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적자가 나는 회사 주식도 크게 오르는 경우가 있나요?

기업이 돈을 못벌고 적자라고 하면 주가도 당연히 안좋을 것 같은데, 실제로는 적자인 회사가 몇배씩 오르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이런경우는 왜 오르는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은 현재 실적이 아니라 미래 가치를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적자여도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면 주가는 먼저 오르는 구조입니다. 대표적으로 바이오 기업은 신약 임상 성공 기대감으로 적자에도 급등하고, 플랫폼 기업은 초기 투자 비용으로 적자지만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늘면 주가가 크게 오릅니다. 아마존도 상장 후 수년간 적자였지만 성장성을 보고 투자자들이 몰렸습니다. 단 기대감만으로 오른 주가는 성장이 실현되지 않으면 급락하는 위험도 크므로 신중하게 접근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 경우 지금은 적자이지만 미래에 큰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보통 이러한 주식들의 경우 작전세력이 붙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사람들의 기대심리를 이용해서 주가를 올리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갑자기 신사업을 하고 신기술이 있다고 하면 이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제 기업이 적자가 나더라도 크게 오르는 이유는 미래의 기대감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 주식의 가격은 지금 돈을 잘 벌고 못버느냐 보다는, 미래에 돈을 잘 벌수 있는지에 대한 선반영으로 움직인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A 라는 기업이 신기술 개발을 위해서 본인들이 보유한 돈을 투자하여 적자가 나더라도 투자자들의 입장에서는 배팅을 해볼만한 구간이라고 생각하여 크게 상승하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