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맞고 알콜솜 대체해서 다른걸로 지혈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소주는 알코올 함량이 낮고, 살균 효과가 의료용 알코올(70% 에탄올)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감염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소주에는 당분과 기타 첨가물이 포함되어 있어 상처 부위에 오히려 자극을 주거나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높습아요. 따라서 화장솜에 소주를 적셔서 지혈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만약 알코올솜이 없다면 깨끗한 거즈나 티슈를 이용해 압박 지혈하는 것이 더 안전한 방법입니다. 가능한 빨리 의료용 알코올솜이나 소독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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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암 환우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고환암의 경우, CT에서 전이 소견이 없고 혈액검사 수치(알파태아단백, 베타 HCG, LDH)가 정상이라면 비교적 초기 단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최종적인 치료 계획은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조직검사에서 비정형종양(비정상 피종)이나 침윤 소견이 확인되면, 재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가적인 항암 치료(예방적 항암치료)를 권유받을 수도 있습니다.또한, 피검사 수치가 정상이고 CT에서 전이가 없어도 조직검사에서 비정상 피종(혹은 고환암의 일부 아형)이 확인될 가능성은 있어요. 이는 일부 고환암이 혈액 종양 표지자 상승 없이 진행되거나, 극히 초기 단계여서 전이가 없는 경우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조직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답답하시겠지만, 정확한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므로 의료진과 상의하며 차분히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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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일반 의원에서 영믄진단서 발급안해주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대부분의 피부과 의원에서는 영문 진단서 발급이 가능하지만, 경험이 없거나 번역이 필요할 경우 발급을 꺼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의료법상 진단서 발급은 의사의 의무이지만, 영문 진단서 발급이 법적으로 강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요청 시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할 수는 없으며, 병원 측에서 외부 번역을 요구할 수도 있어요진단서를 꼭 받아야 한다면, 먼저 해당 병원에 다시 문의해 발급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어렵다면 대학병원이나 규모가 큰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병원에서 발급이 어렵다면 한글 진단서를 받아 공식 번역 후 공증받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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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망막 회복 치료제 개발 퇴행성 아닌 망막손상에도 가능성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대로 최근 KAIST 연구팀은 망막 재생을 억제하는 프록스원(PROX1) 단백질을 차단하는 항체를 개발하여, 퇴행성 망막질환 모델 생쥐에서 신경 재생과 시력 회복을 유도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이 연구는 주로 퇴행성 망막질환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해당 치료법은 현재 셀리아즈(Celliaz Inc.)를 통해 다양한 퇴행성 망막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이며, 2028년 임상 시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망막박리로 인한 시야 결손과 같은 물리적 손상의 경우, 이 치료법의 적용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연구 결과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해당 치료제가 망막박리 후유증에 효과적일지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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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으로16세인데 헌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헌혈은 일반적으로 만 16세부터 가능한데, 이는 헌혈 시 헌혈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 연령 기준입니다. 따라서 만 16세인 경우 헌혈이 가능합니다.헌혈을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연령: 만 16세 이상.체중: 남성의 경우 50kg 이상, 여성의 경우 45kg 이상.건강 상태: 현재 건강하며, 감기나 다른 질병이 없고, 최근에 수술이나 큰 병을 앓지 않았어야 합니다.약물 복용: 일부 약물 복용 중인 경우 헌혈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복용 중인 약물이 있다면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헌혈 간격: 전혈 헌혈의 경우 남성은 8주, 여성은 12주 간격으로 가능하며, 성분 헌혈은 더 짧은 간격으로 가능합니다.헌혈 전에는 충분한 수면과 수분 섭취를 하고, 가벼운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헌혈 후에는 휴식을 취하고, 헌혈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며,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의 격한 활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아래 링크 확인하시면 더 정확한 정보 참고하실수 있을 듯 합니다https://www.bloodinfo.net/emi2/emi4.