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평소에 쓰는 한자는 중국이 기원인 문자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한자어는 중국어가 맞지만 고전 한자어 즉 번자체 이고 지금 중국 한자어는 1950년대 중국의 마오쩌둥이 중국어를 존 더 외국인이 배우기 쉽게 개량을 항후 나온 간체자 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예전에 쓰던 고전 한자어를 쓰고 있고 이렇게 예전 한자어를 쓰는 나라가 한국, 대만, 홍콩 등은 아직도 예전 번체자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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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수도는 교토인가요 도쿄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교토는 시대에도 실질적인 권력기구인 막부 가마쿠라와 에도에 들어선 바가 있지만, 교토는 천황이 근거하는 공식 수도였고, 정치적 입지 역시 결코 약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런 연유로 지금도 많은 일본인들이 교토를 정신적 수도로 여기며 인구에 비해서도 그 위상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따지면 신라 천년의 도시 경주와 같은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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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제외하고 임신부터 출산까지의 기간이 가장 긴 동물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사람의 임신 기간이 평균 48주 라고 하면 코끼리의 임신 기간은 약 95주 정도로, 사람과 비교를 했을 때 2배 이상입니다. 코끼리 같은 경우에는 일생 동안 약 4마리 정도의 새끼만 낳는다고 합니다. 코끼리 외에 바다의 표유류인 바다 코끼리는 약 80주 정도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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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편찬된 이승휴의 제왕 운기는 어떠한 내용을 다룬 책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제왕운기는 이승휴 (李承休)가 고려 말 1287년 (충렬왕 13)에 한국과 중국의 역사를 운율시 형식으로 서술한 역사시 (歷史詩)로, 상‧하 2권 1책으로 구성된 서사시의 형태 입니다. 1287년 당시 이승휴는 1280년 충렬왕에게 실정과 부원세력들의 폐단들 10여가지를 상소했으나 파직 되어 은둔했는데, 제왕운기는 이승휴가 어려운 시기에 쓰여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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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광해군 시기에 있었던 계축옥사는 어떠한 내용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 중기 1613년 (광해군 5) 대북파 (大北派)가 영창대군 (永昌大君) 및 반대파 세력을 제거하기 위하여 일으킨 옥사 입니다. 계축년에 일어났기 때문에 계축옥사라 하며 서인 반정 세력이 광해군 및 대북파를 축출하고 능양군을 왕으로 옹립하는 인조반정 (仁祖反正)의 원인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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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미술은 무엇을 말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순수미술 (純粹美術)은 예술적 가치를 독점적으로 하는 활동과 작품을 가리키는 개념이라고 정의 되고 있지만 사실 어떤 것이 순수 미술이다 아니다라고 정의 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 응용 미술, 대중 미술과 구별하여 순수 미술을 의미하는 경우에 사용되는 순수미술은 하이컬처 를 구성하는 부분인데 대표적인 순수미술은 회화, 조각이며, 이에 대한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자인, 공예가 포함되고 있지만, 20세기 마지막 분기 이후 구분이 애매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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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우리나라에 '고려장'이 존재하였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라나라에 고려장이 존재 했다는 어떤 기록도 없습니다. 이러한 말은 아마도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우리 민족을 비하하며 만들어낸 거짓말 이라고 생각 됩니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은 우리 나라의 지형이 마치 토끼를 닮았다는 등의 유언 비어를 퍼뜨 리는 등 민족 말살 정책을 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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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판토 해전이 일어난 현재의 위치는 어디쯤에 해당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레판토 해전은 오스만 함대와 신성 동맹의 함대가 지금의 그리스 서부의 바깥쪽에 있는 파트라스만의 근처에서 만나면서 5시간에 걸친 전투가 시작된 것이 였습니다. 유럽의 신성동맹은 승리를 통해 오스만의 침략 위험으로부터 이탈리아 도시국가들을 보호하였고, 지중해의 패권장악을 위해 서진하는 오스만과 전투를 벌인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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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거인족 네피림에 대한 사실이 언급되어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네피림은 종종 거인들로 여겨지는데, 초기 헬라어 번역본이 '기간테스(gigantes)'라는 단어를 '거인(giants)'으로 변역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히브리어로 네피림은 '타락한 자(fallen ones)를 의미 합니다. 또 네피림이라는 단어는 성경에서 창세기 6장 4절 외에 민수기 13장 33절에서만 언급되고 있습니다. 민수기 13장 33절에서는 네피림이 가나안에서 살고 있던 사람들로 언급되어 있고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민 13:33) 정탐꾼들은 유명한 사람들과 비슷해 보였고 덩치가 커서 겁을 먹었다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메뚜기처럼 느끼게 만들었다는 의미 이지 그 네피림의 후손이 거인이라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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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대공위시대란 어떤 시대를 말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대공위 시대는 지금 으로 따지면 정부가 없었던 무정부 시대 라고 할 수 있었지요. 대공위 시대(Interregnum)는 독일 역사상 국왕(신성 로마 황제)의 추대가 제대로 행해지지 않은 기간(1254년 혹은 1256년 ~ 1273년)입니다. 1254년 호엔슈타우펜 왕조가 단절되고, 1256년 대립왕 빌렘(Willem)이 죽자 정치 상황(Politische Situation)이 어지러워졌으며 독일 역사에서 아주 유명한 시기가 시작됩니다. 1254년부터 1272년까지 독일에는 왕이 없거나 있어도 명분밖에 없는 왕이 선출된 이후 왕좌가 빈 대공위시대가 이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1273년 루돌프 1세가 독일 왕으로 선출되면서 대공위 시대는 막을 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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