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에서 사료등에서 기록된 객성이라는것은 무엇을 말하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객성(客星, guest star)이란 손님 객, 별성을 써서 동양 전통 천문학에서 그전까지 없던 별이 돌연 나타난 현상을 일컬은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그 정체가 격변 변광성(신성 혹은 초신성), 또는 혜성들이었던 것으로 생각 됩니다. 객성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역사서 전한서에 나타나는데, 이는 N185를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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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는 왜 촉나라를 주인공으로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삼국지 연의는 기본적으로 후한의 후손인 유비가 주인공이며, 모든 에피소드는 유비를 중심으로 진행되는데 당시는, 중국 인구사에 따르면 한나라 중기 5,600만명이었던 인구가 한나라 말 극심한 혼란기에 3,000만 명으로 줄었으며, 삼국지 시대에는 1,600만명으로 인구가 급감한, 전란으로 인한 참담한 시기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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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는 전투에서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성계도 패전 한 전투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명나라를 치기 위해서 5만의 군사를 동원 해서 압록강 까지 갔다가 다시 회군한 사건인 < 위화도 회군> 사건 입니다. 당시 최영 장군과 우왕의 주장으로 명나라를 치러 갔으나 중간에 군사를 돌려 회군 한것은 명나라와 싸우기도 전에 왕명을 어기고 군사를 돌려 돌아온 전투의 패배 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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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종교의 가장 큰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종교와 다르게 의심에서 출발한 철학은 끝까지 가장 가치 있고 진정한 삶이 무엇이라고 분명하게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아니 철학은 본질적으로 그런 확실한 삶의 진리를 인간이 알 수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데 왜냐하면 철학은 인간이 알 수 있는 것은 단지 주관적인 것이며 상대적인 것일 뿐임을 잘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궁극적으로 철학은 불가지론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철학은 인간의 한계를 잘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무지를 당당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드러내는 소박하고 인간적인 지혜 입니다. 반면에 종교는 가장 가치 있고 진정한 삶은 바로 이러 저러한 것이라고 분명하게 가르쳐주는 데서 출발하는데 기독교는 추호의 의심도 없이 교회에서 가르치는 진리를 그대로 믿으라고 합니다. 이러한 점이 가장 큰 차이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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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왜 명성황후를 시해 한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당시 명성 황후는 러시아에 접근하여 일본 세력을 축출함으로써 일본의 침략을 저지하고자 했다고 합니다. 이에 앙심을 품은 일본 정부는 일본 공사 미우라 고로를 사주하여 명성왕후 암살을 명령하였고, 조선 측에서도 흥사 대원군, 우범선, 이두항, 이진호 전 군부협판 이주희, 개화파 문신 ㅇ길준, 친일파 송병준의 사위 구연수 등 친일 세력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내통, 협조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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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조는 언제 누가 만든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국민체조(國民體操)는 대한민국 정부에서 1977년부터 보급한 체조입니다. 음악과 구령에 맞추어서 하는 12개 동작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1977년 3월 "새 국민체조법 12가지"에 의해 각 기관, 특히 학교에 보급되었다고 합니다. 한때 청소년체조로 대체되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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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케스트라 단원들중에 흑인들은 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흑인들로만 구성된 오케스트라도 있습니다. 흑인 오케스트라의 이름은 Chineke Orchestra(치네케 오케스트라) 라고 하는데요. 치네케는 콩고말로서 우리말로 번역하자면 ‘주여’ ‘신이여’ ‘하나님’ 같은 뜻이라고 합니다. 흔히 접하는 세계적인 지휘자나 연주자,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대부분 백인들이었고, 간혹 동양인들 까지는 있지만 흑인들은 클래식 연주나 공연 등에서 보신분이 거의 없으실 겁니다.상대적으로 재즈, 브루스, 팝음악, 힙합 등 흑인들이 정상에 군림하는 음악장르에 비해서 클래식 분야는 유독 흑인들이 안보였던게 이상하다고 느끼신 분들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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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는 언제부터 달기 시작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편제도가 발달하고 편지의 내왕이 빈번해짐에 따라 문패는 꼭 있어야 할 필수품이 되었는데 그래서 1897년경에는 집집마다 문패를 달도록 법으로 정하기까지 하였다고 합니다. 지금도 가끔 문패달기를 사회계몽운동으로 벌이기도 하는데 1897년 이전의 백성들 집에는 문패가 따로 없었기 때문에 태고적부터 문패를 달지 않고 살았던 많은 사람들의 타성이 아직까지 내려오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문패는 보통 장방형의 육면체 나무에 주소와 성명을 새기는데, 대리석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고 요즈음은 아크릴판에 새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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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신화는 어디에 기록된 신화일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그리스 신화는 여러 이야기 모음집에서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도기 그림이나 봉헌물과 같은 구상 예술 작품에서도 내재적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리스 신화는 세계의 기원과 신, 여신, 영웅과 같은 다양한 인물의 삶과 모험, 전설의 생물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이러한 이야기는 구전문학과 같은 구비 전승을 통해서 널리 퍼지게 된 것으로, 오늘날에는 그리스 신화를 그리스 문학의 시작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그리스 문학의 근원은 트로이아 전쟁을 다룬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 < 오디세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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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상관은 처음과 끝이 완벽히 일치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수미상관이란 문학 에서 활용되는 기법 중의 하나로 주로 시의 형태에서 두드러지게 사용되는데, 첫 연과 마지막 연이 동일한 혹은 비슷한 형태를 띄는 형식을 말하는데 작품의 주제를 강조하고 리듬을 형성하는 쉬운 방법들 중 하나이기에 자주 사용됩니다. 유사 표현으로는 수미쌍관(首尾雙關), 수미상응(首尾相應)이라고도 하는데 바드시 완벽하게 같을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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