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훤칠한돼지189
4대 금융주 24년부터 급상승하는 이유를 알고 싶어
KB 신한 우리 하나 차트를 보는데 24년부터 비슷한 차트를 그리며 급상승하네요
24년 전에는 지루하게 횡보했는데
대체 24년부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2024년 초 정부가 발표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핵심 배경입니다. 코라이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저PBR 기업들의 주주환원 확대를 유도했는데, 금융지주들이 PBR 0.3~0.5배 수준의 대표적 저평가 업종이면서도 이익 체력은 탄탄해 최우선 수혜주로 부각됐습니다. 이에 KB, 신한, 우리, 하나 모두 배당 확대와 대규모 자사주 매입, 소각을 경쟁적으로 발표했고, 여기에 고금리 기조에 따른 이자이익 호조까지 겹치며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4사 차트가 비슷하게 움직이는 것은 정책 수혜와 업종 특성이 공통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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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2024년 초 정부가 국내 기업의 저평가를 해소하기 위해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도입하면서 저평가의 대표 주자였던 금융주로 시장의 돈이 대거 몰렸습니다. 금융지주들이 벌어들인 돈으로 자사주를 사서 없애버리는 자사주 매입 및 소각과 배당을 파격적으로 늘려서 주당 가치를 강하게 끌어올렸습니다. 또한 기준금리가 높은 수준으로 장기간 유지되면서 대출이자 수익이 극대화 되면서 사상 최대 수준의 순이익을 연이어서 경신한점이 주가 상승을 뒷받침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24년부터 금융주가 상승한 핵심적인 이유는 정부의 기업벨류업프로그램 도입으로 인해서 자사주 매입이랑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이 강화됬기 때문입니다. 저평가된 주식을 배당과 수익성으로 올리려는 움직일 때문에 투자자들의 기대가 커졌죠. 여기에 홍콩 ELS 사태 등 과거의 불확실한 리스크가 해소되고 역대급 실적이 이어지면서 펀더멘털이 뒷받침 되었습니다. 이자 이익뿐만 아니라 증권같이 비은행 계열사의 수이가지 늘어나고 기업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론적으로 정책적인 지원과 실적 개선, 그리고 주주가치 재고의지가 갖히 맞물린결과라고 이해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훤칠한돼지189님.
2024년부터 금융주가 오른 핵심 이유는 밸류업 정책과 주주환원 확대입니다.
KB, 신한, 하나, 우리금융은 높은 이익을 유지하면서 배당을 늘리고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시장이 금융주를 단순 저성장 업종이 아니라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고배당주로 다시 평가한 것입니다.
고금리가 장기간 유지되며 이자이익도 견조했고, 외국인 자금이 저평가된 저PBR 종목에 집중된 점도 상승을 키웠습니다.
네 종목의 차트가 비슷한 이유는 같은 금리 환경과 규제를 적용받고, 투자자들이 금융지주를 하나의 업종으로 묶어 매매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2024년 상승은 고금리보다 배당 확대, 자사주 소각, 밸류업 정책이 만든 재평가 성격이 더 강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4대 금융주가 2024년부터 급상승하기 시작한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정부가 주도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과 이에 발맞춘 금융사들의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 덕분입니다 과거 국내 금융주들은 막대한 이익을 내고도 배당에 인색해 시장에서 저평가를 받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대표 업종이었습니다
그러나 2024년부터 정부가 기업가치 제고를 독려하자 4대 금융지주는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분기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대책을 연이어 발표했습니다 여기에 고금리 장기화로 인해 대기업 대출 등이 늘어나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해 배당 여력이 더욱 커졌습니다 이러한 실적 성장과 파격적인 절세 및 환원 매력이 겹치면서 저평가되었던 주가가 재평가를 받아 급상승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너위주의 주가운영이 정부 주도의 밸류업 프로그램 등으로 주주환원 정책이 확대되면서 국내 증시가 활성화되었으며 이와 함께 고금리가 장기화 되면서 금융업계는 예대마진 확대등으로 역대급 실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은행주들이 24년부터는 자사주 소각을 적극적으로 하면서 주당 가치 상승 효과도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효과는 투자자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주가가 많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재명대통령이 되고나서 상법개정을 3차까지 대대적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우선 일차적으로 주주환원율을 24년도부터 조금씩 상향시키며 배당금과 자사주소각물량을 늘려왔고 이후 상법개정이 되면서 이사의 주주충실의무 그러면서 이후 주주환원율을 더 올려가기 시작했고 이후 개정에 자산규모 2조원이상은 감사위원회가 필수로 바뀌고 독립이사신설등 지속적으로 기존 오너를 감시하는 정책을 늘리고 주주친화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며 주가가 상승랠리를 보여왔던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2024년 이전에는 금융업종이 돈을 잘 벌어도 주주들에게 나눠주지 않아 시장에서 외면받았습니다.
그러나 이후 부터 정부의 밸류업 정책에 따라 상장금융기관이 벌어드린 이익을 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에 쏟아붓기 시작하면서 주가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KB, 신한, 우리, 하나금융이 2024년부터 비슷한 차트로 오른 이유는 정부의 밸류업 정책과 금융지주들의 주주환원 확대입니다. 예전에는 은행주가 돈은 잘 벌어도 성장성이 낮고 배당 매력 외에는 주가가 크게 재평가받기 어려운 업종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2024년부터는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정부가 저평가된 기업들의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한 밸류업 정책을 내놓았고 금융주는 낮은 PBR, 안정적인 이익, 배당 확대 가능성 때문에 대표 수혜주로 분류됐습니다.
또 금리가 높은 구간이 길어지면서 은행들의 이자이익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점도 영향을 줬습니다. 대출금리와 예대마진이 과거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금융지주의 실적 방어력이 좋아집니다. 여기에 보험, 증권, 카드 등 비은행 부문 실적까지 더해지면서 단순한 은행주가 아니라 종합 금융지주로 재평가받은 면도 있습니다.
다만 이미 많이 오른 이후에는 예전처럼 저평가 매력만 보고 접근하기는 조심해야 합니다. 금리 인하가 본격화되면 순이자마진이 줄어들 수 있고, 부동산 PF나 연체율, 경기 둔화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