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의 비트코인 블록체인 발언에 대해 궁금해요.

JP모건이 최근에 비트코인 하락은 최근 스트래티지 매도같은게 위험한게 아니라

기관들이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사용함으로서 비트코인이 매력이 점점 떨어지는게 더 큰 하락의

위험에 처해있다고 하는데요.

이게 맞는말인가요?

그럼 현재 수많은 기관들이 전부 다 프라이빗 체인 만들어서 거기다 올리고 각자 사용사면 되지

왜 퍼블릭 체인을 사용하는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JP모건의 말은 어느정도 일리는 있지만 그것만으로 비트코인의 가치가 바로 사라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기관들이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선호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규제 준수, 고객확인, 개인정보 보호, 거래 통제, 빠른 처리 속도, 책임 주체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은행이나 증권사 입장에서는 아무나 참여하는 퍼블릭 체인보다 허가된 기관끼리만 쓰는 체인이 관리하기 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프라이빗 체인이 비트코인을 완전히 대체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비트코인의 핵심은 빠른 결제 기술이라기보다 특정 기관이 마음대로 바꾸기 어려운 공개 네트워크, 제한된 발행량, 검열 저항성, 탈중앙성에 있습니다. 반대로 프라이빗 체인은 효율적이지만 결국 운영 주체가 있고 참여자가 제한되며 네트워크 규칙도 특정 기관들이 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블록체인 기술 활용과 비트코인 투자 가치는 같은 이야기로 보면 안 됩니다.

    그리고 기관들이 퍼블릭 체인을 쓰는 이유도 있습니다. 퍼블릭 체인은 이미 글로벌 유동성, 개발자 생태계, 지갑 인프라, 거래소 연결, 24시간 접근성, 여러 서비스 간 호환성이 갖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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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트래티지 매도는 단기 변수일 뿐이고 15개 이상 글로벌 대형은행이 캔턴 네트워크 같은 허가형 블록체인 위에 국채와 예금 토큰화를 진행 중이며, 이것이 퍼블릭 블록체인의 유동성과 자본을 장기적으로 잠식할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그럼에도 기관들이 완전히 각자 프라이빗 체인만 쓰지 않는 이유는, 프라이빗 체인은 참여기관 간 상호운용성과 결제 최종성 신뢰를 얻기 어렵고, 공개 검증, 투명성이 없어 규제당국과 외부 투자자의 신뢰를 얻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결국 기관 간 자산 이동과 정산에는 여러 기관이 공통으로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필요해, 완전 폐쇄형 사설망 만으로는 대체가 어렵다는 것이 업계 시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JP모건의 지적대로 금융기관들은 보안과 규제 준수가 용이한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통해 자산 토큰화나 내부 정산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기관이 각자 프라이빗 체인을 만들어 고립된 형태로만 사용한다면 블록체인의 본질적인 가치인 상호운용성과 네트워크 효과가 완전히 사라집니다. 이는 과거 기업들이 내부 업무용 인트라넷을 구축했음에도 결국 전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퍼블릭 인터넷 생태계로 모여든 과정과 매우 유사합니다. 퍼블릭 체인은 특정 기업이나 정부가 시스템을 임의로 통제하거나 가동을 중단시킬 수 없는 강력한 탈중앙화 구조와 보안성을 핵심 기반으로 삼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프라이빗 체인은 내부 효율성은 높지만 폐쇄적이어서 기관 간의 진정한 연결이나 글로벌 유동성 확보가 어렵습니다 반면 비트코인 같은 퍼블릭 체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성과 조작이 불가능한 강력한 보안성 그리고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 효과를 제공합니다 기관들이 자기들만의 체인을 만든다 해도 결국 외부의 거대한 자금 자산과 상호작용하고 신뢰를 증명하려면 퍼블릭 체인을 결합해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충분하게 일리가 있는 말씀이십니다.

    비트코인등이 들고나온 신 개념이 블록체인 등인데

    이런 것을 여러 곳에서 사용하게 된다면

    그 희귀성이 줄어들기에 그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