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은 왜 파인애플이라고 이름이 지어졌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파인애플의 어원은 열매의 모습이 솔방울을 닮아서 1690년대 이전에 영어 솔방울을 지칭하던 'Pineapple'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솔방울은 파인애플과의 혼동을 막기 위해 'Pine cone'으로 명칭이 바뀌었다가 . 애플은 사과라는 뜻 외에도 둥근 과일, 열매를 의미하는 보통 명사이므로 파인애플은 솔방울을 닮은 열매, 과일이라는 뜻이 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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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이 음력이 아니라 양력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양력 아닙니다. 음력 이구요 보통 음력 동지로부터 105일 되는 날을 한식 이라고 해서 어떨 때는 2월 , 혹은 3월이 되는 해도 있습니다. 한식 이라는 절기 자체가 중국 음력을 기준으로 정한 것이기에 양력이 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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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골프는 언제 도입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가 그 후로 골프의 궤도에 오른 것은 고종 황제의 아들 영친왕이 골프장 대지로 군 자리 땅을 무상으로 대여해 주었고 6,500야드 18홀의 서울 컨트리클럽이 1929년에 개장되면서부터 라고 합니다. 일반인에게 골프가 보급되기도 하면서 1924년 경성 골프 구락부가 형성 되었다고 하네요. 이때 골프를 가르칠 지도가 없어서 일본에서 지도자를 초청하여 경기를 지도 받고 시범 경기를 하면서 우리나라의 50명 골퍼가 탄생되었다고 합니다. 이게 우리 골프 역사의 시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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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가면 항상 이상한 모양의 캐릭터가 있던데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마도 이 동물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여. 바로 해치 입니다. 서울이 갖는 역사적 전통성과 문화적 고유이미지를 표현하면서 서울 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문화적 감성으로 개발된 서울의 대표 상징 마크입니다. '해치'의 사전적 의미는 '시비와 선악을 판단하여 안다고 하는 상상의 동물'로 현재 우리가 흔히 쓰는 해태의 원말입니다. 선악을 판단하는 정의로운 의미 이외에 화재나 재앙을 물리치는 동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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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세를 백수라고 하는데요. 88세를 무엇이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다음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77세 : 희수(喜壽) 喜 자의 초서가 七十七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나이 일흔일곱 살 달리 이르는 뜻입니다. 80세 : 산수(傘壽) 팔순 (八旬 ) 나이 80세를 이르는 뜻입니다. 88세 : 미수(米壽) 八十八을 모으면 米가 된다는 말에서 생긴 뜻입니다. 90세 : 졸수(卒壽) 나이 90세에 이르는 뜻입니다. 91세 : 망백(望百) 百을 바라본다는 뜻입니다. 99세 : 백수(白壽) 일백 백 百 자에서 하나 일 一을 빼면 힌 백 白 자가 되는 데에서 나온 뜻입니다. 100세: 상수(上壽 ) 사람의 최상의 수명이란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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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통행금지가 전면해제된 때는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지금 부터 약 41년 전인 1982년 1월, 1946년 부터 시행되왔던 36년간의 야간통행금지 마침내 폐지됩니다. 한국의 야간 밤 문화가 시작 된 것도 이 당시 부터라고 해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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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줄 때 어떻게 읽어주는게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동화나 이야기책은 아마도 평생 기억에 남을 것 입니다. 자주 읽어 주세요. 그리고 그림도 자주 보여 주세여.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데 아주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가끔은 아이들의 수준 보다 조금 더 높은수준의 책도 읽어 주세요.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 하는데 도움이 될것 입니다. 아이에게 질문을 하지 말고 질문을 받으세요. 책의 내용에 대해서 확인 하고 물어 보면 아이들한테는 스트레스로 다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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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콩쿠르에서 우리나라사람이 입상한 적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네에 한국인들이 점점 늘어 나는 추세 입니다. 작년에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쥔 임윤찬 피아니스트에 대한 주목도가 유독 큽니다. 18살이라는 어린 나이, 순수 국내파라는 것도 아주 획기적인 사건 이였고 한국이 음악 콩쿠르를 휩쓸고 있다며 'K-클래식'이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또한 2022년 5월 5일에는 첼리스트 최하영이 세계 3대 콩쿠르로 불리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만 자화자찬하는 건 아닙니다. 반 클라이번 콩쿠르를 중계했던 해설자는 '한국 현상(Korean Phenomenon) 임윤찬' 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반 클라이번 콩쿠르 12명의 준결승 진출자 가운데 4명이 한국인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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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오페라 공연을 관람할 경우 캐쥬얼 차림으로 가면 입장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과거에는 특정한 극장과 공연의 성격에 따라 남자는 정장, 여자는 드레스 차림을 엄격하게 규정하는 곳도 있었지만 요즘은 대체로 자유로운 편이라고 합니다. 요즘은 무대에 서는 연주자들 스스로도 드레스나 정장에서 벗어나는 추세이기도 하고 오페라를 보고자 하는 젊은 관객들이 점점 줄어 들어 그러한 고객들을 더 잡기 위해서라도 이러한 드레스 코드는 없애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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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이라고 불리우는 말들은 누가 지칭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국어대사전>에서는 속담의 정의를 “옛적부터 내려오는 민간의 격언으로 교훈, 풍자, 경험, 유희 등이 담긴 짧은 말”로 정의하고 있으며, <우리말 속담 큰 사전>에서는 “민중들의 경험과 지혜와 교훈에서 우러난 진리를 지닌 간결하고도 평범하고 은유적인 관용어”로 설명하고 있다고 합니다. 속담은 일상생활의 다양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지만 역사성이 있어야 하며 동시대에 쓰는 말을 속담이라고 하지는 않지만 현재 쓰이는 의미 있는 일상 용어가 후일 미래에는 속담이 될 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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