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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매한크낙새25
고매한크낙새2523.06.23

회사가 장기손실을 단기이익에서 상각하여 이익이 과도하게 주는 사례가 궁금합니다.

회사가 장기손실을 단기이익에서 상각하여 이익이 과도하게 줄게 되면 순간 PER이 확높아진다고 합니다. 이런 실제 사례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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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기업의 장기손실을 단기이익에서 상각하여

    이익이 과도하게 줄어드는 등 특정 상황에서

    장기 손실의 상각으로 인해 PER이 증가할 수 있지만

    매 경우에 따라 다르며 이는 다른 요소들과 함꼐 살펴보아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테슬라입니다. 테슬라 초기에는 손실을 감수하고 기술개발 투자를 하였고 단기간에는 순이익이 낮고, per 높게 나타났습니다. (per이 850배 였음, 현재 per 약 44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