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가 곶감을 무서워 한다는 속담을 어떻게 생겨 났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곶감과 호랑이 라고 하는 전래 동화가 있지요.아마도 이 이야기에서 나온 말 같습니다. 옛날 산 속에 호랑이 한 마리가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은 산에 먹을 것이 없어 너무 배가 고파서 마을로 내려와 먹을 것을 찾고 있었다고 합니다. . 그때 어느 집에서 한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고 그 집을 찾아간 호랑이는 무슨 일인지 궁금해져, 담벼락 아래 숨어서 몰래 대화를 엿들었다고 하지요. 아이의 엄마는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미소를 지어 "아이구 이를 어째? 네가 큰 소리로 우니깐 밖에 호랑이가 왔잖니. 자꾸 울면 호랑이한테 잡아먹으라고 할 거야, 아가야."라며 장난스럽게 말했다. 물론 엄마는 밖에 진짜 호랑이가 온 줄 모르고 장난으로 한 말이겠지만, 호랑이는 자신이 있는 사실을 어떻게 알았나 싶어 당황한 동시에 먹을 것이 생겼다고 좋아라 기다리는데 아이는 여전히 자지러지게 울었다. 엄마는 곧이어 "아이구, 그래그래. 엄마가 장난쳐서 미안하구나. 여기 곶감 있으니까 이제 그만 우려무나."하고 말하며 아이에게 곶감을 주자 신기하게도 울음소리가 뚝 그쳤다고 합니다 . 호랑이는 "곶감이 얼마나 무서운 짐승이길래 내 얘기에도 울음을 그치지 않던 아이가 얌전해진 거지?"라며 곶감이 자신보다 크고 무서운 짐승이라 착각하고 지레 겁을 먹었고 도망 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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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왕들은 잠행을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에도 임금이 잠행을 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연산군일기'에는 '왕이 미행하기를 좋아해서 일부 성문을 지키는 군사는 정하지 말라고 했다'고 쓰여 있고, 밤에 환관을 거느리고 몰래 사냥을 나가는 등 여러 차례 미행을 나갔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영조 실록'에도 혜정교(현 종로구에 있는 다리) 서쪽 동네 이름이 '일영(日影)'이 된 유래를 과거 성종이 그곳으로 미행을 다니다가 붙인 이름이라고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왕세자가 궁궐에서 부왕(父王) 몰래 잠행을 나간 기록도 있는데 대표적인 사람이 조선 제3대 왕 태종의 맏아들 양녕대군 입니다. 양녕대군은 세자였을 때 궁궐 담장을 넘기도 하고 개구멍으로 빠져나가기도 했다고 합니다. 태종에게 크게 꾸지람을 듣고도 밤에 궁궐을 빠져나가서 부적절한 처신을 계속하다 결국 왕세자의 자리에서 쫓겨나고 말았지요. 또 '계서야담' 등 야사(野史)에는 조선 제9대 왕 성종, 제22대 왕 정조 등이 궁궐 밖 민심을 살피고 백성들 고충을 들어주기 위해 미행에 종종 나섰다는 일화가 기록돼 있습니다. 하지만 잠행 자체가 몰래 다녀 오는 것 이기에 잠행으로 인해서 누구를 해하고 처벌 하고 했던 기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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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등에가면 마네킹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백화점등에 마네킹을 놓는 이유는 백화점에서 파는 옷이나 장신구 등을 장식 해 놓게 위해서 입니다. 옷이나 신발 같은 경우를 물론 사람이 신거나 입고 있으면 좋겠지만 사람이 계속 입고 서있으면 너무 힘드니까 마네킨을 사람 모델 처럼 써서 세워 두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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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그 안에 숨겨진 의미를 어떻게 알 수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사실 영화를 평가 하는 사람들은 그냥 보고 즐기는 사람들이랑 보는 방식 자체가 조금 다릅니다. 영화를 분석하는 분들은 먼저 쇼트를 주로 관찰 해서 봅니다. . 카메라의 위치, 각도, 프레임 안에 있는 인물의 수, 촬영 장비 등에 따라 쇼트의 종류는 굉장히 많습니다. 일단 분석을 시작하려면, 수많은 쇼트들의 명칭과 정의와 그 일반적 쓰임새와 의미에 대해 알아야겠죠. 웬만한 개론서에서 충분히 습득할 수 있는 지식이고, 인터넷 검색으로도 어느 정도는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한 장면 한 장면을 꼼꼼히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굳이 자타가 공인하는 명장면이 아니더라도 좋습니다. 자신에게 어떤 인상적인 장면이 있다면, 비디오나 DVD를 이용해 그 장면을 한 쇼트씩 끊어서 그 구성을 살펴보는 겁니다. 영화 분석을 일일이 다 설명 드리기에는 좀 그렇고 암튼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영화 평론가가 되려면 나름대로 영화도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 목적이 아니라면 그냥 재미있게 자기만의 방식으로 즐감 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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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를 상형문자라고도 하는데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사물이나 사람같이 물체의 일부분을 따서 만든 문자를 상형 문자라고 합니다. 