 완벽하게 안전한 디파이는 없으며 사고 발생 시 법적인 보호를 받기도 어렵습니다. 따라서 디파이에 참여할 때는 반드시 보안 감사를 마친 우량한 플랫폼을 선택하고, 전체 자산의 일부만 운용하며, 보험 서비스나 자산 분산을 통해 만약의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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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주가 배당금이 좀더 높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개미 투자자들이 보통주를 사는 핵심 이유는 의결권 행사보다는 높은 주가 상승률과 원활한 거래량 때문입니다. 우선주는 배당금이 높지만 거래량이 적어 팔고 싶을 때 못 팔 위험이 있고, 대세 상승장에서 보통주보다 덜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배당금이라는 소소한 이익보다 주가 상승을 통한 더 큰 수익과 자산의 유동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대다수의 개인 투자자는 보통주를 선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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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구할때 얼마 정도의 현금이 있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3억 중후분(3.8억) 아파트 매매를 위해서는 생애 최초 혜택을 받아 80% 대출을 받는다고 가정할 때 최소 9,000만 원 내외의 현금이 필요합니다. 만약 일반 무주택자라면 대출 한도가 70%로 줄어들어 약 1억 3,000만 원 정도는 확보해야 안전합니다. 이 금액에는 집값 잔금 뿐만 아니라 취득세, 복비, 등기 비용 등 약 1,000만 원의 부대 비용이 포함된 수치입니다. 다만, 2026년 현대 대출 규제(DSR)가 까다로우므로 본인의 연봉에 따라 대출 한도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실제 집을 보러 다니기 전 주거래 은행에서 대출 가능 금액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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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뱅크 비상금대출 연장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은 연체 이력이 전혀 없고, 대출 이후 추가 신용대출(카드론 등)을 받지 않아 신용 관리가 매우 잘 된 상태입니다. KCB 740점, NICE 818점은 비상금대출 연장 기준으로 충분히 충족하므로, 5월 18일 첫 연장은 큰 무리 없이 승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리가 19.9%로 높더라도 이는 거절 사유가 아니며, 오히려 신용 점수가 좋아졌다면 연장 시 금리 인하 요구권을 적극 활용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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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의 최근 주식 매도 공세와 개인 투자자의 대응 시점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연기금의 매도세는 자산 배분 리밸런싱과 외환 시장 안정을 위한 선제적 조치가 맞물린 결과입니다. 하지만 국민연금이 기계적 매도를 한시적 유예하기로 한 만큼, 매도 강도는 점차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자는 원/달러 환율의 안정과 외국인의 수급 유입을 반등의 핵심 신호로 읽어야 합니다. 대형주 비중 축소 구간에서는 연기금 매도로 저평가된 우량주를 분할 매수하거나, 기관 수급 영향이 적은 중소형 성장주로 수익을 방어하는 투트랙 전략이 필요합니다. 지수가 억눌릴 때는 조급함보다는 연기금의 물량 소화가 마무리되는 시점을 인내하며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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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계좌 개설 2개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오늘 공모주 청약용 증권사 계좌를 만드셨다면, 그 계좌가 입출금 기능이 있는 일반적인 형태일 경우 오늘 당장 은행 계좌를 추가로 만드는 것은 어렵습니다. 금융권의 20영업일 계좌 개설 제한 규칙 때문입니다. 증권사는 청약 편의를 위해 예외를 두는 경우가 많지만, 일반 시중 은행은 이 규칙을 엄격하게 지킵니다. 만약 은행 앱에서 개설 시도가 막힌다면, 오늘부터 약 4주(영업일 기준 20일)가 지난 뒤에야 이벤트 참여를 위한 계좌 개설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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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통신 관련 주식들은 뭐가 있고 장기적인 관점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광통신 관련주는 AI 연산량 증폭에 따른 데이터 병목 현상을 해결할 핵심 인프라로 부각되며 장기 우상향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초고속 광트랜시버를 생산하는 오이솔루션과 광섬유 수직계열화를 이룬 대한광통신 등이 주도주로 꼽힙니다. 장기적으로 AI 데이터센터으 확충과 저전력 네트워킹 수요는 꺾이지 않을 트렌드이므로 긍정적이나,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르고 글로벌 경기 변동에 민감한 만큼 미국 기술주들의 흐름과 실제 수출 데이터 증가 여부를 확인하며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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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부동산보다 나스닥 장투가 정답일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은 퇴직연금(401k) 자산의 70% 이상을 주식에 투자하여 높은 수익률로 노후를 대비하는 반면, 한국은 자산으 ㅣ70%가 부동산에 편중되어 있어 자산의 유동성이 낮고 인구 감소 리스크에 취약합니다. 나스닥 장기 투자는 전 세계 혁신 기업의 성장에 투자하는 것으로, 과거 부동산 중심의 자산 구조를 벗어나 글로벌 분산 투자를 가능하게 합니다. 특히 한국의 저출산, 고령화 리스크를 고려할 때, 부동산 올인 보다는 미국인들처럼 연금 계좌를 활용해 나스닥 지수 등을 매달 적립식으로 모아가는 것이 현재 가장 합리적인 노후 준비 전략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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