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 통장이 있으면 대출 심사에서 한도 전체를 대출로 보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미사용 마이너스통장도 DSR 산정 시 인출 여부와 무관하게 개설 한도 전체를 대출로 잡아 원리금상환액을 반영합니다. 통상 만기 1년 이내로 분류돼 한도의 상당 부분을 단기 상환 부담으로 계산해, 대출 한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신용점수는 미사용 한도만으로 크게 낮아지진 않지만, 심사에는 반영되니 대출 전 해지나 한도 축소를 검토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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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인 시장이 오른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오늘 급등은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로 국채금리가 급락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난 것이 직접적인 계기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클래리티법 처리를 촉구하고 상원 은행위원장이 9월 진전 가능성을 언급해 규제 완화 시대가 커졌고,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까지 겹쳐 상승 폭이 확대됐습니다. 뉴스에 따른 반등이지 추세 전환이 확정된 건 아니며, 통과 여부에 따라 변동성이 다시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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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가 성과급 40%를 자사주로 지급한다던데 그러면 직원들은 못파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이번 SK하이닉스 잠정합의안은 PS의 40%는 현금, 나머지 60%를 자사주로 지급합니다. 자사주 중 40%는 지급 즉시 매고 가능하고, 남은 20%는 1년, 2년 뒤 각각 10%씩 이연 지급되며 이 역시 즉시 매도 가능합니다. 보호예수처럼 강제 장기 보유 구조는 아니고, 매도 시점은 직원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가가 지급일 종가보다 떨어지면 손실분을 현금으로 보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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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 법안이란 것은 어떤 경제 용어일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클래리티법은 디지털자산이 증권인지 상품인지 구분해 SEC, CFTC 중 어디가 규제할지 정하는 미국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입니다. 하원은 이미 통과, 상원 은행위원회도 통과했지만 필리버스터를 넘는 60표 확보와 트럼프 윤리 조항 협상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법은 진전 소식이 나올 때마다 불확실성 해소 기대로 코인 시장이 반응해왔지만, 최종 통과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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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연장은 무한으로 연장이 가능한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대출 연장 횟수에 법적으로 정해진 상한은 없어 신용점수가 유지되고 상환능력에 문제가 없으면 이론상 계속 연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은행은 매 연장 시점마다 DSR, 소득 증빙, 연체 이력을 다시 심사하며, 규제 강화나 내부 여신 한도 축소 시 연장이 거절될 수도 있습니다. 일부 정책성 상품은 대출 종류별로 연장 횟수나 만기가 제한된 경우가 있으니 본인 대출 약관을 확인하시는 게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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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동전주라는 것은 어떤 금액대의 주식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동전주는 통상 주가 1,000원 미만인 저가주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2026년 7월부터 코스피, 코스닥에 새 상장폐지 요건이 신설돼,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이면 관리종목 지정, 이후 90거래일 내 45거래일 연속 1,000원 회복 실패 시 상장폐지 됩니다. 액면병합 회피를 막기 위해 병합 후에도 액면가 미만이면 대상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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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환원을 할때 배당과 소각 중에 뭐가 더 주주에게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어느 쪽이 더 좋은지는 투자자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배당은 즉시 현금이 지급돼 배당소득세(15.4%)를 내야 하지만 당장 현금흐름이 필요한 투자자에게 유리하고, 소각은 유통주식수를 줄여 남은 주주의 지분율과 주당순이익(EPS)을 높여 자본이득을 노리는 구조라 매도 전까지 과세이연 효과가 있어 세제상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회사의 자금 사정과 성장 재투자 계획, 투자자 개인의 세금·현금흐름 니즈를 함께 고려해 판단하는 게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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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은 어느정도가 적당한 수준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PER은 절대 기준보다 업종, 시장 평균 대비 상대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코스피 평균은 10~12배라 이보다 낮으면 저평가, 높으면 고평가로 봅니다. 은행, 정유 등 성숙 업종은 5~8배도 흔하지만 반도체, 바이오, 성장주는 20~30배 이상도 정상으로 여겨집니다. 낮은 PER이 항상 저평가는 아니고 실적 둔화 우려가 반영된 경우도 있어, 업종 PER과 성장률을 함께 봐야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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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위브와 네비우스는 어떤 회사이죠?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코어위브와 네비우스는 엔비디아 GPU를 대량 확보해 AI 학습, 추론용 클라우드 임대하는 네오클라우드 기업입니다. 코어위브는 나스닥 상장사로 오픈AI, MS와 대규모 GPU 계약을 맺고 있고, 네비우스는 러시아 얀덱스에 분사해 유럽, 미국에 GPU 데이터센터를 확충 중입니다. 둘 다 엔비디아가 지분 투자자로 참여해, 국내 데이터센터·전력주와 비교되는 맥락에서 자주 언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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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DC 도입 되면 실물 자산을 지키고 불리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금, 부동산 등 실물자산 보유는 CBDC 도입과 무관하게 늘 가능한 방법으로, 골드바나 KRX 금시장, 리츠 등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 CBDC는 은행이 선택적으로 참여, 불참하느 상품이 아니라 국가 지급결제 인프라라, 도입되면 모든 시중은행이 연동돼 특정 은행만 영구히 미도입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현재 한은은 개인 대상 전면 도입 없이 실험 단계로, 정확한 내용은 한국은행 발표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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