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예금이나 적금에 가입할 때 적용되는 단리와 복리의 이자 계산 방식 차이가 무엇인가요?

목돈을 모으려고 은행 상품을 알아보고 있는데 단리 적금과 복리 적금으로 나뉘어 있더라고요. 단리와 복리가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에서 어떻게 다르며, 장기적으로 저축할 때는 무조건 복리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수익률 면에서 유리한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반면 복리는 원금에 이자가 더해진 총액에 다시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장기 저축 시에는 이자가 이자를 낳는 복리가 무조건 유리하지만 시중의 복리 상품은 단리보다 기본 금리가 낮거나 조건이 까다로운 경우가 많으므로 실제 세후 이자 금액과 우대 금리 조건을 비교한 뒤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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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방식이고, 복리는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1,000만 원을 연 5%로 3년 맡기면 단리는 150만 원, 복리는 약 157만 원으로 차이가 납니다. 기간이 짧으면 차이가 미미하지만 기간이 길어질수록 복리의 효과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복리는 이자의 이자가 붙어 계산되는 방식이고 단리는 원금에만 붙는 형식입니다.

    그렇기에 복리가 더 높은 이자를 받습니다.

    그러나 1년으로 하시는 경우는 크게 차이는 없는데 대략 총 이자 금액은 1%내외입니다.

    기간이 3년이 넘어가면 3%정도 차이가나는데요.

    중요한 건 현실적으로 적금은 100~200만원 사이로 넣어 목돈을 만드는 상품이라서

    사실상 단리, 복리의 차이가 그렇게 크게 나지 않습니다.

    100만원씩 3년 넣고 5%이자인 장기 적금이라고해도 10만원정도 더 받는 정도?

    그래서 적금은 크게 신경안쓰셔도 되고 예금 복리는 차이가 좀 있으니 그때가서 따지셔도 되겠습니다.

  • 단리는 이자를 한 번만 지급하는 방식이고 복리는 이자에 이자를 더해주는 방식입니다.

    1년 기준으로 단리는 이자를 만기때 1회 계산하지만 월 복리상품은 매월 붙는 이자에도 이자를 계산해주어서 단리보다 이자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