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겪는 모든 후천적인 요인을 배제한다면 신체는 100% 유전으로 설계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일란성 쌍둥이라 할지라도 발생 순간부터 태어날 때까지 발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변이가 일어나므로 100% 동일하다고 볼 순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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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취 시 호수를 통해서 주입되는 가스가 뭔지 궁금합니다. 마취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전신 마취 시 깊은 수면 상태를 유도하여 수술 중 통증을 느끼지 않고 장시간 수술에도 움직이지 안도록 하는는 마취 방법입니다.이때 호흡 근육도 이완이 되며 호흡 정지가 오기 때문에 기도 삽관과 인공호흡기를 병행하게 되는데 이 때 산소 공급 외 흡입 마취제를 적절하게 사용하여 마취의 정도를 조절하고 지속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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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인가요? 한번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에서 항문 주위에 치핵으로 의심되는 소견은 관찰되지 않습니다.다만 내치핵도 있으며 변이 단단하거나 부피가 큰 경우, 배변 시 힘을 많이 주거나 오래 앉아 있는 경우 항문 상처로 인해서도 화장지에 피가 묻어 나올 수 있겠습니다. 물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고 운동을 꾸준히 하며 변비를 예방하고 증상이 반복 시 항문외과 진찰을 받아 보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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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달에는 안그랬는데 생리혈이 까만색입니다. 근종의 영향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자궁근종이 있는 경우 알고 계신 바와 같이 출혈량과 통증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 피가 빠르게 배출되지 못하고 일정 시간 동안 자궁이나 질 내 머물게 되면 공기와 접촉하며 산화가 일어나 혈액의 색이 점차 진해지고 검불거나 거의 검은색에 가깝게 나올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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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갈비뼈가 칼에 베인듯한 통증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특별한 피부 병변이 없이 한번씩 갈비뼈가 칼에 베인듯한 욱신한 통증은 늑간 신경통의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평소 스트레칭을 하며 무리한 활동을 피하고 증상이 심한 경우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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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부터 명치 쪽에 딱딱한게 만져집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정확히 알기 어렵고 진찰이 필요하겠으나 명치 부근에서 만져지는 단단한 구조물은 칼돌기의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이는 해부학적으로 뼈이므로 단단하게 만져지며 없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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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직업이라 항상 손이 떠 있고 어깨와 팔이 긴장상태로 일을 합니다. 뜨거운 촛농으로 담그면 손이 부드러워진다고 하던데, 효과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물리치료의 한 가지 방법인 파라핀 찜질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는 파라핀왁스를 이용한 심부 온열 치료법으로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촉진, 근육 이완 및 관절가동범위 개선 등의 요화가 있습니다. 다만 급성 염증, 감염, 혈액 순환 장애, 감각 이상,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사용을 피해야 하겠습니다. 그 외 긴장된 어깨와 목 근육의 이완을 위한 치료도 함께 병행하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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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본인의 좋고 싫고는 어떻게 형성 되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어려운 질문입니다. 동일한 물체와 현상을 보더라도 서로 다른 감정을 느끼고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요.본능적으로 좋아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구분되는 점에서 선천적인 요인이 있다고 볼 수 있겠으나 본인의 가치관, 생각, 마음가짐 등 여러 요인에 의해서 달라지기도 하기 때문에 후천적 학습의 효과 또한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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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이부분이 자꾸 거슬리는데..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증상만으로는 질환의 추정이 어렵고 진찰과 검사가 필요하겠습니다. 증상이 시작된 시기를 안 적어주셨는데 최근 3일간 배변이 없엇다면 물와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며 운동을 해보고 1-2일 내 화장실을 가지 못한다면 변비약을 복용해보기 바랍니다. 수영장 물을 조금 마신 것과는 연관성은 낮아 보입니다. 불편 증상이 지속시 병원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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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을 꼭해야 하는 것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백내장이 점차 진행 할 수록 시야의 답답함과 불편감이 증가하게 되므로 3-6개월 간격으로 안과 검진을 받고 적절한 수술 시기를 잡기 바랍니다. 자외선 노출과 흡연을 피하고 비타민 C와 E, 루테인 등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 복용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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