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의 비트코인 블록체인 발언에 대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스트래티지 매도는 단기 변수일 뿐이고 15개 이상 글로벌 대형은행이 캔턴 네트워크 같은 허가형 블록체인 위에 국채와 예금 토큰화를 진행 중이며, 이것이 퍼블릭 블록체인의 유동성과 자본을 장기적으로 잠식할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그럼에도 기관들이 완전히 각자 프라이빗 체인만 쓰지 않는 이유는, 프라이빗 체인은 참여기관 간 상호운용성과 결제 최종성 신뢰를 얻기 어렵고, 공개 검증, 투명성이 없어 규제당국과 외부 투자자의 신뢰를 얻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결국 기관 간 자산 이동과 정산에는 여러 기관이 공통으로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필요해, 완전 폐쇄형 사설망 만으로는 대체가 어렵다는 것이 업계 시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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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이 좋아하는 금융거래패턴이 뭐에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은행이 선호하는 패턴은 크게 안정성과 예측가능성이비다. 급여이체를 특정 계좌로 매월 일정하게 받고, 카드값, 공과금 자동이체를 연체 없이 꾸준히 처리하며, 신용카드 한도 대비 사용률을 30~40% 이하로 유지하는 패턴이 대표적입니다. 또한 예적금을 장기간 보유하며 급격한 입출금 변동 없이 잔고를 유지하는 경우, 급여 외 소득(임대, 금융소득)도 있지만 여러 곳에서 소액대출을 자주 조회하지 않는 경우도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씬파일러라면 체크카드 실적과 통신비 납부 이력 등 비금융 데이터 축적이 특히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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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에서 삼전닉스의 주가를 하향하고 매도 리포트가 잇따르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주요 배경은 AI 반도체 사이클이 정점을 지났다는 우려입니다. 모건스탠리는 미국 빅테크의 AI 투자 증가세 둔화 가능성을 이유로 비중 축소를 권고했고, 국내에서도 하반기 메모리 가격 상승률이 기대에 못 미치고 중국 업체와의 경쟁이 심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다만 실적 부진이 아니라 이미 오른 만큼 밸류에이션 부담과, 차익실현 심리가 핵심이라 매수 의견을 유지하는 증권사도 많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ADR이 국내 상장 주식보다 유동성과 비용 면에서 유리하다는 이유로 UBS가 본주 매도, ADR 매수라는 이례적 의견을 내놓으며 자금 이동 우려도 겹쳤습니다. 즉 펀더멘털 훼손보다 밸류에이션 재조정과 수급 이동이 주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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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상품권으로 일부만 장보고 남은 잔액은 바로 현금으로 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10만 원 이마트 상품권은 1만 원권 초과이므로 60% 이상 사용해야 잔액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즉 최소 6만 원어치를 구매해야 하는데, 말씀하신 3만 5천 원만 쓰면 60% 기준에 못 미쳐 현금 잔돈은 못 받고 나머지 6만 5천 원은 상품권 잔액으로만 남게 됩니다. 6만 원 이상 사용해야 남는 금액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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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비싼 가격으로 상장된다면, 국내 SK주식 가격은 어떤 영향을 받게 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실제로 SK하이닉스 ADR 공모가는 국내 종가보다 약 2.9% 높게 책정되며 프리미엄 프라이싱에 성공했습니다. ADR 가격이 국내 보통주보다 높게 유지되면 저평가된 본주를 사서 ADR로 전환하는 차익거래 수요가 유입돼 국내 주가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반대로 국내 투자 수요가 ADR로 이동하면 국내 수급에는 부담이 될 수도 있어 무조건 호재는 아닙니다. TSMC처럼 ADR 프리미엄이 지속되며 본주 재평가로 이어질지, 아니면 일시적 흥행에 그칠지는 향후 실적과 글로벌 수급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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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머스크 연계 기업을 제외한 ETF가 나올 것이라는데 미국인들도 머스크 관련 기업을 위험하게 보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그보다는 머스크 개인에 대한 호불호(정치적 발언, 경영 스타일)를 반영한 상품에 가깞습니다. 운용사 서브버싯브가 나스닥100과 S&P500을 추종하되, 테슬라와 스페이스엑스만 빼는 ETF(QQNE, SPNE)를 준비 중인데, 발행사 스스로도 지배구조 우려, 정치 리스크, 변동성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다만 업계에서는 개인 한 명에 대한 견해로 지수 구성을 바꾸는 것이 시장을 과도하게 세분화하는 마케팅성 상품이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즉 머스크 기업 전체가 위험하다는 시장 컨센서스라기보다, 특정 투자자층의 정치적, 개인적 선호를 상품화한 사례로 보는 게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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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주 24년부터 급상승하는 이유를 알고 싶어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2024년 초 정부가 발표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핵심 배경입니다. 코라이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저PBR 기업들의 주주환원 확대를 유도했는데, 금융지주들이 PBR 0.3~0.5배 수준의 대표적 저평가 업종이면서도 이익 체력은 탄탄해 최우선 수혜주로 부각됐습니다. 이에 KB, 신한, 우리, 하나 모두 배당 확대와 대규모 자사주 매입, 소각을 경쟁적으로 발표했고, 여기에 고금리 기조에 따른 이자이익 호조까지 겹치며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4사 차트가 비슷하게 움직이는 것은 정책 수혜와 업종 특성이 공통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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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는데 좋은 징조일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오늘 코스피, 코스닥 모두 5%대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는데, 이는 SK하이닉스 미국 IPO 흥행과 반도체 훈풍이 주된 배경입니다. 기관이 2조원 넘게 순매수하는 반면 개인은 차익실현성 매도, 외국인은 소폭 순매도 중인 점도 실제 오늘 수급과 일치합니다. 다만 불과 이틀 전에도 AI 공급과잉 우려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될 만큼 최근 변동성이 극심했던 만큼, 하루치 수급 흐름만으로 추세 전환을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지속 여부와 반도체 업황 개선 신호가 이어지는지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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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내부등급을 올릴려면 어떤게 중요한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은행 내부등급은 신용점수와 별개로 각 은행이 자체 데이터(거래실적, 소득 안정성, 기존 대출 이력, 연체 이력, 타행 거래 빈도 등)를 종합해 산출하는 자체 신용평가입니다. 올리려면 우선 급여이체, 자동이체, 카드실적 등 해당 은행과의 주거래 실적을 꾸준히 쌓는 것이 중요하며, 기존 대출, 카드값 연체 없이 상환하는 이력이 누적될수록 유리합니다. 또한 단기간 내 여러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조회, 실행한 이력이 많으면 오히려 등급에 불리하게 작용하니 대출 조회를 자제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적금 등 자산 보유 실적도 일부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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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과세를 한다면 에어드랍이나 스테이킹도 과세 대상일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가상자산 과세는 현행법상 양도/대여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에어드랍, 스테이킹, 채굴 등에 대한 구체적 과세 기준은 아직 법령에 명확히 마련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다만 원칙적으로는 취득 시점 시가를 소득으로 보아 과세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해외거래소 이용분도 CARF 정보교환체계 도입으로 과세망에 포함될 예정이며, 국내외 구분 없이 신고 의무가 부과됩니다. 다만 제도 미비로 4차 유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최종 시행 여부는 유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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