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cma 발행어음 rp형 위험성이 궁금해요

rp형이 더 안전하여 금리는 발행어음이 더 높다는 건 알고 있는데요.

발행어음 cma 위험성은 어느 정도인가요?

큰돈 넣어두기는 꽤 위험한가요?

삼성 미래 고민중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대형 증권사 발행어음 CMA는 큰 돈을 넣어두기에 꽤 안전한 편입니다.

    증권사가 망하게 되면 CMA는 원금을 잃을 수 있으며, RP형은 증권사가 망해도 담보로 잡힌 안전한 채권이 남기 때문에 내 돈을 건질 수 있지만, 발행어음은 오직 증권사의 신용 하나만 보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안정성 면에서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고 생각하며 개인적으로는 두 곳의 이율을 비교해보시고 조금 더 높은 곳을 선택하시거나 자주 사용하시는 곳을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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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발행어음형 CMA는 국공채 등을 담보로 제공하는 RP형과 달리 증권사의 신용으로 발행하므로 위험성이 조금 더 높지만 대형 증권사가 파산하지 않는 한 안전하며 큰돈을 넣어두어도 손실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발행어음형 CMA는 증권사가 자체 신용으로 발행하는 단기 채무상품으로, 예금자보호법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따라서 해당 증권사가 실제로 파산할 경우 원금 손실 가능성이 이론적으로 존재합니다. 다만 삼성증권은 국내 대형 증권사 중에서도 재무건전성이 높은 편이고, 발행어음은 만기가 짧아 유동성 리스크도 제한적입니다. 큰돈을 넣어두는 게 불안하다면 1억 원 이하로 나눠 예금자보호가 되는 은행 상품과 병행하거나, RP형과 적절히 분산하는 방식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발행어음 CMA는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고 증권사 신용에 의존하는 상품이라 RP형보다 위험은 좀 더 있지만, 높은 자본금과 금융당국 인가를 받은 대형 증권사에서만 취급해 실제 부도 가능성은 매우 낮아요. 미래에셋증권처럼 신용등급이 높은 증권사라면 안전성이 높지만, 만약 부도 위험까지 완전히 피하고 싶다면 금리가 조금 낮더라도 국공채 담보가 확실한 RP형이나 5천만 원까지 예금자보호가 되는 은행 파킹통장에 나누어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삼성증권은 아직 발행어음 사업 인가가 완료되지 않아 미래에셋증권 등 기존 인가받은 증권사에서만 가입할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물론 CMA나 RP 모두 원금 보장이 되지 못하는 상품들이기에

    기본적으로 리스크가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꽤 위험한 수준의 리스크는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