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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장에서 커버드콜 매수하는거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상승장에서 커버드콜 매수는 주가 상승 이익이 옵션 행사 가격으로 제한되기 때문에 수익률 측면에서 손해를 볼 가능성이 큽니다. 주가가 10% 오를 때 일반 주식은 수익을 온전히 누리지만, 커버드콜은 미리 정해둔 상한선까지만 수익을 얻고 나머지는 포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즉, 강력한 강세장에서는 시장 평균보다 훨씬 낮은 성과를 내며 소외될 위험이 큽니다. 다만, 완만한 상승을 예상하며 현금 흐름을 꾸준히 받고 싶을 때만 제한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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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빚이 있다면 투자는 접어두고 빚부터 무조건 갚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무조건 빚부터 갚기보다 대출 금리와 기대 수익률을 비교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대출 금리가 5~7% 이상인 고금리 채무라면 확정적인 이자 비용을 줄이는 것이 가장 큰 수익이지만, 2~3%대 저금리 대출이라면 그 자금으로 배당주나 지수 ETF 등이 투자해 차익을 내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빚 상환은 확정된 이익인 반면 투자는 손실 위험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 고금리 빚부터 일부 정리하며 여유 자금으로 투자를 병행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경제 /
자산관리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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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할부DSR에포함이 되나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신용카드 할부그은 원칙적으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계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DSR은 대출의 원금과 이자 상환 부담을 측정하는데, 카드 할부는 금융 서비스 이용에 따른 결제 대금으로 분류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할부가 아닌 카드론(장기카드대출)이나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는 엄연한 대출 상품이므로 원리금 상환액이 DSR에 반영되어 대출 한도를 줄이는 원인이 됩니다.
경제 /
대출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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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유동성을 늘리고 돈을 풀면 가난한 사람이 더 가난해지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유동성이 공급되면 화폐 가치가 떨어지고 물가가 상승하기 때문에, 자산이 적고 소득의 대부분을 소비에 쓰는 서민들의 실질 구매력은 줄어듭니다. 반면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실물 자산을 가진 부유층은 자산 가치가 급등해 부가 더 쌓이는 부의 양극화가 심화됩니다. 즉, 돈이 필리면 통화 가치 하락의 피해는 고정 소득자가 입고, 자산 팽창의 이익은 자산가들이 누리게 되어 상대적 빈곤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경제 /
경제정책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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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초기에 늘 나오던 말이 네덜란드 튤립 버블인데 정확하게 어떤 사건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네덜란드 튤립 버블은 17세기 네덜란드 황금기에 발생한 사상 최초의 투기 거품 사건입니다. 당시 희귀한 줄무늬 튤립 구근이 부의 상징으로 떠오르며 가격이 폭등했는데, 전성기에는 구근 하나가 암스테르담의 고급 저택 한 채 가격에 달할 정도였습니다. 1637년 초, 가격이 정점을 찍은 후 더 이상 살 사람이 없다는 불안감이 퍼지자 불과 이틀 만의 가격이 95% 이상 폭락하며 시장이 붕괴되었습니다. 이는 본질적으로 가치보다 남들이 더 비싸게 사줄 것이라는 기대만으로 가격이 오르는 버블의 전형적인 사례로 역사에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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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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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지수는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CPI(소비자물가지수)는 가정이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구입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한 경제지표입니다. 쉽게 말해 우리가 매일 장을 보고, 외식을 하고, 기름을 넣을 때 지불하는 장바구니 물가가 평균적으로 얼마나 올랐는지 수치화한 것 입니다. 정부는 식료품, 주거비, 교통비 등 수백 개의 품목을 정해진 비중에 따라 계산하며, 이 지수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 인플레이션이 심화되었다는 신호로 해석되어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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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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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버블과 에이아이버블의 차이는 무엇인가여?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네트워크 버블은 2000년대 초 실익 없는 스타트업들이 인터넷 이름만으로 투자금을 끌어모은 기대감 중심의 거품이었던 반면, AI 버블은 막대한 현금 동원력을 가진 빅테크들이 주도하는 인프라 중심의 투자 열풍입니다. 과거 닷컴 기업들은 적자 상태가 많았지만, 현재의 엔비디아나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AI로 실제 막대한 이익을 창출하며 견고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본질적인 차이입니다. 즉, 현재는 돈을 버는 근육이 동반된 상태이나, 천문학적 투자 대비 수익성이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조정이 올 수 있다는 경계감이 공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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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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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들의 확장성 문제는 보통 어떤 것을 의미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에서 확장성은 네트워크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초당 거래 처리수가 얼마나 빠르고 저렴하게 유지되느지를 의미합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은 탈중앙화와 보안을 지키기 위해 모든 노드가 데이터를 검증하므로, 거래가 몰리면 처리 속도가 느려지고 수수료가 폭등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를 채결하기 위해 체인 외부에서 거래를 처리하는 레이어2 기술이나 데이터를 분할 처리하는 샤딩 등 다양한 방식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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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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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투자를 할 때 초보자가 알아야 할 개념과 위험 요소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가상화폐 투자의 핵심은 변동성과 자기 책임입니다. 초보자는 주식보다 훨씬 큰 가격 등락폭을 견뎌야 하며, 은행 같은 중개기관이 없으므로 지갑 주소 오입력이나 비밀번호(개인키) 분실 시 자산을 영구히 찾을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또한, 실체 없는 코인에 투자금을 모으고 사라지는 러그풀이나 가짜 거래소 피싱 등의 사기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몰빵 투자보다는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우량 코인 위주로 소액 시작하며, 2차 인증 설정과 같은 보안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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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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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테크로도 자산을 늘려 나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앱테크로 자산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것은 어렵지만, 종잣돈 형성의 보조 수단으로는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앱테크 수익은 보통 월 몇 처원에서 수만원 수준으로 낮아 시간 대비 효율이 떨어질 수 있지만, 이를 소비하지 않고 CMA 통장이나 소수점 주식 투자로 연계한다면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즉, 앱테크 자체보다는 그 수익을 어떻게 재투자하느냐가 핵심입니다. 무작정 많은 앱을 쓰기보다는 본인의 생활 패턴에 맞는 노력 최소형 앱 2~3개만 꾸준히 활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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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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