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이전에도 미세먼지가 있었나요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미세먼지는 예전 부터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먼지기상 현상이 역사 기록에 처음 등장한 것은 서기 174년입니다. 신라 아달라 이사금 때로 삼국사기에 ‘우토’(雨土)라고 적혀 있다고 합니다. 당시 사람들은 화가 난 신이 비와 눈 대신에 흙을 내렸다고 믿었스비다.. 원래 ‘우’(雨)는 위에서 아래로 무엇인가가 떨어지는 움직임을 뜻하므로 ‘흙가루가 (하늘에서 비처럼) 떨어져 내린다’는 뜻입니다. 영어로도 같은 의미인 ‘dustfall’(흙내림, 흙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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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 조선시대에도 통역관이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네에 조선 시대에도 통역관이 있었습니다. 보통 역관이라고 하지요. 역관은 사대교린, 즉 외교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정의 대신들은 역학 또는 역관을 천하게 여기면서도 역관의 임무가 국가의 중대사임을 자주 강조하였다고 합니다. 역관이 없는 부득이한 경우엔 한문을 이용해서 필담을 나눌 수도 있었지만, 필담의 한계는 분명히 있었으므로 외국어 전문가인 역관의 중요성은 매우 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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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는 용어의 뜻과 유래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철학(Philosophy)이라는 용어는 고대 그리스어의 필로소피아(지혜에 대한 사랑)에서 유래하였는데, 여기서 지혜는 일상 생활에서의 실용하는 지식이 아닌 인간 자신과 그것을 둘러싼 세계를 인식하는 지식을 뜻하게 됩니다. 동서양을 막론 하고 철학은 삶이란 무엇인가 하는 형이 상학적인 질문에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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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철학 사조의 선구자는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전반에 걸친 몇 사람의 철학자·사상가가 현대 철학에 큰 영향을 준 인물들이 있지요. 20세기 중반 영미 철학에서는 분석 철학이 지배적으로 되지만, 유럽에서는 고틀로프 프레게, 버트란트 러셀, 루트비히 비트켄 슈타인을 선구자로 하는 논리 실증주의 운동이 시작되어 있었다.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와 나찌당에 의해 많은 실증주의자가 독일로부터 영국이나 미국에 피해 그 후의 세월로는 미국에서의 분석 철학의 지배를 보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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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콤이라는 게 옛날의 무덤을 말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대 로마의 지하 묘지를 말합니다. 카타콤은 라틴어 단어들 "가운데"(cata)와 "무덤들"(tumbas)이 합성되어 "무덤들 가운데"(among the tombs)라는 의미라고 하네요. 원래 로마는 귀족이든 시민이든 화장을 한 후 뼈를 석관이나 단지에 담아 가족 산소에 모셨으나, 이후에는 인구 과잉과 토지 부족 등의 여러 문제로 화장율보다 매장률이 높아져서 시민들의 유해를 안치할 공간인 카타콤이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로마 뿐 아니라 프랑스 파리에도 존재 했는데 루이 16세 때의 폭정에 의한 것으로, 당시 국왕이던 루이 16세가 도시 미화 정책을 실시하며 파리와 파리 인근의 어울리지 않는 모든 구조물을 철거하였는데, 이중에는 묘지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기나긴 폐 터널에 유골들을 매장했고 그 결과로 나온 게 프랑스의 카타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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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의 대표작은 무엇이고 작품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헤밍웨이(영어: Ernest Miller Hemingway, 1899년 7월 21일~1961년 7월 2일)는 미국의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 입니다. 미국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이고 . 빙산 이론이라 이름 붙인 헤밍웨이의 간결하고 절제된 표현 방식은 20세기 소설에 강한 영향을 미쳤으며, 그의 모험적인 삶과 대중적인 이미지 역시 후대에 영향을 크게 끼쳤다고 합니다. 남성적이고 터프한 글을 많이 썼고 대표작은 < 노인과 바다, The old man and se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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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을 쓰려면 어떤 자격이 되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인생을 이야기로 표현한다면 어떨까라고 한번 쯤은 누구나 생각 해 봤을 것입니다. 자서전을 쓰는 데는 조건은 없습니다. 누구나 자기 인생을 기록할 수 있지요. 다만, 그것을 써서 여러사람에게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가 아니면 자기 만족으로 본인만 소장호고자 함인가에 따라 그 내용은 달라져야 하겠지요.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다른 사람들과 나눌만한 멋진 이야기가 존재합니다. 좋은 자서전을 쓰는 비법은 자신의 인생을 문학 작품 속 이야기처럼 다루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주인공 (나), 주요 갈등, 개성적인 인물들을 추가해 주면, 사람들이 재미있게 읽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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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용하는 한자는 외국어라고 볼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자는 이미 수천년을 이땅에서 계속 해서 써온 우리말 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한자어에서 온 단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외국어 취급해서 안 쓴다면 아마 우리말의 30%느 없애야 할것 입니다. 이미 우리말에 녹아 들어 그 의미가 확실하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 쓰는 말이 라면 우리말로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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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는 나무로 만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나무로 만듭니다. 닥나무로 만드는 데여 이것을 삶는 과정으로 보통 7시간 정도 불을 지펴 수증기로 닥을 쪄 낸다고 합니다. 다 삶겨진 닥나무에서 껍질을 벗겨내고 흑피를 맑은 물에 하루 동안 담가둔 다음 외피를 훑어내면 백피가 만들어 진다고 하는데여 닥에서 순수 섬유질을 추출하기 위해 잿물에 백피를 넣고 4 ∼ 5시간 정도 삶고 그 이후에 꺼내 말려서 한자를 만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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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투리는 어떤 특징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다른 지방 보다 훨씬 더 제주 사투리는 타지방 사투리 와 달리 일반인들이 이해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말이 짧고, 대부분 줄임말로 되어있으며, 어미에 ‘시’가 많이 붙고 아무래도 섬의 접근이 어렵다 보니 조선 시대 아래아(·)가 발음상에 남아 있어 더욱 이해하기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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