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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생리가 안해서 걱정이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가임 연령 여성이 피임 없는 성관계시 임신 가능성은 0은 아닙니다. 다만 평소 생리 주기가 규칙적이었으며 이번 주기 내 10월 24일만 관계를 시도했다면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계속 생리가 없다면 임테기 확인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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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로 처방받은 약 남은 거 먹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식사 후 별 이상이 없다면 다행이나 장염으로 인한 설사의 경우 충분히 회복할 때까진 해당 음식의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 이상 설사는 하지 않고 남은 약을 마저 복용하고자 않다면 로프민은 제외하고 복용 할 수 있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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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낭과 음경을 이어주는 부분이 간지럽고 딱지가 앉음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피부염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지나치게 작거나 통기가 좋지 못한 속옷, 바지의 착용을 피하고 청결하고 건조하게 관리하며 에스로반과 같은 항생제 연고를 발라보기 바랍니다. 만일 호전이 없거나 심해진다면 더 이상 사용을 피하고 비뇨기과과 방문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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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뻐근해서 머리가 아픈경우가 있는데요. 이럴경우 목을 마사지기로 눌러 주는 것도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과도한 스트레스, 과로, 장시간 컴퓨터를 이용하여 업무를 보는 경우 목 근육의 경직으로 인해 두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약물치료 외 가벼운 스트레칭, 마사지, 화상에 주의하여 온찜질을 통해 근육을 이완시키면 두통 호전에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다만 마사지 기계를 이용한 심한 압박은 뇌혈관 질환을 유발 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재활·물리치료
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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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척 잘하고있는건지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생리식염수를 사용한 코 세척은 먼지, 알레르기 유발 물질, 점액을 제거하여 비염 증상과 코 건강의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세척을 후에는 남은 용액을 모두 배출해야 하는데 자연스럽게 마르는 것을 기다리거나 가볍게 앞으로 숙이고 한 쪽 씩 번갈아 가면서 부드럽게 코를 풀기 바랍니다. 코를 강하게 풀 면 중이에 압력이 가해지며 손상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코 세척 후 바로 누울 경우 잔여 용액이 중이로 유입될 수 있어 피해야 하겠습니다. 만일 코에 물이 남아 있는 불편감이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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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내시경에서 용종이 생겨서 제거 했습니다ㆍ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대장 용종의 80%정도는 식생활 습관과 연관성이 있으며 특히 육류, 당분,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식습관이 대표적인 위험 인자에 해당하므로 피할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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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위내시경 전날 감기약 먹어도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처방된 약은 내시경 검사 전날 복용이 가능하며 약간의 가래 정도는 검사에 문제가 되진 않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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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이 아주 심해서 약을 많이 먹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편두통의 원인은 다양합니다.평소 편두통이 아주 심해서 약을 많이 먹어야 한다면 정확한 원인을 찾고 치료를 위해 신경과 진찰을 권합니다.과도한 스트레스, 과로, 음주, 흡연, 카페인의 섭취를 피하고 충분한 휴식과 균형 잡힌 식단의 식사와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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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이후 부부관계 시 임신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나이를 먹으며 난소의 기능이 저하되면 폐경이 찾아오는데요.난자의 배란이 되지 않고 임신을 대비한 자궁의 변화가 생기지 않으므로 피임 없는 부부관계로 인한 임신 가능성은 거의 없겠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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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갈비뼈 근처에서 자꾸 쥐가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제한적이나 근육의 경직으로 인한 통증으로 생각됩니다.가벼운 스트레칭, 화상에 주의하여 온찜질을 하며 서서히 운동량을 늘려 가고 균형 잡힌 식단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할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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