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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을 계발,개발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창의력또한 본인의 노력으로 키워질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몇가지 노력이 필요합니다. 첫째 본인의 현재 나이와 상관없이 6살 꼬마라고 생각하십시요.그러면 여러가지 면에서 훨씬 더 창의적인 생각을 보일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어린 애들의 생각이 자유분방하고 어른들보다 때로는 획기적인 생각을 할수있기 때문입니다. 또 한가지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을 계속 해 보세여. 예를 들어 왜 라고 하는 의문에 따른 답찾기 연습을 계속 해보세여. 우리 주변에서 생각할수 있는 간단한 질문, 가령 창의력과 상상력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면 이렇게 상상력이 무엇인지를 찾아보고 그에 대한 답을 찾으면 그럼 상상력이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까 라고 또 질문을 하고 답을 찾는식입니다. 약간의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학문 /
미술
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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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예술이라는 말은 어느시대를 말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서양의 중세시대라고 하면 보통서로마 제국의 멸망에서부터(476년) 동로마 제국이 멸망하기까지의(1453년) 기간, 즉 대략 A.D.5세기에서 15세기에 이르는 약1,000여 년의 시기를 의미합니다. 당시 우리나라는 삼국시대부터 고려를 거쳐 조산 초까지의 기간에 해당되겠네요. 흔히 '중세'라 함은 서양의 중세를 말하게 되는데요. 실제 많은 영화나 문학작품의 배경이 중세 시대에서 착안한 가상 세계를 배경으로 한 작품 또한 다양합니다. 흔히 중세시대를 신중심의시대 혹은 암흑시대라고도 하는데요. 그것은 인간 중심이 아닌 신 중심이다보니 사실적 묘사보다는 신비롭고 영적인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중세 시대의 미술적특징 또한 이와 맥락을 같이해서 원근법이나 명암등이 무시되는 등 사실적 표현에 제한이 있게 됩니다.
학문 /
역사
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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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광 명소중에 장가계,원가계등이 있데 "계"는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중국의 여러 지명애서 쓰이는 이 "계" 라고 하는 단어는 한자어에서 쓰이는 세계(世界)와 같이 세상, 경계를 나타냅니다. 즉 우리가 평상시 사는 세상과는 구별되는 , 구역이란 뜻이로 쓰이는 것이죠. 감사합니다.
학문 /
미술
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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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발'의 정확한 뜻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조선시대 생활그릇 막사발은 당시 서민들이 실제로 국그릇, 막걸리 잔, 찻잔 등으로 막 쓰였던 그릇이었습니다. 막걸리의 접두사인 "막" 처럼 조선시대의 청자등과는 다르게 막 만들었다고 붙여진 이름이겠지요. 그런데 이 막사발이 어떻게 일본 최고의 찻잔인 보물, 이도다완으로 칭송받게 되었을까요? 그 이유는 막사발의 모양이 당시 일본 찻잔과 달랐기 때문인데요. 대칭적이고 규격화된 완벽의 미를 추구했던 일본 찻잔에 반해 파격적인 미를 갖추었기 때문이였다고 합니다. 거친 단면은 자유분방함의 미를 나타내내었고 자연스러움의 미를 갖춘 막사발의 자태를 본 일본인들은“찻잔 내면이 마치 작은 옹달샘과 같다라며 감탄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자연과 인공의 솜씨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막사발에 일본인들이 반한 것이죠. 그래서 최근 더이상 막사발이아니라 " 우리사발" 로 불러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학문 /
문학
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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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법적 문제가 없어진것으로 아는데..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인간이 다른 동물과 구별되는 특징 중의 하나가 근친금혼 이라고 볼수 있지요. 인류는 원시사회부터 족내혼(族內婚)과 족외혼(族外婚)이 함께 이루어지면서 그 자손들의 번성함을 통해서 근친혼이 별로 좋지 않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기형아 출산율이나 사산율이 높다던가 하는 간접경험이지요. 여기에 농작물 재배와 가축 사육에서 관찰한 경험이 더해져서 사회규범으로 정착된걸로 추정됩니다.우리나라는 헌법재판소가 2005년의 민법 개정에서 민법 제809조 제1항은 “8촌 이내의 혈족(친양자의 입양 전의 혈족을 포함한다) 사이에서는 혼인하지 못하는 것으로 개정 하였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반론도 존재합니다. 독일과 스위스·오스트리아는 3촌 이상, 미국과 영국·프랑스·이탈리아·일본은 4촌 이상 방계혈족 사이의 혼인을 허용하는데 우리나라만 8촌을 근친으로 규정하는게 너무 하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한국에서는 8촌까지를 근친으로 규정하는 현재의 법이 타당하다는 것이 중론인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학문 /
