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이라고 불리는 코인이 있는데요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토큰과 코인의 차이는 독립 블록체인 유무입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처럼 자체 블록체인을 가진 것이 코인이고, 토큰은 이더리움 같은 기존 블록체인 위에서 스마트컨트랙트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쉽게 말해 코인은 독립 국가, 토큰은 그 나라 위에 세워진 기업 같은 개념입니다. 국내용은 아니고 전 세계적으로 발행되며 디파이 서비스 이용권, 게임 아이템, 거래소 할인 혜택 등 특정 플랫폼 내 기능을 위해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토큰은 발행이 쉬워 검증되지 않은 프로젝트가 많으니 투자 시 백서와 개발팀을 꼭 확인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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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계속 찍어서 지급하면 전국민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돈을 찍어내면 돈의 가치 자체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시장에 사과 10개가 있고 돈이 10만원이면 사과 하나가 1만원입니다. 정부가 돈을 10배로 늘려 100만원을 풀어도 사과는 여전히 10개라 사과 하나 가격이 10만원으로 오릅니다. 돈은 많아졌지만 살 수 있는 것은 그대로인 구조입니다. 이것이 인플레이션입니다. 실제로 베네수엘라, 짐바브웨처럼 무분별하게 화폐를 발행한 나라는 물가가 수백 배 폭등해 오히려 국민이 더 가난해졌습니다. 부를 만드는 것은 돈이 아니라 실제 재화와 서비스의 생산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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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에서 호기심에 전 은행권 대출조회를 해봤습니다. 저축은행이 한도가 높긴 하던데, 카드론대출보다 신용점수가 더 안 좋아지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신용점수 영향은 대출 종류보다 금융권 등급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축은행은 2금융권으로 분류돼 1금융권 은행 대출보다 신용점수에 더 부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카드론은 카드사 상품으로 역시 신용점수에 불리하지만 저축은행과 비슷하거나 소폭 유리한 수준입니다. 금리가 낮다고 저축은행으로 갈아타면 이자는 줄지만 신용점수 관리 측면에서는 비슷하거나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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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저점인지 고점인지 아는 방법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솔직히 말씀드리면 정확한 저점과 고점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참고할 수 있는 지표들이 있습니다. 저평가 신호로는 PER이 업종 평균보다 낮고 52주 최저가에 근접하며 거래량이 급감한 경우입니다. 고평가 신호로는 PER이 역사적 고점 수준이고 52주 최고가 부근에서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때입니다. RSI 지표가 30 이하면 과매도, 70 이상이면 과매수 구간으로 해석합니다. 다만 이 지표들도 틀리는 경우가 많아 한 번에 매수하기보다 분할 매수로 리스크를 분산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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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를 올려서 물가를 잡는다는데 효과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금리 인상의 물가 억제 효과는 여러 경로로 동시에 작동합니다. 대출 이자 부담 증가로 소비와 기업 투자가 줄어드는 것이 첫째이고, 둘째로 예금 금리가 오르면 지금 쓰는 것보다 저축이 유리해져 소비가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셋째로 달러 강세를 유발해 수입품 가격을 낮추는 효과도 있습니다. 실제로 2022~2023년 미국이 급격히 금리를 올렸을 때 인플레이션이 9%에서 3%대로 내려온 것이 이를 증명합니다. 다만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6~18개월이 걸리고 경기 침체라는 부작용도 동반되는 양날의 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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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적자가 나는 회사 주식도 크게 오르는 경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은 현재 실적이 아니라 미래 가치를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적자여도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면 주가는 먼저 오르는 구조입니다. 대표적으로 바이오 기업은 신약 임상 성공 기대감으로 적자에도 급등하고, 플랫폼 기업은 초기 투자 비용으로 적자지만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늘면 주가가 크게 오릅니다. 아마존도 상장 후 수년간 적자였지만 성장성을 보고 투자자들이 몰렸습니다. 단 기대감만으로 오른 주가는 성장이 실현되지 않으면 급락하는 위험도 크므로 신중하게 접근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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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이 계속 오를까요?그리고 이란전쟁이 종식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코스피가 계속 오를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다만 AI 반도체 수요와 외국인 수급이 뒷받침되는 한 중장기 상승 여력은 있다는 시각이 많습니다. 지금 진입한다면 한 번에 넣기보다 분할 매수로 접근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이란 전쟁은 미국이 지상군 투입을 배제하고 있어 전면전보다 협상과 제한적 군사 행동 수준에서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전쟁 종식보다 확전 방지에 초점이 맞춰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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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너무너무 어렵습니다.꼭알려주세요 정말 입니다 이제 잃고싶지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는 단기 급등 부담이 있지만 장기 관점에서 투자 근거가 있는 종목입니다. 지금 진입하신다면 한 번에 전액을 넣지 마시고 목표 금액을 3회로 나눠 한 달 간격으로 분할 매수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잃고 싶지 않으시다면 여유 자금으로만 투자하시고 단기 등락에 흔들리지 않을 금액으로 시작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금 당장 사야 한다는 조급함이 가장 위험한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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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이 많이 올라간 상태인데 투자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고점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우량주를 한 번에 전액 매수하지 않으면 리스크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목표금액을 3~4회로 나눠 한 달 간격으로 분할 매수하면 상투를 잡더라도 이후 추가 매수로 평단을 낮출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AI 반도체와 방산이라는 중장기 모멘텀이 유효해 장기 보유 관점에서는 여전히 투자 근거가 있습니다. 부담스럽다면 개별 종목보다 반도체 ETF로 간접 투자하는 것도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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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XL 종목이 200달러를 넘었네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SOXL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3배 추종하는 초고위험 레버리지 ETF입니다. 200달러 돌파는 AI 반도체 호황을 반영한 것이지만 3배 레버리지 특성상 지수가 10% 하락하면 30% 손실이 나는 구조입니다. 거품이냐 시작이냐는 누구도 단언하기 어렵고, 엔비디아 실적 호조로 모멘텀은 유효하지만 벨류에이션 부담도 분명합니다. 지금 진입하신다면 전체 투자금의 5% 이내 소액으로 접근하시고 손절 기준을 반드시 미리 정해두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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