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대출을 받을때 근저당권을 설정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후순위 근저당권은 기존 대출이 있는 부동산에 추가로 설정된 담보권을 말합니다. 경매 시 앞 순위 대출금이 먼저 변제되고 남은 잔액에서만 배당받을 수 있어 후순위라 부릅니다. 채권 회수 위험이 큰 만큼 일반 대출보다 금리가 높지만, 집값 상승분이나 대출 상환으로 생긴 여유 한도를 활용해 추가 자금을 마련할 때 주로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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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 단기 차용증 작성시 이자를 매달 지급이 아닌 일시 상환도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가족 간 차용 시 이자와 원금을 3개월 뒤 한꺼번에 갚는 방식은 가능하며 차용증에 해당 내용을 명시하시면 됩니다. 1억 원이라는 큰 금액인 만큼 증여로 오해받지 않도록 반드시 차용증을 작성하고 확정일자를 받아두어야 하며, 모든 자금 이동은 현금이 아닌 계좌이체로 기록을 남기셔야 합니다. 이자율은 법정 이자율인 $4.6%를 따르는 것이 원칙이나, 3개월이라는 단기 거래 특성상 이자 차액이 1,000만 원을 넘지 않으므로 세무적 리스크는 매우 낮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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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권은 어떻게 획득할 수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탄소배출권은 정부가 기업별로 배출 가능한 양을 정해주는 할당 방식이나, 나무 심기 및 재생 에너지 사업 등을 통해 탄소 감축을 증명하고 인증받는 창출 방식을 통해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확보한 권리는 시장에서 주식처럼 거래되며, 탄소 배출이 많은 기업은 이를 사야 하고 친환경 기업은 이를 팔아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개인은 직접 배출권을 발행할 순 없지만, 전 세계 탄소배출권 가격과 연동된 ETF 상품을 통해 이 자산의 가치 상승에 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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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을 은행이자와 같다고 봐도 괜찬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채권은 은행 예금과 성격이 비슷해 보이지만, 이자 수익 외에 가격 변동에 따른 추가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특히 채권을 비싸게 팔아 남긴 수익이나 환차익에 대해서는 세금을 내지 않기 때문에, 세후 수익률 면에서 은행 예금보다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발행 기관(국가나 기업)이 망할 위험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며 시장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이 떨어질 수 있다는 리스크를 반드시 인지하고 투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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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에서 대출조회를 했는데 모든 금융기관이 다 조회가 되던데 신용점수에는 영향이 안 가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대출 한도를 조회하는 것만으로는 신용점수가 절대 떨어지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금융당국은 소비자의 알 권리를 위해 단순 조회가 신용도에 불이익을 주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조회 과정에서 개인정보 마케팅 동의로 인해 스팸 전화가 올 수 있으므로 두낫콜 서비스를 통해 차단하는 것이 좋으며, 점수 하락이 걱정된다면 조회보다는 실제 대출 실행 건수와 연체 여부를 관리하는데 더 집중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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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에서 tiger 미배당을 샀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분배금은 미래에셋 TIGER ETF 홈페이지나 증권사 앱 공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달 공지되는 1주당 분배금에 본인이 보유한 수량을 곱하면 예상 수령액이 나옵니다. 월배당 상품의 경우 지급 기준일, 2영업일 전까지 매수해야 하며, 실제 입금액은 세금 15.4%를 제외한 금액임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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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투자의 안정성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ETF는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하여 개별 기업의 파산 위험을 막아주므로 학생이 시작하기에 매우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투자처입니다. 특히 시장 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우량 종목을 자동으로 관리해주어 장기 투자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다만, 원금이 보장되는 예금은 아니므로 시장 변동성을 견딜 수 있는 여윳돈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꾸준히 미국 지수 ETF 등에 적립식으로 투자한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복리의 마법을 통해 안정적으로 자산을 불려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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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DC) 형으로 가입하다가 퇴직을 하게 되어서 퇴직급여를 신청허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퇴즉급여 신청 시 현물이전 신청은 현재 운용 중인 펀드나 ETF 등을 파지 않고 상품 그대로 IRP 계좌로 옮기는 방식이며, 미신청은 모두 팔아 현금으로 바꾼 뒤 이전하는 방식입니다. 보유한 상품을 계속 유지하고 싶고 매도 과정에서의 시장 변동 리스크를 피하고 싶다면 신청을, 이 기회에 종목을 정리하고 새로 세팅하고 싶다면 미신청(현금화)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단, 옮겨가려는 IRP 금융사에서 해당 상품을 취급해야만 현물이전이 가능하다는 점을 꼭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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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 참여시 일부분만 매수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유상증자 배정 물량은 반드시 다 사야 하는 것이 아니며, 본인의 자금 형편에 따라 일부 수량만 청약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청약 신청 시 원하는 주식 수만큼만 입력하면 되며, 사지 않기로 결정한 나머지 권리는 청약 전 신주인수권 매매 기간에 미리 팔아서 현금화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가장 유리합니다. 무조건 정해진 수량을 다 채워야 한다는 부담감을 버리시고, 현재 보유하신 현금 범위 내에서 '일부 청약 + 일부 권리 매도' 전략을 적절히 섞어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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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4% 가깝게 하락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핵심 요인은 WSF이 Open AI가 주간 사용자 및 매출 내부 목표에 미달했다고 보도한 후 엔비디아 3%, AMD 6%, 브로드컴 5% 등 반도체 주식 전반이 급락했습니다. Open AI 성장 기대치 미달 보도로 업계 전반의 대규모 투자 속도가 지속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경쟁사 Anthropic이 코딩 및 기업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면서, OpenAI가 2026년 여러 월별 매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것이 핵심 내용으로 데이터센터에 대한 막대한 지출을 감당하는 것에 대해 경영진 사이에서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18연속 상승 후 차익실현이 배경이었다면 OpenAI 수익 미달 보도가 실질적인 매도 트리거로 작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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