한자를 상형 문자로 보는 이유는 물건의 모양을 본따 서 만든 문자 이기 떄문 입니다. 예를 들어 요일을 나타내는 한자[日, 月, 火, 水, 木, 金, 土]가 모두 상형자입니다. 각각 해와 달과 나무, 개천의 물, 금, 흙 토양 등을 보고 단어를 만들었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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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최초에 고층빌딩은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 최초의 곷ㅇ 빌딩은 1971년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건설된 삼일빌딩(31층/114m)[2]을 대한민국 최초의 마천루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1978년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 본관(38층/138m)[3]이 완공되면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되었으며 20~25층 내외의 건물이 서울 종로, 을지로 중심부에 많이 건설되었다고 하지요. 현대의 개념에서 고층 건물은 고층건축물"이란 층수가 30층 이상이거나 높이가 120미터 이상인 건축물을 말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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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십계를 받은 시내산..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창조주가 머물렀던 하나님의 성산(聖山)인 시내산(호렙산). 구약 성경을 논함에 있어 시내산이 갖는 의미는 엄첨 납니다. 지난 1600여 년 동안 순례자와 학자들이 찾았던 전통적인 시내산은 이집트 시나이 반도 남부에 위치한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간 떠돈 곳은 광야 가데스 바네아(Kadesh Barnea)이고 이 곳은 가나안과 매우 가까운 접경 지역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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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육지탄의 의미는 무엇이고 어떤 고사에서 유래하였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유비는 유표에게 객장으로 의탁 하여 신야에서 4년 동안 별 일 없이 지냈는데 어느 날 유표의 초대를 받아 잔치에 갔는데 우연히 화장실에서 일을 보다가 자신의 허벅지가 살이 쪄서 굵어졌음을 알게 되고는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유비의 눈물 자국을 본 유표가 깜짝 놀라 유비에게 묻자 "내가 옛날에는 몸이 말 안장을 떠나는 법이 없어서 허벅지에 살이 붙을 틈이 없었는데 요즘은 말을 타지 않아서 평소에 붙지 않던 허벅지살이 붙은 것을 보고서, 세월은 흐르고 몸도 늙어가는데 아무것도 이룬 게 없으니 슬퍼한 것입니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즉, 남자로 태어나서 이룬 것 없이 세월만 갔다는 말을 표현 하는 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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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P등 인공지능이 장기적으로 인류를 위협할 가능성은?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우리의 사고는 언어로 구성되어 있다. 언어 인공지능은 그만큼 강력하다고 합니다. 거대언어모델에 의한 유려한 번역은 지식 생태계에 큰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고 합니다. 어학을 학습하는 의미와 유학의 중요성에 근본적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필자는 챗지피티에 대한 다른 글을 챗지피티를 이용해 영어로 번역하고 권위 있는 저널에 투고했는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고 하지요. 참고로 다른 거대 언어 모델도 통 번역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과도한 기대의 거품은 걷어내야 합니다. 아직 이번 세기 까지는 인간의 두뇌 역할을 100% 다 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 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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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중지추라는 고사성어의 정확한 뜻과 유래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자성어로서 주머니 속의 송곳이라는 뜻 입니다.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그 재능이 사람들에게 알려짐을 말한다고 합니다. 남이 자신을 무시하거나 업신 여겨도 참고 인내 하며 자신의 역량을 꾸준히 키워간다면 언젠가는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재능이 드러나게 되죠. 요즘 같은 때에 아주 잘 어울리는 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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