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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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마취할 때 잠꼬대 같은 것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수면 마취 중에 환자가 잠꼬대처럼 말하거나 심지어 대화까지 하는 이유는 마취의 깊이와 뇌의 반응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수면 마취는 완전한 전신마취가 아니라 진정 마취(sedation anesthesia)를 사용하는데, 이 경우 환자는 의식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반쯤 깨어 있는 상태가 될 수 있어요. 뇌는 여전히 외부 자극을 부분적으로 감지할 수 있으며, 평소보다 억제된 상태에서 무의식적으로 말을 하게 됩니다.또한, 일부 마취제(미다졸람, 프로포폴)는 기억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지만, 마취 깊이가 얕으면 뇌가 꿈을 꾸듯이 반응할 수도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환자가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생각을 무심결에 말하게 되고, 마치 잠꼬대처럼 들릴 수 있죠. 간혹 평소 무의식 속에 있던 감정이나 기억이 마취 중에 드러나는 경우도 있구요수면 마취 중에 하는 말은 대부분 비논리적이거나 단편적인 내용이며, 환자가 마취에서 깨고 나면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마취제가 뇌의 해마(기억을 저장하는 부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수면 마취 중의 발언은 깊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되며, 특별한 문제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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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습진인지 건선인지 아님 다른 증상인지 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손가락 피부가 비닐처럼 변하고 따끔거리는 증상은 습진이 심해지면서 연고에 의한 피부 반응이 발생한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디푸코 연고(스테로이드)와 에스로반(항생제) 사용 후 증상이 변화한 점을 보면, 피부가 얇아지고 예민해지면서 약물 반응이나 자극성 피부염이 생긴 것일 수 있어요현재 붉고 따끔한 증상이 남아 있다면, 연고 사용을 잠시 중단하고 보습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가 회복될 때까지 자극을 줄이고, 손을 자주 씻거나 뜨거운 물에 오래 담그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을 듯 해요. 만약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지속된다면 다시 병원을 방문해 진단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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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로 가려진 혈관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타투로 덮인 피부는 색소가 있어 멍이나 발적 같은 피부 변화가 육안으로 쉽게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사 부위에 이상이 생기면 통증, 부기, 열감 같은 다른 증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어요. 주사 후 해당 부위가 평소보다 심하게 아프거나 붓기가 심할 경우, 손으로 눌렀을 때 단단하게 느껴진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타투가 있는 부위에 주사를 맞을 때는 의료진에게 타투로 인해 멍이 잘 안 보일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반복적으로 주사를 맞아야 한다면, 타투가 없는 부위(반대쪽 팔이나 손등, 허벅지 등)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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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인유두종바이러스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말씀하신 피부 병변이 잘 안보이네요인유두종바이러스(HPV) 6번이 과거에 발견되었고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하셨다면, 현재 보이는 병변이 재발인지, 단순한 피부 변화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곤지름(생식기 사마귀)은 보통 피부색 또는 약간 분홍빛을 띠며, 표면이 거칠거나 돌기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진 속 병변이 이전에 털이 있었던 자리라면, 모낭의 변화나 일반적인 피부 이상일 가능성도 있구요HPV 감염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면역 상태에 따라 다시 활성화될 수 있기 때문에, 재발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비뇨기과나 피부과를 방문하여 다시 HPV 검사 또는 조직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을 듯 해요. 특히, 병변이 점점 커지거나 개수가 늘어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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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따라서 피부 관리법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봄과 여름철에는 기온이 상승하면서 피지 분비가 활발해지고, 땀과 먼지로 인해 모공이 막혀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겨울철과는 다른 접근법이 필요하죠유분이 적고 수분감이 가벼운 젤 타입의 수분크림을 사용하고, 피지 조절 기능이 있는 토너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땀과 피지로 인해 피부가 쉽게 오염될 수 있으므로 세안 횟수를 하루 2회 정도로 유지하고, 각질 제거를 일주일에 1~2회 정도 해주면 모공이 막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자외선이 강해지는 계절이므로 선크림은 겨울보다 더 신경 써서 발라야 합니다. 겨울철에도 자외선 차단이 중요하지만, 여름에는 자외선 지수가 훨씬 높아 피부 노화와 색소 침착을 방지하기 위해 SPF 50+/PA++++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또한, 땀과 유분으로 인해 쉽게 지워질 수 있으므로 수시로 덧발라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실외 활동이 많다면 워터프루프 타입을 선택하고, 외출 후에는 꼼꼼한 클렌징으로 모공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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