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워시는 매파라 알고 있는데 트럼프가 지명한 이유가 있나요?

이번에 연준의장이 된 케빈 워시는 매파라 알려진 사람인데

트럼프는 금리 인하를 원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케빈 워시를 지명한 것이 조금 의아한데

케빈 워시는 완전한 매파가 아니었나요?

케빈 워시는 앞으로 미국 금리 인상, 인하에 대해

현재는 어떤 시각으로 보고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가 전통적 매파인 워시를 지명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워시는 연준 재직 시절 인플레이션에 강경한 매파 노선을 일관되게 유지했지만, 최근에는 금리 인하를 지지하는 방향으로 입장이 변화했습니다. 또한 트럼프와 개인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것도 지명 배경으로 꼽힙니다. 현재 스탠스와 관련해서는, 인플레이션에 대해 보다 유연한 해석을 보이는 등 첫 번째 연준 재직 시절보다 점차 비둘기파적인 기조로 변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다만 연준 독립성은 확고히 지키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트럼프의 '꼭두각시'가 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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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는 연준 개혁과 실물 경제 부양의 교집합 속에서 최근 금리 인하 필요성을 피력한 워시를 지명했습니다 하지만 취임 후 워시는 인플레이션 파이터로서 강력한 물가 안정 의지를 천명하며 다시 매파적 긴축 시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론때문에 비둘기적으로 보이겠으나 금리 인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트럼프방향에 따라 움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도 그럴 것이 결국 트럼프의 행보에 맞춰 움직이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테고 원래 성향도 그와 비슷하여

    조금 지나 물가가 조금 안정화된다면 내릴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케빈워시는 매파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물론 양적완화에 대해서는 비판적이며 정확히는 단기채를 사들이는건 상관없지만 장기채를 사거나 시중의 모기지채권까지 사들이는건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거기다 연준이 시장과의 소통이나 포워드가이던스를 주는것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적입니다 다만 트럼프가 주장하는 기준금리 인하에 대해서 기준금리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인하가능성을 유지하고 있는 입장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이유는 에너지로 인한 물가상승은 일시적이고 이러한 지표로 통화정책을 보지않고 근원보다 더끈끈한 물가지표를 보겠다고 했으며 AI를 통한 생산량효율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서 향후 물가가 장기적으로 하향안정화되고 공급안정성이 기대가 되므로 금리인하를 유지할수 있다는 톤을 보여왔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