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전 소설(몽자류 소설) 속 적강 관련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구운몽 같은 경우 용왕을 만나고 돌아오던 성진, 그때 마침 팔선녀를 만나요. 팔선녀는 위부인의 심부름으로 육관대사에게 선물을 주고 오는 길에 성진은 팔선녀와 어울려 서로 웃고 이야기를 나누며 놀다가 해가 다 기울어서야 절로 돌아갑니다. 자세히 보면 성진만 잘못 한게 아니라 8선녀 등도 성진과 같이 놀게 된 죄가 있게 된 것 입니다. 남성 주의적 입장에서만 본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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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리으리하다라는 말에서 '으리'는 무슨 뜻인가요?
으리 으리 하다 에서 으리는 모양이나 규모가 압도될 만큼 굉장하다는 의미 라고 합니다. 순 우리말에 해당 하는 단어 입니다. 예) 으리 으리한 기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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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과 be able to 사용할때가 다른데 각각 언제 사용하는건가요?
영어에서 can은 조동사이고 be able to는 준 조동사에 속합니다. 영어 에서는 조동사를 둘다 같이 사용 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will can 는 사용 하지 못하고 will be able to 동사 원형을 쓰는 것 입니다. 예문을 들면, ex) He will be able to speak english well next year. ( 그는 내년에 영어를 유창하게 하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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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이 우리나라가 세계 5위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는 1950년 6월 14일 최초로 유네스코의 회원국이 되었고 최초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지난 1995년에 등재된 석굴암과 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등 3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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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나 '내일'은 명사로도 쓰이고 부사로도 쓰이는데 왜 그런가요?
우리말이나 영어나 한 단어가 명사와 부사의 의미를 가지는 경우는 많습니다. " 당장" " 순간" " 방금" 등 많은 단어들이 명사의 역할을 하면서 부사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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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가부장 질서를 비판하는 소설은 어떤 작품인가요?
조선 시대의 가부장적 질서를 비판 하는 대표적인 소설이 이춘풍전 입니다. 조선 숙종 시절을 배경으로 이춘풍이 유흥에 빠져 가산을 탕진하고 기생의 집에서 하인 노릇까지 하게 되었으나, 아내의 노력으로 개과천선하여 방탕한 생활을 청산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룬다는 내용의 풍자소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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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잘 쓰기 위한 기본적인 팁이 있나요?
시를 잘 쓰기 위해서는 사물을 깊이 보고 해석하는 능력이 필요 합니다. 지식이나 관찰이 아닌 지혜(지식+경험)의 눈으로 보고 통찰하는 직관력이 필요한 것 입니다. 그리고 이미지와 이미지를 연결하기 위하여 구체적인 정서의 구조화가 필요합니다. 추상적 관념을 이미지로 만들고 정서를 체계화하기 위하여 ‘객관적 상관물’을 찾아내야 하는데 또한 1차적 정서를 2차적 정서로 만들어내는 과정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하여 ‘객관적 상관물’을 쓰게 됩니다. 이것을 ‘정서적 객관화’ ‘감수성의 통일’등으로 부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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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에는 신라와 고구려와 다르게 건국신화가 없는데 왜 그런가요?
백제에도 건국 설화가 있습니다. 온조 설화는 백제의 시조가 온조라고 전하고 있으며, 현재 가장 많이 알려진 백제 건국 설화 입니다. 동명성왕이 도착하여 졸본 부여왕의 둘째 딸과 결혼하여 두 아들을 낳았는데 형은 비류로, 동생은 온조로 이름 지어졌는데 이후 동명성왕이 고구려를 건국하고 비류와 온조는 왕위에 오르는 가장 유력한 순위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비류와 온조를 얻기 이전에 동명성왕과 북부여의 예씨 사이에서 태어난 유리가 고구려에 찾아오자 동명성왕이 반겼다고 합니다. 게다가 동명성왕은 첫째 아들인 유리를 태자로 임명하자, 비류와 온조 형제는 후일이 두려워 남쪽으로 내려가 새로운 땅을 찾아 나서게 되었고 그것이 백제가 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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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아기, 아가 로 파생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아기'는 주로 사람에게 관계될 때 쓰이는 말이고, ‘애기’는 주로 사람이 아닌 식물이나 동물을 일컬을 때 써야 어울리는 말이라고 합니다. '아기'와 '아가'가 표준어입니다. '애기'는 '아기'의 비표준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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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소설의 양반전 처럼 인물을 풍자한 작품은 어떤것들이 있나요?
박지원의 허생전이 대표적입니다. 열하일기 안에 있는 《옥갑야화(玉匣夜話)》에 나오는 이야기였는데 박지원과 비장들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박지원 자신이 윤영(尹映)에게서 들은 변승업의 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와 허생에 있던 이야기를 펼친 것이, 바로 허생전의 내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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