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cma 발행어음 rp형 위험성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발행어음형 CMA는 증권사가 자체 신용으로 발행하는 단기 채무상품으로, 예금자보호법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따라서 해당 증권사가 실제로 파산할 경우 원금 손실 가능성이 이론적으로 존재합니다. 다만 삼성증권은 국내 대형 증권사 중에서도 재무건전성이 높은 편이고, 발행어음은 만기가 짧아 유동성 리스크도 제한적입니다. 큰돈을 넣어두는 게 불안하다면 1억 원 이하로 나눠 예금자보호가 되는 은행 상품과 병행하거나, RP형과 적절히 분산하는 방식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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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합의가 불발된다면 증시나 코인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합의가 불발되면 안도랠리가 되돌림되면서 단기 하락 압력이 생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미 종전 기대감이 상당 부분 선반영 된 상태에서 불발 소식이 나오면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다시 붙고 유가가 반등하면서 증시에 부담이 됩니다. 코인은 주식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어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완전 결렬이나 협상 지연이냐에 따라 충격 폭이 달라지는데, 협상이 계속 진행 중이라는 신호가 유지되면 낙폭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결국 합의 불발은 단기 악재지만 협상 테이블 자체가 유지되는 한 시장이 크게 무너지기보다는 변동성 확대 후 관망하는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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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 중인 파이어족 하려면 자산은 얼마나 있어야 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파이어에 필요한 자산은 본인의 연간 지출에 25를 곱한 금액이 기준입니다. 이를 4% 룰이라고 하는데, 자산의 4%를 매년 인출해도 30년 이상 고갈되지 않는다는 역사적 데이터에 기반합니다. 예를 들어 월 200만 원으로 생활한다면 연 2,400만 원이고 여기에 25를 곱하면 6억 원이 파이어 목표 자산이 됩니다. 월 300만 원 지출이면 9억, 400만 원이면 12억 수준입니다. 한국은 의료비, 노후 변수가 있어 4% 룰보다 보수적으로3~3.5% 인출률을 적용해 목표 자산을 더 높게 잡는 게 안전하고, 국민연금 수령 시점도 함께 고려하면 필요 자산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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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매도하면 바로 돈이 안들어오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거래는 매수자와 매도자가 동시에 체결되지만 실제 주식과 돈이 오가는 결제 과정에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매도 후 상대방이 실제로 돈을 지불하고 주식 소유권이 이전되는 행정적 처리를 결제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이 처리하는데 이 과정이 영업일 기준 2일 걸립니다. D+2 결제 방식은 전 세계 대부분의 주식시장이 채택해온 국제 표준으로, 결제 리스크를 줄이고 거래 오류를 점검하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구조입니다.참고로 미국은 2025년부터 D+1으로 단축했고 한국도 단축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매도 후 같은 계좌 안에서 바로 다른 주식을 사는 건 가능하고, 출금만 D+2 이후에 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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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vs sk 하이닉스 주식 어떤걸 살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지금 시점에서 둘 중 하나를 고른다면 SK하이닉스가 더 명확한 모멘텀이 있습니다. HBM 시장에서 엔비디아 최우선 공급사로 자리잡아 AI 반도체 수혜를 가장 직접적으로 받고 있고, 실적 성장 속도도 삼성전자보다 빠릅니다. 삼성전자는 HBM 경쟁에서 다소 밀리고 있고 주가도 상대적으로 박스권인 상황입니다. 1,000만원이라면 SK하이닉스 단일 집중보다 하이닉스 500과 반도체 ETF 500으로 나누는 방식이 리스크를 분산하며서 반도체 업황 전반의 수혜를 함께 가져갈 수 있어 현실적입니다. 다만 이미 많이 오른 상태라 한 번에 전부 매수하기보다 2~3회 분할 매수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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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라는 것은 정확하게 어떤 것을 의미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경제적 자유는 돈을 벌지 않아도 되는 상태가 맞습니다. 정확히는 근로소득 없이도 자산에서 나오는 수익만으로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하비다. 일을 안 해도 된다는 것이 핵심이지, 돈이 무한정 많다는 뜻은 아닙니다. 배당, 임대로, 이자, 사업 수익 등 내가 일하지 않아도 들어오는 패시브 인컴이 지출을 초과하면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 것으로 봅니다. 파이어 운동과도 연결된 개념으로, 은퇴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지출을 줄이고 자산을 빠르게 불리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결국 얼마가 필요한지는 본인의 월 지출에 달려 있어 사람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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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나오는 포모라는 단어는 어떤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포모는 Fear of Missing Out의 약자로, 나만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두려움을 뜻합니다. 주식 시장이 오를 때 투자를 안 하고 있으면 주변에서 돈 벌었다는 얘기가 들려오고 나만 소외되는 것 같은 불안감이 생기는데 이게 바로 포모입니다. 문제는 포모 때문에 충분한 공부 없이 고점에서 급하게 뛰어들었다가 손실을 보는 패턴이 반복된다는 점입니다. 시장이 많이 오른 뒤에 포모가 극에 달할 때가 오히려 가장 위험한 진입 시점인 경우가 많아, 포모를 느낄수록 한 발 물러서서 냉정하게 판단하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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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tu망하나요 스트래티지 2배 래버리지인데 사업구조의 구조적인부분이 굉장히취약하다더군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MSTU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 2배 래ㅔ버리지 ETF로, 비트코인을 대량 보유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를 2배로 추종하는 구조입니다. 지적하신 구조적 취약점은 맞습니다. 비트코인 가격 하락 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가 떨어지고 거기에 2배 레버리지가 적용되면 낙폭이 극단적으로 커지고, mNAV(순자산가치 대비 프리미엄)가 높을수록 비트코인 대비 고평가 리스크도 있습니다. 완전히 망할 가능성보다는 비트코인 약세장에서 가치가 극단적으로 훼손될 수 있다는 게 더 현실적인 리스크입니다. 장기 보유보다는 비트코인 강세 국면에서 단기 활용하는 상품에 가깝고, 지금 수익이 나고 있다면 비중을 줄여두는 것도 고려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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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운용에 대하여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DC형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으로, 회사가 매년 일정 금액을 근로자 계좌에 넣어주면 본인이 직접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즉 어떤 상품에 투자할지 본인이 선택해야 하고 운용 결과에 따라 퇴직 시 받는 금액이 달라집니다. 은행에서 연락이 오는 것은 1년에 한 번 의무적으로 투자 성향을 확인하고 적합한 상품을 안내해야 하는 절차 때문입니다. 성향 분석은 공격적, 중립적, 안정적 투자자인지 파악하는 설문인데, 결과에 따라 주식형·혼합형·원리금보장형 상품 중 어디에 넣을지 결정하게 됩니다. 잘 모르시겠다면 일단 원리금보장형으로 유지하시다가 여유가 생기면 S&P500 ETF 같은 실적배당형으로 일부 전환하는 방식을 고려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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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식 사야할까요... 지금이라도...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매도 후 오르는 것은 정말 속상하지만 그게 주식의 가장 흔한 패턴 중 하나입니다. 지금 다시 살지 고민되신다면 내가 지금 처음 보는 종목이라도 살 것인가를 기준으로 판단해보세요. 삼성전자가 여전히 매력적이라면 사는 것이 맞고, 오른 것이 아깝고 속상해서 사려는 거라면 감정 매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성전자는 HBM 경쟁에서 하이닉스 대비 다소 뒤처진다는 평가도 있어 지금 시점에는 하이닉스나 반도체 ETF가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들어가고 싶다면 한 번에 사기보다 분할 매수로 접근하시는 게 고점 매수 부담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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