역사
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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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마다 쓰는 말이 다른 이유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방언이 생기게 된 이유는 어찌 보면 단순합니다. 예전에는 지역간의 왕래 및 교류가 힘들었기 때문이지요. 1930년대 서울말이 표준말로 장착화 된 이후 많은 사람들이 지역 사투리보다는 서울 말을 쓰고 있지만 과거에는 각 지역마다 쓰는 단어와 어법이 각기 달랐지요. 인터넷이나 TV등이 보편화 되기전에는 더욱더 심했을 것이구요. 특히 제주도와 같이 배편을 이용해야만 갈수 있었던 지역의 방언이 심했던 것은 자연스러웠다고 볼 수 있겠지요. 이는 우리나라만 그런것이 아니라 영국,미국, 중국 모든 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가령 미국의 경우 워싱턴이나 뉴욕 영어가 표준말로 자리 잡고는 있으나 남부쪽, 예를 들어 루이지애나주의 뉴올리언즈같은 영어 사투리는 같은 미국인들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격는다고 합니다. 중국도 마찬가지로 땅덩이가 워낙 크다보니 북방의 베이징어가 표준말이기는 하지만 남방의 광동지역은 그 자체적으로 베이징어와는 완전 다른 광동어를 쓸 정도이니까요. 하지만 인터넷과 TV가 발달하면서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방언이 점차 사라져 가고 있다고 합니다. 설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학문 /
역사
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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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예술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문학 작품이던 예술 작품이던간에 본인이 느낀 점을 다양하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우선 표현력을 높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3가지 방법을 추천 드립니다. 첫 번째 방법은 어휘력을 높여야 합니다. 유시민씨의 ‘글을 잘 쓰는 방법’이라는 강의에서 보면 ‘모양’이란 단어는 겉으로 드러난 생김새나 모습을 의미하는 가장 중립적인 단어입니다. 이 단어보다 긍정의 의미를 담고 있는 단어는 ‘모습’이라는 단어이지요 ‘아름다운 모습’이라는 표현이 ‘아름다운 모양’이라는 표현보다 잘 어울린다는 것이지요.그럼 이런 단어구사력은 어떻게 길러 질까요? 바로 독서입니다. 다양한 소설 문학 작품을 읽으면서 그 안에 나오는 표현들을 음미해보고 모르는 단어는 찾아보면서 어휘력을 키워야 합니다. 일단 쉬운 단편소설 부터 시작해 보시지요. 두번째는 관심과 관찰입니다. 예술 문학 뿐 아니라 모든 것이 자신이 관심이 있이면 귀에 쏙쏙 들어오고 무관심하면 아무리 쉬운 내용도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관심이 있으면 관찰하게 되고 그 가운데 자신만의 세심한 표혁력도 생기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글쓰기 연습인데 이는 일기쓰기를 추천 드립니다. 한글 일기던 영어 일기던 본인이 편한대로 자유롭게 글을 써 보는 것입니다. 주제는 자신 주변의 이야기 부터 정치, 종교, 문화 등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적어도 좋지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주변분둘 처럼 다양한 표현력으로 문학및 예술평을 하고있는 본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학문 /
미술
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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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요로운'의 뜻이 무엇인가요? 책을 읽다 몰라서 찾아봤지만 정확한 내용이 없네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적요로운 이란 단어는 우리말에 없습니다. 아마도 적요롭다 <고요하고 쓸쓸하다 > 라는 동사 혹은 적요( 寂寥) < 고요함.쓸쓸함>라는 한자어 명사에 형용사 접미사 <-로운> 이라는 단어를 붙인거 같은데 그렇다면 뜻은 <쓸쓸하거나 적막한> 이라는 뜻이 될수도 았겠지만 이건 아마도 글을 쓴 사람이 잘못 쓴것 같습니다. 