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식은 참 어려운것 같아요. 잘하는 방법없을까요?
나름 잘 한다고 생각 하는데 싶지않아요.
수익 본 종목도 많고 분할 매수 매도 잘 하고 있는데도 결과적으로 보면 본전이네요. 수수료만 낸 것 같아요.
스포츠 토토도 보면 10배 100배 많이 맞췄는데 결과적으로 손해 보듯이 주식도 마찬가지네요.
참 어려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상황은 ‘맞추는 능력’보다 ‘구조(손익비·거래 빈도)’ 문제가 더 큰 케이스라, 매매 횟수를 줄이고 한 번의 수익을 크게 가져가는 전략으로 바꿔야 합니다. 특히 손절은 짧게, 이익은 길게 가져가는 규칙이 없으면 아무리 맞춰도 결국 수수료만 내는 구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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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주식이 가장 어렵지만 수익률이 좋은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스로 꾸준하게 벌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포츠 토토에서도 본인만의 비결이 있듯이 주식의 경우에도 이러한 비결을 스스로 만들어가시면 10년정도 투자하시면 자산이 크게 불어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을 잘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실 주식을 잘하시기 위해선 지표도 잘 보셔야 하고
재무제표도 잘 보셔야 하며 동시에 투자 방식도
가능하면 몰빵으로 투자하시는 것이 아니라
적립식으로 매수하시고 판매도 분할로 매도하시는 것을
생활화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수익 본 종목이 많음에도 본전인 이유는 높은 승률에 비해 손익비(수익금 대비 손실금)가 낮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스포츠 토토처럼 일시적인 고배당 적중의 쾌감에 집중하기보다, 한 번의 수익을 낼 때 제대로 길게 먹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또한 잦은 매매로 인한 수수료 누수를 막기 위해 거래 횟수를 의도적으로 줄이고, 분할 매수가 단순한 물타기가 되지 않도록 추세가 살아있는 종목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결국 주식은 많이 맞히는 게임이 아니라, 맞혔을 때 얼마나 벌고 틀렸을 때 얼마나 적게 잃느냐의 싸움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매수 매도 잘 했는데 결과를 보면 본전인건 손익비가 안 좋은거 같긴하네요
기본적으로 투자를 할때 진입할때 타켓 수익률을 정하고 로스컷 가격도 정하고 매매를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럼 손익비가 확실하죠 익절을 플러스 몇프로에 몇프로 팔지 손절은 마이너스 몇프로에 얼만큼 할지 정하면 어느정도 수익 윤곽이 그려집니다 그런 방식으로 한번 투자를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투자 분야라 고민이 많으실 거예요. 수익난 종목이 있어도 결국 본전이 되거나 수수료 부담을 느끼는 건 흔한 경험입니다. 중요한 것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꾸준히 투자 원칙을 세우는 것이에요. 분할 매수·매도는 좋은 전략이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량주와 ETF 등 안정적인 종목에 꾸준히 투자하며 시장의 변동성을 견디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스포츠 토토처럼 일확천금보다는 리스크를 관리하며 계획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성과를 만듭니다. 투자 공부를 계속하며 차트와 재무제표,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감정을 자제하는 멘탈 관리도 꼭 병행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수익을 내는 종목이 많음에도 결과적으로 본전인 이유는 승률보다 손익비 관리가 되지 않았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열 번의 작은 수익을 거두더라도 단 한 번의 큰 손실이 발생하면 계좌는 결국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게 됩니다. 스포츠 토토처럼 고배당을 노리는 투자 방식은 확률적으로 기대값이 낮아 장기적으로는 수수료와 세금에 잠식당하기 쉽습니다. 진입 시점에 이미 손절가를 정해두지 않으면 물린 종목을 방치하게 되어 자산이 묶이고 기회비용을 잃게 됩니다. 분할 매수와 매도를 잘하고 있다면 이제는 종목당 투입 비중을 조절하는 자산 배분 전략에 집중해야 할 시점입니다. 수익이 날 때는 최대한 길게 가져가고 손실이 날 때는 기계적으로 잘라내는 '손절의 원칙'이 가장 중요합니다. 잦은 매매는 거래 비용을 증가시켜 수익률을 갉아먹으므로 확신이 있는 구간에서만 비중을 싣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