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의 의미가 자기중심적인게 큰거죠?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타인의 감정보다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우선시하고 자기애와 자아도취적 성향을 가지고 타인보다 자신이 특별하다고 믿는 사람을 나르시스트 라고 합니다.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을 말하는 이 단어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에서 나왔는데 나르키소스는 잘생긴 젊은 사냥꾼이었는데 다른 이들의 구애를 거절한 채 연못에 비친 자신의 모습과 깊은 사랑에 빠졌고, 결국 그 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었던 탓에 야위어 죽고 말았다는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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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주제 정하는 법????????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소설의 분야, 즉 주제를 정할 때는 우선 내가 잘 알고 사랑하는 분야, 내가 비교적 익숙한 분야에 대해서 써야 합니다. 자기가 잘 모르는 분야는 지속적으로 글을 쓸 수 있는 몰입도가 형성도 안되고 진정성이 담길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우선 자신이 좋아 하고 알고 있는 분야로 주제를 정하고 일상의 현상에 대해 의문을 품고 그 답을 찾아보는 과정을 반복 하면서 그에 관한 글을 써 내려 가기 시작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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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의 슬픔 같은 서간체 소설은 왜 당대 독자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줬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사람들에게는 타인의 은밀한 사생활이나 고백을 몰래 훔쳐보는 듯한 관음증 같은 심리가 있습니다. 이를 자극하여 독자들에게 이야기에 더 집중하게 만들게 된다고 합니다. 편지는 다른 누구에게 검열 되지 않은 개인의 솔직한 고백이기에 독자를 더 친밀 하게 만들고 더욱 더 몰입감을 주게 되는 것 입니다. 또한 당시 18세기 기독교 중심의 유럽 사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은 지옥에 떨어질 절대적인 죄악임에도 자살을 미화함에 따라 당시 독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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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이 같은 소설은 왜 이런 순환구조를 쓰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이야기가 시작된 곳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동그라미처럼 완벽한 모양을 가지는 구조를 수미상관 또는 순환 구조라고 합니다. 이러한 구조를 가지는 이유는 주제의 강조, 운명이라는 굴레의 돌고 도는 순환적 의미, 그리고 독자에게 이야기가 끝이 났다는 완결성과 여운을 주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구조는 책을 다 읽은 후에도 독자의 머릿속에서 이야기가 무한히 반복되는 여운을 남기는 효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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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의 갈등과 선택을 통해 인간의 삶과 가치관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네 작품 속의 인물의 갈등과 선택을 통해 인간의 삶과 가치관을 깊이 있게 이해 가능 합니다. 작품 속에서 주인공이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사람들을 구하는 선택은 생명 존중이라는 것과 희생정신 등의 가치관을 배우고 독자들은 나와 다른 상황에 처한 작품 속의 인물의 감정을 이해하며 타인을 포용하고 이해하는 공감 능력이 생기게 되는 것 입니다. 이러한 타인의 감정을 공감 하는 능력을 통해서 자신이 처한 상황과도 비교를 하게 되며 깨달음도 얻게 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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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햄릿 책 읽을건데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한국의 대표적인 셰익스피어 권위자 이태주님이 쓴 <셰익스피어 4대 비극 강독> 이라는 책을 먼저 읽어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햄릿은 본문만 읽으면 인물의 행동이 잘 이해되지 않거나 지루할 수 있지만 당시의 역사적 배경, 종교적 갈등등을 이해 하기 위해서는 신뢰할 만한 해설서를 먼저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해설서를 읽기 어렵다면 영화 〈햄릿〉 (1996년) 이라는 4시간짜리 대작 영화를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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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웅 캐릭터는 왜 현대문학에서 매력적인 주인공으로 자리잡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과거와는 달리 현대 문학을 접하는 독자들은 완벽한 사람보다 실수하고 고뇌하는 캐릭터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 하면서 거기에서 희열이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과거의 영웅들이 완벽하고 결함이 없던 이미지로 그려 지던 반면에 현대의 반영웅 적인 캐릭터는 이기적이거나 겁이 많고 때로는 도덕적으로 어긋난 행동을 하기도 하면서 해방감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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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필체가 변하는 과정에서 현재의 심리상태를 어느 정도 읽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필체 변화를 통해 인간의 상태를 연구 하는 자료로 사용 한다고 확신 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현재의 심리 상태를 읽어낼 수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갑자기 평상 시 글씨체 보다 글씨가 작아 졌다면 의기소침, 불안감, 집중력 향상의 의미를 가지게 되고 바대로 글씨가 커졌다면 자신감이 갑자기 상승 한다거나 흥분 상태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글씨를 쓸 때 압력이 약해져서 글씨가 흐릿하게 보인다면 무기력함, 우울감, 체력 저하를 보인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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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속 인물의 행동을 평가할 때 독자의 도덕적 기준보다 작가가 그려낸 시대적 배경과 인물의 상황을 먼저 고려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도덕의 기준은 시대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당연했던 행동이 지금은 잘못된 것일 수 있고 지금 당연한 것이 과거에는 잘못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학교나 가정에서 아이들이 잘못하면 매로 때리는 것을 교육의 일환이라고 생각 하며 당연하게 여겼지만 지금은 체벌 자체를 당연하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물의 행동을 평가할 때 독자의 도덕적 기준보다 작가가 그려낸 시대적 배경과 인물의 상황을 먼저 고려해서 판단 하는 것이 문학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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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굼합니다 꼭 답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언급 하신 국가들 중에 미국 . 독일 .노르웨이 . 스웨덴 . 이탈리아 . 호주 . 뉴질랜드등은 우리 나라 보다 1인당 GDP 도 높고 어려 면에서 선진국이 맞습니다. 다만, 남아공은 아프리카에서는 비교적 잘 사는 나라지만 우리와 비교하면 1인당 GDP가 훨씬 아래이고 범죄율이나 사회 구조적인 시스템 등과 같은 측면에서 결코 선진국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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