예문) 폭풍이라도 지나간 듯 마을이 적요하다. ==> 이렇게 동사로 쓰거나 예문) 산사(山寺)의 추녀끝에 매달린 풍경이 적요로워 보인다. ==> 이렇게 부사어로 써야지 맞는 어법이며 적여로운 처럼 형용사로는 쓸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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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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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신분제도는 왜 생긴걸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났는데 왜 신분제도가 생겨났나라는 질문이 타당성을 얻기위해서는 " 인간은 과연 평등하게 태어났는가? " 라는 다소 철학적인 질문이 선행되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창조론과 진화론을 먼저 이야기 하고 그리고 루소의 <인간 불평등 기원론>을 예를 들어 글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자유 민주주의 대표국가 라고 할수 있는 미국의 독립선언문은 이렇게 단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음의 진리가 자명하다고 믿는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창조되었으며, 이들은 창조주에게 생명, 자유, 행복의 추구를 포함하는 양도 불가능한 권리를 부여받았다."누구나 인정하고 당연시 여기는 말이고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이말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인간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피조물 이기에 하나님앞에서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말입니다. 즉 기독교적인 창조론의 입장에서 그렇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세상을 창조론이 아닌 생물학적인 입장 즉, 진화론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인간은 각각 다른 유전적인 DNA를 가지고 태어나며 다른 환경에서 성장하게 되며 그에 따라 생존 가능성도 차이가 나게 되는 것이지요. 행복,자유라고 하는 단어들도 각기 다른 개인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이며 보는 시각에 따라 완전히 다른 주관적인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진화는 평등이 아니라 차이에 기반을 둡니다. 따라서 '평등하게 창조되었다'란 말은 진화론적 입장에서는 '각기 다르도록 진화했다'는 표현이 맞는 것이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크리스찬이기에 진화론을 믿지는 않습니다. 다만 두 입장 차이를 설명드리고자 이렇게 창조론과 진화론을 이야기 했습니다. 1755년 프랑스의 사상가 루소의 < 인간 불평등 기원론> 에서 그는 인간의 사유재산 제도가 인간을 불평등 하게 만들었다라고 했습니다. 원시시대의 인간은 말그대로 자연인이였고 쉽게 먹일 찾을수 있었기에 타인과 갈등이나 다툼이 있을수 없었지요. 하지만 먹이가 부족해지고 외부의 동물혹은 집단과 싸움이 벌어지며 군집 생활의 필요성을 느끼게되고 그중에서 지배자와 피지배자로 나뉘게 되고 자연스래 사유 재산이 생기게 되지요. 그래서 세상은 부유한자와 가난한 자로 나뉘게 되고 부유한 자는 그들이 가진 부를 빼았기지 않기위해 사회의 여러가지 제도를 그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바꾸어 나갑니다. 법률과 경찰력에 의지하는 치안질서를 만들었고 군주제,입헌제,민주제등 각종 다양한 정치체계를 만들지만 형태만 다를 뿐 모두 인간 관계를 주종 관계로 바꾸었다는 측면에서는 같은 것이지요. 결론적으로, 인간은 창조론 적으로는 평등하고 동등한 존재이지만, 생물학적인 측면으로 볼때 평등하지 않게 태어났기에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으로 나뉘게 되었고 그것이 신분제의 기원이 되었을 것이라고도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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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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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말할때 귀 빠진날 혹은 깃 빠진날이라고 하는데 둘 중 어느멋진날 맞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정상 분만으로 세상에 처음 태어날 때 산모의 배속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부분이 바로 머리(이마)이고 그 다음이 귀가 나오게 되지요. 그래서 귀가 산모 배속에서 나오게 되면 아기가 거의 출생했다고 보는것이지요. 그래서 귀 빠진날이 맞는 표현이구요. 아기의 생일날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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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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