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꽃게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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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률 높음

채권을 은행이자와 같다고 봐도 괜찬을까요?

안녕하세요.

토스에 미국이나 기타 채권이 있는것을 봤는데요.

이율이 은행보다 높았습니다.

세금의 비율은 어떤지 은행 예금 보다 좋을지 궁굼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채권은 은행 예금과 달리 원금이 보장되지 않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이 변동하는 투자 자산입니다. 예금은 예금자 보호법으로 5천만 원까지 보호되지만, 채권은 발행사의 신용 위험과 금리 변동 위험을 투자자가 직접 집니다. 세금 측면에서 개별 채권은 이자에 대해 15.4%가 과세되나, 매매 차익은 현재 비과세라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토스 등에서 접하는 채권형 ETF나 펀드는 분배금과 매매 차익 모두 배당소득세가 부과됨을 주의해야 합니다. 채권의 수익률이 예금보다 높은 이유는 이러한 투자 위험과 세제 혜택 차이를 시장에서 수익률로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안정적인 자산 보존이 목적이라면 예금을, 약간의 위험을 감수하고 수익성을 높이고 싶다면 채권 투자가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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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 예금은 이자의 15.4% 부과됩니다.

    채권도 이자소득의 15.4% 부과되는 것은 동일하며 매매차익은 비과세입니다.

    대신 예금은 원금이 보장이 되지만 채권은 보장이 안되고 중도 매도하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예금과 채권투자의 차이점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채권은 은행 예금과 성격이 비슷해 보이지만, 이자 수익 외에 가격 변동에 따른 추가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특히 채권을 비싸게 팔아 남긴 수익이나 환차익에 대해서는 세금을 내지 않기 때문에, 세후 수익률 면에서 은행 예금보다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발행 기관(국가나 기업)이 망할 위험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며 시장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이 떨어질 수 있다는 리스크를 반드시 인지하고 투자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채권이 은행 이자와 같다고 봐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채권의 이율이 은행 이자보다는 높습니다.

    세금은 이자에 대해 나오는 것이기에 동일합니다.

    15.4퍼센트 나오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국채는 달러 환율 헷지가 안되서 원달러 환율 신경을 써야 하니 좀 번거롭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국채는 그런게 없고 은행 이율보다는 조금 더 금리가 높으니 나쁠게 없긴 하죠

    세금은 은행이자나 국채나 15.4% 같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구요 !!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채권은 만기 보유 시 확정 이자를 주지만 은행 예금과 달리 원금 보장이 되지 않으며 매수 시점에 따라서 중도 매각 시 시세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투자상품입니다. 국내 채권은 이자에 대해 예금과 동일한 15.4%의 세금을 매기지만 채권 가격 상승으로 인한 매매차익은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세후 수익률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 채권은 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이자 외에도 환율 변동에 따라 원화 기준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환리스크를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금리 하락기에는 시세 차익까지 노릴 수 있어 예금보다 매력적이지만 발행 기관의 부도 위험과 환율 변동성을 감수해야 한다는 점에서 예금과는 성격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