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 코인 거래에 대해 궁금해요.

국내 거래소에서 스테이블 코인을 구매해서 다른 코인을 구매하는분들이 있던데요. 현금 입금해서 스테이블 코인으로 바꾸고 다른 코인을 구입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냥 현금 입금하고 바로 원하는 코인 구매하면 되는데 굳이 현금을 입금하고 스테이블로 바꾸고 그걸로 또 코인을 사는 번거로운 방식을

택하는 이유가 뭘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몇 가지 실용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로 해외 거래소 활용 목적입니다. 국내 거래소는 원화로 살 수 있는 코인 종류가 제한적인데 바이낸스 같은 해외 거래소는 수천 가지 코인을 USDT 등 스테이블코인으로 거래합니다. 국내에서 원화를 스테이블코인으로 바꾼 뒤 해외 거래소로 전송해 원하는 코인을 사는 방식입니다. 둘째로 시장 변동성 대피 목적입니다. 코인 시장이 급락할 것 같을 때 보유 코인을 팔아 스테이블코인으로 보관하면 원화로 출금하지 않아도 가치를 달러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고 다시 매수 기회가 오면 즉시 살 수 있습니다. 셋째로 환차익 목적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낮을 때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사두고 환율이 오르면 원화로 환전하면 환차익을 볼 수 있습니다. 국내 거래소에서 바로 원하는 코인을 살 수 있는 분들은 굳이 이 방법을 쓸 필요가 없지만 위 목적 중 하나가 있다면 스테이블코인을 거치는 것이 합리적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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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스테이블 코인이 해당 거래소 내에서 화폐처럼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우리나라에서 구매시에는 원화가 필요하고, 미국에서 물건을 구매할때는 달러가 필요합니다. 이처럼 각 국가별도 정해진 통화가 있는 것처럼 코인의 경우 대부분의 거래소에서 스테이블 코인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원화입금이 되는 구조방식은 국내거래소 뿐입니다 한국만 특이하게 가삼자산거래소와 은행사이의 금융인프라망이 깔려있지만 해외어떤거래소도 금융인프라망과 같이 연동되어 있지 않으며 독립적으로 운용됩니다

    다만 일부거래소는 신용카드등으로 코인을 구매하는 형태가 있지만 이는 접근성과 수수료의 문제가 생깁니다. 거기다 DEX와 같은 탈중앙화거래소나 그리고 NFT거래소나 신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서 민팅을 할때는 지갑으로 연결하여 스테이블코인으로 구매하고 예치를 해야하는 구조입니다

    즉 이런경우에도 국내에서 스테이블코인을 구매하여 개인지갑으로 출금하여 스테이블코인인 테더나 서클을 구매하여 이용해야하며 또한 해외거래소도 스테이블코인으로 거래하는게 기본 단위이며 한국과 다르게 선물거래나 코인 예치작업도 스테이블코인으로 할수 잇는게 많아서 거래가 많은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테이블코인으로 현금을 먼저 바꾸고 다른 암호화폐를 구매하는 이유는 첫째, 거래소에 바로 현금을 입금해 바로 원하는 코인을 매수하는 경우가 제한적일 수 있고, 스테이블코인은 USDT, USDC, BUSD 같은 달러에 연동된 코인이기 때문에 코인 간 거래가 원활하고 빠릅니다. 둘째, 스테이블코인은 시세 변동성이 거의 없어서 자산 가치를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고, 원하는 코인 가격이 유리할 때 신속하게 매수하는 데 유리해요. 셋째, 현금을 스테이블코인으로 환전해 두면 환전 수수료와 시간 지연을 절감할 수 있고, 여러 코인 간에 자유롭게 거래하기 편리합니다. 그러니까 스테이블코인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일종의 디지털 달러처럼 작용해 거래 효율성과 자금 관리의 유연성을 높여 주는 역할을 하는 거예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스테이블 코인 거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스테이블 코인으로만 거래가 되는 코인들이 있을 경우

    말씀대로 현금 -> 스테이블 코인 -> 특정 코인 매수의

    방법으로 구입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