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정보가 2개회사가 달라요 어느 회사 신용도가 더좋은건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말씀하시는 두 곳은 NICE평가정보와 KCB입니다. 두 회사 모두 공인된 신용평가기관이라 어느 쪽이 더 좋다기보다는 금융기관마다 참고하는 곳이 다릅니다. 시중은행과 카드사는 주로 NICE를 기준으로 삼고 인터넷전문은행이나 일부 2금융권은 KCB를 참고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두 점수가 차이나는 이유는 각사가 데이터를 수집하고 산출하는 방식이 조금씩 달라서입니다. 대출이나 카드 신청 전에 해당 금융기관이 어느 신용평가사를 쓰는지 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좋고 두 점수 모두 꾸준히 관리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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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돈은 아끼면서 작은 돈은 쉽게 쓰는 이유는 뭘까?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인간은 돈을 금액별로 다른 심리적 계좌에 분류하는 경향이 있어 큰돈은 중요한 계좌로 인식해 신중하게 쓰지만 소액은 별도 계좌로 느껴져 가볍게 지출합니다. 또한 작은 지출은 즉각적인 만족감이 크고 고통이 작아 뇌가 위험 신호를 보내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 작은 지출들이 쌓이면 큰돈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루 커피 5000원이 한 달이면 15만 원, 1년이면 180만 원입니다. 자산 형성 측면에서 큰 지출 한 번을 줄이는 것보다 일상의 소액 지출 패턴을 바꾸는 것이 훨씬 어렵고 실질적으로 더 큰 영향을 줍니다. 가계부 앱으로 소액 지출을 한 달만 추적해보면 생각보다 훨씬 큰 금액이 나와 스스로 놀라게 됩니다. 인식하는 것 자체가 소비 패턴 개선의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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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 코인 거래에 대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몇 가지 실용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로 해외 거래소 활용 목적입니다. 국내 거래소는 원화로 살 수 있는 코인 종류가 제한적인데 바이낸스 같은 해외 거래소는 수천 가지 코인을 USDT 등 스테이블코인으로 거래합니다. 국내에서 원화를 스테이블코인으로 바꾼 뒤 해외 거래소로 전송해 원하는 코인을 사는 방식입니다. 둘째로 시장 변동성 대피 목적입니다. 코인 시장이 급락할 것 같을 때 보유 코인을 팔아 스테이블코인으로 보관하면 원화로 출금하지 않아도 가치를 달러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고 다시 매수 기회가 오면 즉시 살 수 있습니다. 셋째로 환차익 목적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낮을 때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사두고 환율이 오르면 원화로 환전하면 환차익을 볼 수 있습니다. 국내 거래소에서 바로 원하는 코인을 살 수 있는 분들은 굳이 이 방법을 쓸 필요가 없지만 위 목적 중 하나가 있다면 스테이블코인을 거치는 것이 합리적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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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대출 잘 아시는 분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20대 초중반 무직 상태에서 일반 은행의 신용대출이나 마이너스 통장은 승인이 매우 어렵습니다. 조회가 거절되는 이유는 소득 증빙이 되지 않기 때문이므로, 무리하게 금융권 조회를 반복하기보다는 정부 지원 상품인 햇살론 유스를 가장 먼저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휴대폰 납부 실적을 바탕으로 한 통신등급 비상금 대출을 확인해 보되, 무엇보다 급한 불을 끄이 위해 청년 수당이나 월세 지원 등 갚지 않아도 되는 정부 지원책이 있는지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먼저 점검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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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참 어려운것 같아요. 잘하는 방법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수익 본 종목이 많음에도 본전인 이유는 높은 승률에 비해 손익비(수익금 대비 손실금)가 낮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스포츠 토토처럼 일시적인 고배당 적중의 쾌감에 집중하기보다, 한 번의 수익을 낼 때 제대로 길게 먹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또한 잦은 매매로 인한 수수료 누수를 막기 위해 거래 횟수를 의도적으로 줄이고, 분할 매수가 단순한 물타기가 되지 않도록 추세가 살아있는 종목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결국 주식은 많이 맞히는 게임이 아니라, 맞혔을 때 얼마나 벌고 틀렸을 때 얼마나 적게 잃느냐의 싸움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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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곡선이 오른쪽으러 이동할때 생산자잉여/소비지잉여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공급 곡선이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가격 하락과 거래량 증가로 인해 소비자잉여는 항상 증가합니다. 반면 생산자잉여는 하락한 가격(수익 감소)과 늘어난 거래량(판매 증가) 사이의 상대적 크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수요가 탄력적이라면 생산자 잉여가 증가할 가능성이 크지만, 비탄력적이라면 오히려 감소할 수도 있어 질문하신 대로 면적의 변화를 단정 지을 수 없는 것이 정확한 말씁입니다. 다만, 소비자잉여의 증가폭이 더 크기 때문에 경제 전체의 총잉여는 반드시 증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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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배당 코인 스테이깅은 같은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배당과 코인 스테이킹은 자산을 보유해 수익을 낸다는 점은 같으나 원리는 다릅니다. 배당은 기업이 번 수익을 주주에게 나누는 이익 분배이며, 스테이킹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유지에 기여한 대가로 받는 검증 보상입니다. 주식은 정해진 날짜에 들고만 있으면 자동으로 배당금이 들어오지만, 스테이킹은 사용자가 직접 예치 신청을 해야 보상이 발생합니다. 또한 스테이킹은 보상을 받는 대신 자산이 일정 기간 묶여 급격한 시세 변화에 즉각 대응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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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이 가격형성이 비싸게 된 것도 있고 10원 이하로 거래되는 코인들도 수두룩하던데 가격형성이 지속성과 관련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의 가격이 낮다고 해서 무조건 수명이 짧은 것은 아니며, 핵심은 발행량 대비 시가총액과 실제 사용처에 있습니다. 비트코인처럼 발행량이 한정된 자산은 희소성 덕분에 고가를 형성하지만, 수조 개씩 발행된 알트코인은 가격이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가격이 장기간 10원 미만에 머물며 거래량이 없는 코인은 운영 주체의 관리 부실이나 기술적 가치 부재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아 상장폐지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저가 코인에 투자할 때는 가격의 저렴함에 현혹되기 보다 해당 코인의 유통량 계획과 프로젝트 실체를 반드시 확인해야 큰 손실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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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하던 코인과 미국 증시, 국내 증시가 반등에 성공한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오늘의 급반등은 호르무지 해협 봉쇄라는 군사적 긴장이 미국-이란 간의 협상 재개 소식으로 완화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유가가 안정되자 인플레이션 우려로 위축됐던 투자 심리가 빠르게 회복되었고, 특히 비트코인이 75K를 돌파하며 강력한 상승 동력을 제공했습니다. 여기에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 기대감이 더해지며 미 증시와 국내 증시 모두 하락분을 만회하는 V자 반등에 성공한 것 입니다. 다만, 협상 결과에 따라 변동성이 다시 커질 수 있으므로 유가 추이를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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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시와 비트코인은 같은 결로 봐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미 증시와 비트코인은 글로벌 유동성과 금리 변화에 함께 반응하며 강한 동조화(커플링)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비트코인이 기관 투자자들에 의해 고위험 성장주 중 하나로 편입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코인 시장만의 독자적인 이슈(반감기, 규제 등)가 발생할 때는 증시와 상관없이 움직이는 탈동조화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따라서 두 시장의 방향성은 참고하되,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주식보다 훨씬 크다는 점을 명심하고, 자산의 성격이 겹치지 않도록 안전 자산을 적절히 섞는 포트폴리오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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