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갸름한두견이246
주식매도하면 바로 돈이 안들어오는 이유가 뭘까요?
주식매도하면 바로 돈이 안들어오는 이유가 뭘까요? 매도후 D+2 이렇게 되야 출금가능하게 돈이 들어오는데 시스템이 이렇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에는 D+3 아주 예전에는 D+4일이엇습니다. 이는 주식이라는 제도는 100년도 훌쩍 넘는 역사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결제일이 달랏던 이유는 거래소에서 주식을 거래를 할 수 있었고, 문제는 이 증서를 보관하는곳과 이 주식을 관리하는 기관 그리고 이를 위탁하는 증권사 그러면서 점점 전자화되면서 이 증권을 전자문서화 하고 보관하는 곳 그리고 증권사들끼리 서로 거래가 될때 서로간의 명의를 이전시키고 이를 확인하여 명의를 정정하고 서로간의 대금과 납부를 확인해야하는 절차등이 많았던것입니다.
즉 여러 이해관계자와 기관들이 엮이다보니 주식이 체결이 될때 그 즉시 결제나 확인 그리고 명의를 바꾸는등 여러 절차를 한번에 할수가 없다보니 과거엔 D+4 D+3등 시간이 길었고 점점 인터넷과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서 이 결제일이 축소가 되었고 미국은 이제 D+1일체제로 바뀌었고 한국도 D+1일로 충분히 바뀔수 있으나 법과 국회에서 통과가 되어야만 가능하다보니 아직은 D+2일 체제가 유지가 되고 잇는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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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매도는 주문 즉시 체결되더라도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주식과 대금을 안전하게 검증하고 교환하는 결제 처리 과정에 이틀이 소요되기 때문에 실제 출금은 영업일 기준 사흘째에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을 팔아도 돈이 바로 안 들어오는 이유는 주식 거래의 정산 방식 때문 입니다.
주식 시장은 계약과 결제는 따로 진행되는 시스템 이며, 주식을 매도한 후에 계약은 바로 체결 되지만 한국 예탁결제원 이라는 기관을 통해 실제 주식의 명의를 넘겨주고 돈을 송금받는 행정적인 확인 절차에 이틀이 걸립니다.
출금은 안 되더라도 그 돈으로 다른 주식을 즉시 재매수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거래는 매수자와 매도자가 동시에 체결되지만 실제 주식과 돈이 오가는 결제 과정에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매도 후 상대방이 실제로 돈을 지불하고 주식 소유권이 이전되는 행정적 처리를 결제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이 처리하는데 이 과정이 영업일 기준 2일 걸립니다. D+2 결제 방식은 전 세계 대부분의 주식시장이 채택해온 국제 표준으로, 결제 리스크를 줄이고 거래 오류를 점검하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구조입니다.참고로 미국은 2025년부터 D+1으로 단축했고 한국도 단축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매도 후 같은 계좌 안에서 바로 다른 주식을 사는 건 가능하고, 출금만 D+2 이후에 되는 구조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리가 단순히 주식을 1:1로 매도/매수하는 것이 아닌 중간에 거래소라는 중간자가 껴있기 때문입니다.
원리는 내가 주식을 매도를 하면 거래소에서 이를 등록하고 매수하려는 자에게 넘겨주게 됩니다.
그 사이에서 수수료를 먹는 것이고 이를 관리해주는 데 걸리는 시간이 필요하죠.
정산시스템에서 엄청나게 많은 양을 검수하기 때문에 2일이라는 시간을 들여 주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을 매도한 후 바로 돈이 입금되지 않고 D+2일이 되어야 출금이 가능한 이유는, 주식 거래의 결제 시스템이 ‘결제일 기준(D+2)’으로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주식 매매 대금의 실제 결제가 거래일로부터 2영업일 후에 완료되도록 설계된 시스템입니다. 이런 방식을 도입한 이유는 거래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며, 대금 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방지하고, 시장 변동성으로 인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매도 후 즉시 출금되지 않는 것은 정상적인 금융시장 운영 절차이며, 투자자가 거래 체결 이후 자금을 명확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안전장치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