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는 실제로 상장된 회사가 아니라서 실적을 자세히 확인하기 어렵던데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스페이스X는 어제 밤에 나스닥에 상장되었고, SEC에 S-1 증권 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서류에 2024년 매출 약 158억달러, 영업이익 등 핵심 실적이 공개됐습니다. 상장 후에는 분기마다 10-Q, 연간 10-K 보고서를 SEC에 의무 제출하므로 SEC EDGAR 사이트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네이버 증권이나 증권사 앱에서 SPCX 티커로 검색하면 실적 요약을 볼 수 있게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active ETF와 passive ETF의 차이를 알려주세요. 무슨말인지 잘모르겠습니당.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패시브 ETF는 S&P500, 코스피200 같은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상품입니다. 사람이 개입하지 않고 지수 구성 종목을 그대로 담아 운용하므로 수수료가 낮습니다. 액티브 ETF는 펀드메니저가 직접 종목을 선별하고 비중을 조절해 지수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상품입니다. 그만큼 수수료가 높고 운용 역량에 따라 성과가 달라집니다. 초보자에게는 저비용이고 장기 우상향이 검증된 패시브 ETF를 먼저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갑자기 주식이 활황이 됐는데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코스피 급등은 복합적 요인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첫째 AI 반도체 수요 폭발로 SK하이닉스가 HBM 시장 1위를 굳히면서 외국인 대규모 매수가 유입됐습니다. 둘째 미중 관세 협상 진전과 중동 지정학 완화로 글로벌 투자 심리가 회복됐습니다. 셋째 상법 개정으로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이 주주로 확대되며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감이 외국인 자금을 끌어들였습니다. 정권 교체는 직접 원인이라기보다 상법 개정 등 정책 변화를 가속화한 배경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요즘 적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적금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역할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비상금 마련과 단기 목돈 형성에는 적금이 맞습니다. 원금 보장과 강제 저축 효과는 여전히 가치 있습니다. 다만 장기 자산 형성 수단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연 2~3% 금리는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인 접근은 6개월치 비상금은 파킹통장이나 적금으로 유지하고 나머지 여유 자금은 ETF 적립식으로 운용하는 투트랙 구조입니다. 적금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역할을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스페이스X 상장일에 바로 사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상장 첫날 바로 사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대형 IPO는 상장 첫날 관심 자금이 몰려 고점을 찍고 이후 차익실현 매물로 조정 받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PER 300배는 현재 이익 대비 극도로 고평가된 수치로 스타링크 성장이 실적으로 빠르게 현실화되지 않으면 주가 조정이 올 수 있습니다. 수급 측면에서도 나스닥100 편입 전까지 ETF 기계적 매수가 없어 초기 변동성이 큽니다. 관심 있다면 상장 후 한 달 이상 주가 흐름을 보고 분할 매수로 접근하시길 권장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돈 많은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돈을 모은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평범한 월급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의 공통점은 수입보다 저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버는 것보다 쓰는 것을 먼저 통제해 월급의 30~50%를 저축, 투자로 보내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소비 습관은 과시적 지출을 피하고 차,명품보다 자산 형성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투자는 복잡하지 않고 인덱스 ETF 장기 적립처럼 단순하고 꾸준한 방식을 유지합니다. 결국 고수익 비법보다 높은 저축률과 장기 복리가 핵심입니다. 시간이 자산을 만드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스피 변동성이 왜이리 커진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코스피 변동성이 극대화된 이유는 세 가지가 겹쳤기 때문입니다. 첫째 삼성전자, 하이닉스 두 종목이 지수의 절반 가까이 차지해 이 종목들이 흔들리면 지수 전체가 흔들리는 과도한 집중 구조입니다. 둘째 외국인 자금 의존도가 높아 글로벌 이슈 하나에 수조원이 빠져나가거나 유입되는 수급 취약성이 있습니다. 셋째 레버리지 ETF와 알고리즘 매매 비중이 늘면서 작은 뉴스에도 기계적으로 증폭된 반응이 나타납니다. 코인처럼 느껴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환율이 높아지면 금리는 내리는게 맞는가?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환율과 금리의 딜레마는 중앙은행이 가장 어려워하는 문제입니다. 이론적으로는 원화 약세 시 외국인 자본 유치와 환율 방어를 위해 금리를 올리는 것이 맞습니다. 금리가 높으면 달러를 원화로 바꿔 예금에 넣는 유인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경기가 침체 중이라면 금리 인상이 내수를 더 죽이는 부작용이 생깁니다. 지금 한국은행이 7월 금리 인상을 고민하는 이유가 바로 이 딜레마 때문입니다. 고물가, 고환율엔 인상이 맞지만 경기 부담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식에서 우선주는 무슨역할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주는 기업이 의결권을 희석하지 않고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합니다. 일반 주주에게 경영 참여권인 의결권을 주지 않는 대신 배당을 보통주보다 먼저 그리고 조금 더 지급하는 조건으로 투자자를 유치하는 구조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대주주 지배력을 유지하며너 자금을 확보할 수 있고 투자자 입장에서는 배당 수익에 집중하는 상품입니다. 청산 시에도 보통주보다 먼저 자산을 분배받는 우선권이 있습니다. 삼성전자우가 대표적 사례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전쟁이 금리인하에 영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이란 전쟁 종식은 금리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전쟁이 끝나면 유가가 하락하고 에너지 비용 감소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됩니다. 물가가 안정되면 연준과 한국은행 모두 금리 인하를 앞당길 명분이 생깁니다. 현재 한국은행이 7월 금리 인상을 고민하는 배경 중 하나가 고유가발 물가 압력인 만큼 전쟁 종식은 인상 필요성을 낮추는 변수가 됩니다. 주식 시장에는 금리 인하 기대와 지정학 리스크 해소로 이중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